릭 워렌 6월에 열릴 남침례 연회 앞두고, 새들백교회 축출에 문제제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릭 워렌 6월에 열릴 남침례 연회 앞두고, 새들백교회 축출에 문제제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릭 워렌 6월에 열릴 남침례 연회 앞두고, 새들백교회 축출에 문제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5-31 | 조회조회수 : 2,764회

본문

b12afc820aad748dc4a67a52c6f973fa_1685553122_6279.jpg
릭 워렌 목사 (사진: SBC Stand/Screenshot)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의 설립자인 릭 워렌(Rick Warren)은 남침례회 연회를 앞두고 온라인에 게시된 비디오 시리즈 중 하나에서 지난 3년의 목회 여정 속에서 교회와 사역에서 여성의 역할에 관한 보완주의적 관점과 평등주의적 관점 모두 “비성경적인 약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이것을 모두 거부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교차로에 선 SBC”라는 제목의 4부작 시리즈의 일부로 공개된 비디오에서 워렌은 여성이 가족과 교회에서 뚜렷한 역할을 갖고 있으며, 그러므로 교회에서 특정 직책을 맡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하는 신학적 틀인 '보완주의'와 성경이 그러한 제한을 보증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평등주의'에 대해서 모두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입장 모두 강점이 있지만 내 생각에는 둘 다 비성경적인 약점이 있으며 중요한 성경 구절을 무시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 중 하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거부한다. 이제 우리가 정직하다면 바울이 종종 성경에서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여성에 대해 말한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SBC는 목사직이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에게만 국한된다는 믿음을 고수한다.


지난 2월 SBC 집행위원회는 워렌이 1980년에 설립해 가장 큰 남침례교회가 된 새들백이 더 이상 SBC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에 있지 않다고 판결했다.


2022년 10월, 새들백에서 워렌을 성공적으로 은퇴시킨 앤디 우드 목사는 아내 스테이시를 저명한 캘리포니아 이 대형교회 웹사이트에 "목사"로 기재했다. 그리고 5월 7일, 2021년 새들백에서 안수받은 3명의 여성 중 한 명인 케이티 에드워즈를 레이크 포레스트 캠퍼스 목사로 임명했다.


워렌과 새들백교회는 다음 달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SBC 연차총회에서 교단으로부터의 제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비디오 메시지에서 워렌은 자신이 “여성에 대한 가부장적인 문화적 관점”을 가지고 자랐지만, 3년간의 성경 연구와 주해 과정을 거쳐서 이를 내버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헬라어 단어를 연구하고, 바울이 쓴 글의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고, 바울이 자신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을 비교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내 편견과 문화적 전통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려버리는 것은 힘든 여정이었다. 하지만 진리 앞에 섰을 때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겸허히 회개해야 했다.”


워렌은 자신의 전환점은 전통과 규칙을 엄격히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리새인들과 예수가 대결한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리새인들은 규칙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율법주의적인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유전을 지키기를 좋아하고 남을 판단하기를 좋아하여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느냐?'라고 물었다. 이는 진리가 전통을 넘어섬을 모르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밀어 붙인 것이다.”


워렌은 "여성 사역을 위한 신약의 사례"라는 시리즈의 세 번째 편에서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 더 언급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리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솔직히 이 문제를 위해서 성서 연구를 하는 데 수년이 걸렸다."


침례뉴스(Baptist News)에 따르면 워렌과 새들백교회는 또한 SBC에 잔류해야 함을 주장하는 여러 비디오를 공개할 계획이다.


워렌은 새들백이 자신의 교회의 이익을 위해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SBC의 방향에 관한 지도자들의 생각을 전환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가 아끼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은사와 지도력이 대위임령을 위한 권한을 부여받지 못하고 낭비되고 있는 수백만 명의 SBC 여성들을 대신하여 지난 판결에 도전하고 있다”며, “우리는 교회의 50%가 벤치에 앉도록 강요된 상태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임무를 완수할 수 없다. 대위임 명령을 준수하려는 침례교인들은 예수께서 모든 남자에게 권한을 주신 것처럼 모든 여자에게 가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풀고 가르치는 권한을 부여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3건 91 페이지
  • b12afc820aad748dc4a67a52c6f973fa_1685555540_5828.jpg
    복음의 파워는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에 있다
    KCMUSA | 2023-05-31
    (사진: ChurchLeaders)많은 기독교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군가와 강한 우정을 쌓고 그들로부터 복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 전에는 복음을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구원의 능력이 도달하려는 사람과의 관계에 파워가 있다는 사…
  • b12afc820aad748dc4a67a52c6f973fa_1685553122_6279.jpg
    릭 워렌 6월에 열릴 남침례 연회 앞두고, 새들백교회 축출에 문제제기
    KCMUSA | 2023-05-31
    릭 워렌 목사 (사진: SBC Stand/Screenshot)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의 설립자인 릭 워렌(Rick Warren)은 남침례회 연회를 앞두고 온라인에 게시된 비디오 시리즈 중 하나에서 지난 3년의 목회 여정 속에서 교회와 사역에서 여성의…
  • 영화사에서 스트라이크를...AI가 할리우드 파업의 중심에 있는 이유
    KCMUSA | 2023-05-30
    (사진: Christian Science Monitor)ChatGPT가 이번 여름의 대작 블록버스터 영화대본을 쓸 수 있을까? 더 모니터(The Monitor)가 인공지능 챗봇에게 축구팀과 부자 관계를 소재로 한 공상과학 코미디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을 때 챗봇은 즉시…
  • 기독교 싱어송라이터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21에서 녹음 계약 및 $ 250,000 상금 수상
    KCMUSA | 2023-05-30
     기독교 작곡가 메간 다니엘(Megan Danielle)은 준우승으로 녹음 계약과 250,000달러의 상금을 탄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을 본 이후, 신에 대한 그녀의 믿음에 대해 매우 큰 목소리를 냈다. 대회 우승자인 아이암 통이(Iam Tongi) 역시 기독교인이며 …
  • fc429e5053c8dcf13b483d694a652a56_1685488184_5379.jpg
    LA 다저스, '기독교 신앙과 가족의 날' 재개, 7월 30일 일요일 열린다
    KCMUSA | 2023-05-30
    6월 16일 금요일 프라이드 나이트에는 논란 된 LGBTQ+ 여장남자 그룹인 Sisters of Perpetual Indulgence 초대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그의 팀이 7월 3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기독교 신앙과 가족의 날"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 하나님의 위로가 댈러스에!...언론, 댈러스 총기 난사 사건 후 이어지는 추모 예배/대책 보도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3-05-30
     텍사스주 댈러스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고 희생자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예배와 철야기도회에는 위로의 눈물로 가득찼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9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아웃렛’ 인근에 있는 코튼우드크릭교…
  • [NY]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3-05-3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7회 총회가 23일~26일까지 라과디아 플라자 호텔과 퀸즈장로교회에서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는 주제아래 총대 목사와 장로, 사모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3일 오후 7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 fc429e5053c8dcf13b483d694a652a56_1685479101_5073.jpg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7회 총회 회무처리...총회장 김성국 목사, 부총회장 권혁천 목사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3-05-30
    ▲ 회무 처리 중 신구 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제47회 총회 첫 회무 처리가 성찬 예식 후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시작됐다. 회원 호명 후 목사 총대 202명, 장로 총대 17명으로 총 2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총회준비위원장 이윤석 목사의 환영사…
  • KAPC 세계선교회 선교의 밤
    기독뉴스 | 2023-05-3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총회장 김성국목사) 세계선교회(이사장 오세훈목사)는 5월24일(수) 오후8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선교의 밤을 열고 선교사 3명을 임명, 파송했다.파송식에서 서약/공포된 선교사는 조윤호선교사가 멕시코(가주노회/라스베가스갈보리장…
  • KAPC 신임총회장 김성국목사 "교회여, 예수그리스로 충만하라"
    기독뉴스 | 2023-05-3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미주예장/KAPC)는 5월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뉴욕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성국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에베소서1장23절)’는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
  • 9dc69bceeebaa208b89e0e4a35e25ce3_1685148225_3476.jpg
    대부분의 미국인 기독교 문화, 유명 목사, 대형교회 좋아하지 않는다
    KCMUSA | 2023-05-26
    2021년 5월 호주 시드니 힐송 교회에서 Taya Gaukrodger와 David Ware와 함께 라이브로 녹화된 "Fresh Wind / What A Beautiful Name (Live)" 공식 영상( 사진: 힐송워십 영상 캡쳐)대다수의 미국인이 예수에 대해 긍정…
  • 4af3453f5c697472798bd0a0a022f789_1685133995_3204.jpg
    [CA] 소망소사이어티 소망봉사자들을 위한 제10차 치매돌봄교육 개최
    KCMUSA | 2023-05-26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에서는 지난 5월 23일(화) 사이프러스에 있는 소망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OC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치매돌봄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OC 소망케어교실에서 봉사하고 있거나 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모두 10명이 참석했다. 소…
  • [CA]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 영광장로교회서 성료
    크리스천위클리 | 2023-05-25
    전 모세 총회장 1년 유임 결의 제27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총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일곱번째 총회장 전모세 목사[사진=정요한 목사] <CA>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총회장 전모세 목사)가 5월 21일~22일까지 중가주 소재 살리나스 영광교회(김…
  • 당신의 영적 여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드로이드와 iOS용 최고의 성경 앱
    KCMUSA | 2023-05-24
    앱 스토어, 성경 앱(사진: Pexels/Pixabay)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장치에는 다목적 기능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작업,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며 때로는 휴대용 책으로도 사용된다.현대 기술은 사람들이 손바닥으로 모든…
  • 프랭클린 그레이엄, 기독교 방송에 '다가올 폭풍' 경고
    KCMUSA | 2023-05-24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전국종교방송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Mark Barber)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의 교회와 사역으로 향하는 "다가올 폭풍"에 대해 기독교 언론 기관과 다른 사람들에게 경…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