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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 뉴저지교협, 내달 15일‘제34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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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8-07 | 조회조회수 : 3,7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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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은혜교회서…34회기 회장·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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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장 장동신 목사가 지난 2020년 1월 28일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제34회 정기총회 일정을 발표했다.
    34회기 뉴저지교협을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뽑는 이번 총회는 내달 15일 오전 11시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주님의은혜교회(담임목사 최준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저지교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 11일 32회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홍인석 목사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했으며 홍 목사를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4명을 함께 임명한 바 있다. 선관위는 이번 주 중 회의를 통해 입후보자 등록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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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USA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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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 크리스천 경멸했던 로사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사모 간증 소개 미 연방대법원이 성적지향이나 젠더 정체성을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1964년에 제정된 민권법 제7조에 위배된다고 지난 6월 15일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생물학적 성별(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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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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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 이종희 목사 장애인들에게 더 어려운 비대면 프로그램...인내와 성숙의 터널 지나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을 위한 전도와 봉사, 계몽을 위해 설립돼 지금까지 쉼 없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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