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레이엄, 미국은 곤경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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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08-18 |
조회조회수 : 7,6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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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에 있을 기도 대행진에 함께 나서자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오는 9월 기도행진을 한다고 선포했다. (Photo : facebook)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회장이자 구호단체 '선한사마리아인의 지갑' 대표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인은 곤경에 처해 있다면서, 코로나 19 전염병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들과 관련, 지도자들, 전세계, 분단국가, 치유 및 기타 모든 어려움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기도 행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기도 행진은 9월 26일 정오 무렵 시작해서, 링컨 기념관에서 국회 의사당 건물까지 왕복 1.8 마일을 걸으면서 진행된다.
그레이엄은 "미국은 곤경에 처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이전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 공동체는 아파하고 있고, 사람들은 분열되었으며, 우리 주변은 두려움과 불확실성으로 둘러싸고 있다"면서, 함께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서명하면 기도행진에 동참할 수 있다.
https://lp.billygraham.org/prayer-march-2020/?utm_source=redirect&utm_medium=link&utm_campaign=prayer+march&utm_content=dc+prayer+march&SOURCE=BA209YD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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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오는 9월 기도행진을 한다고 선포했다. (Photo : facebook)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회장이자 구호단체 '선한사마리아인의 지갑' 대표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인은 곤경에 처해 있다면서, 코로나 19 전염병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들과 관련, 지도자들, 전세계, 분단국가, 치유 및 기타 모든 어려움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기도 행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기도 행진은 9월 26일 정오 무렵 시작해서, 링컨 기념관에서 국회 의사당 건물까지 왕복 1.8 마일을 걸으면서 진행된다.
그레이엄은 "미국은 곤경에 처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이전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 공동체는 아파하고 있고, 사람들은 분열되었으며, 우리 주변은 두려움과 불확실성으로 둘러싸고 있다"면서, 함께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서명하면 기도행진에 동참할 수 있다.
https://lp.billygraham.org/prayer-march-2020/?utm_source=redirect&utm_medium=link&utm_campaign=prayer+march&utm_content=dc+prayer+march&SOURCE=BA209YD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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