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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노회와 가든노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정기노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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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멘넷 뉴스| 작성일2020-09-16 | 조회조회수 : 3,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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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87회 정기노회가 9월 15일(화)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대면으로 열렸다. 개회예배는 인도 김성국 목사, 기도 정기태 목사, 성경봉독 박병섭 목사, 설교 노회장 김성국 목사, 성찬예식 이종원 목사, 축도 문종은 목사, 광고 서기 이윤석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무처리를 통해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 임갑룡씨와 정철호씨 장로고시 허락 청원 △오인수 목사로 부터 전도목사 허락 청원 △뉴욕선교로교회 김경수 목사로 부터 편목고시 허락 청원 △주비전교회(이규본 목사)로부터 현종영씨 목사고시, 목사안수, 부목사 청빙 청원 △뉴욕빌라델비아교회(김혜천 목사)로부터 이재환씨 목사고시 허락 청원 △임원회로부터 뉴욕빌라델비아교회 임시당회장 허락 청원 등을 다루었다.

    뉴욕노회는 팬데믹으로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교회에 공문을 보내 도왔으며, 총회와 뉴욕교협에 도움을 받을 교회들을 추천했다. 7월 21일에는 목회자 특별기도회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고 비상시국과 건강이 약한 목회자 및 각종 어려운 상황에 있는 지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8월 17일에는 목회자 하기 수양회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었다.

    뉴욕노회는 4월에는 장영춘 목사, 9월에는 김혜천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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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노회는 87회 정기노회를 9월 15일(화) 오전 10시 줌(Zoom)을 이용한 화상으로 열었다.

    개회예배는 인도 이종식 목사, 기도 조성훈 목사, 성경봉독 김지희 목사, 설교 노회장 이종식 목사, 축도 허상회 목사, 광고 박해창 목사(서기)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회장 이종식 목사는 마태복음 13:18-23을 본문으로 “열매를 풍성히 맺는 노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회무에서 뉴저지광성교회(김지희 목사) 교회이전 허락 청원을 다루었다. 또 직전 노회장 김재호 목사에게 감사패와 김두해 목사(우리주님교회)에게 은퇴기념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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