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대회 강사 황성주 박사의 기자회견이 17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열렸다. 황성주 박사는 이날 전 세계의 두려움과 위협이 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실체에 대해 설명해 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황성주 목사는 의사로서 현재 한국 사랑의 병원 병원장이며 이번 대회에서 첫날인 18일(금) 오후 7시 30분 '코로나 시대! 꿈의 파도를 타고 변화의 중심에 서라'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19일(토) 오전 10시 '코로나시대의 면역관리'의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어서 육적인 의사와 영적인 의사로사 말씀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