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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역대급 2020 할렐루야대회 개막 “절대 감사와 절대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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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멘넷 뉴스| 작성일2020-09-19 | 조회조회수 : 2,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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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2020 할렐루야대회가 “미래를 위해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9월 18일(금) 저녁에 3일간의 일정으로 프라미스교회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금/토 요일은 오후 7시30분부터 열리며, 주일은 오후 5시부터 열린다.

    1.

    대회 첫날인 18일 오전에 뉴욕의 주요 미 언론들은 “코로나19는 현대 뉴욕시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가져온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올해 65,712명이 사망했는데, 같은 기간 지난해 사망자는 30,964명으로 올해 3만5천명의 더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뉴욕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신자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했다. 시간이 지나 교회들은 하나씩 문을 다시 열고 있으며 사정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고 있을 때인 7월말에 뉴욕교협은 할렐루야대회를 열겠다고 결정했다. 이미 주변 지역의 연합집회는 취소됐다.

    1980년에 시작하여 40주년을 맞은 할렐루야대회가 한 번도 중단되지 않고 진행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교회들의 대표기관인 교협이 최악의 상황가운데에서 할렐루야대회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것은 비슷한 환경에 있는 많은 교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할렐루야대회의 뉴노멀 모습은 어땠을까? 첫날 대회장인 프라미스교회에 들어가는 절차가 체온측정에서 자리배정까지 복잡했다. 안전에 최우선을 둔 교협의 노력이 돋보였다. 참가자는 물론이며 설교자를 제외한 모든 순서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회장에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100여명이 모였고, 온라인 생중계에는 500명이 약간 넘는 사람이 참가했다. 설교순서 전에 서던 1백 명이 넘는 대규모 교회 합창단 대신 중창단이 찬양을 했다.

    2.

    이전 대회와 비교하면 분명 뭔가 모자라야 하는 것이 분명했지만 모자라지 않았다.

    대회 첫날인 18일(금) 저녁,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는 개회선언 및 대회사를 통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치루는 육적인 대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진행하는 영적인 대회임을 선언했다.

    양민석 목사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개회를 선포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는 불확실성과 회색 짙은 상황 속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양 회장은 “시대가 어두울수록 영적건축이 필요하다”며 “1920년대 세계대공황이 왔을 때 낙심하고 있던 뉴욕의 맨하탄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건축한 것처럼, 영적으로 어두운 코로나19 시대에 영적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건축하라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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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첫날 강사인 황성주 목사는 오랫전부터 뉴욕을 방문하여 활동해 왔다. 하지만 더 이상 뉴욕교계가 알던 건강세미나를 하는 분이 아니었다. 소개가 된 대로 “황성주 의학박사”가 더 어울리던 분에서 “1년에 100회 정도 비행기를 타면서 세계각처에 다니며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분”으로 변해 있었다. 황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자신의 영적 시각으로 본 내용들을 전했는데, 다른 어떤 강사가 섰어도 이날의 충만한 은혜를 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황성주 목사는 이사야 51:15를 본문으로 “코로나 시대! 꿈의 파도를 타고 변화의 중심에 서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의 결론은 이랬다. 교회부흥의 정의가 도전적이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를 꿈의 파도를 타고 변화의 중심에 서서, 코로나 시대에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선교를 완성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비전 앞에 서 있다. 모든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야 되는 것을 팬데믹 상황에서 눈치 채지 못했다면 영적 센스가 없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은 땅끝까지 증인되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교회부흥의 정의가 달라졌다. 얼마나 많이 모이는 것이 부흥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성도를 파송하는 것이 부흥이다.”

    4.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며 자신의 영적 시각에서 본 하나님의 의도를 나누었다.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통해 모든 사람들을 겸손하게 하신다. 모든 나라의 약함을 드러내시고 겸손하게 만드신다.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할 수 없도록 한방에 무너뜨리셨다.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 성도들을 향한 의도가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의도하시는 것은 마지막 재추수의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것이고, 성도들을 거룩한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이다. 적당히 신앙생활하는 선데이 교인 구조를 무너뜨리시고 성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나갈 수밖에 없도록 역사하시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교인이 아니라 사명자로 마지막 시대에 쓰임받는 엄청난 일을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이다.

    비신자에게 있어 고통과 불행은 구원에로의 초대이다. 안 믿는 자에게 모든 고통과 불행은 하나님을 향해 갈급할 수밖에 없도록 구원으로의 초대이다. 그리스도인에게 믿는 자들에게 역병과 고난은 사명으로의 초대이다. ‘이렇게까지 내가 하는데 안 돌아올래’ 라고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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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영적 해법으로 “절대 감사와 절대 찬송”를 소개했다.

    "<절대 감사>라는 책을 썼는데, 최근에는 <절대 찬송>을 준비 중이다. 욥기 1장을 보면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상황 앞에 하나님을 찬양한다. 시편 57편에서 다윗은 사울의 군대들이 수색하는 가운데 풍전등화가 같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사도 바울도 고문도 당하고 옥에 갇힌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한다. 절대 감사, 절대 찬송이다.

    절대 감사는 자기 부정이다. 범사에 감사하려면 자기 부정을 해야 한다. 절대 찬송은 좀 다르다. 영적 싸움이다.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있을 때 터져 나오는 것이 절대 찬송이다. 말도 안 되는 문제가 생길 때 해석하지 말고 찬양하라는 것이다. 나는 이해할 수 없지만 절대 주권자인 한 치의 오차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찬양하라는 것이다. 해석하지 말고 찬양하라는 것이다.

    끝을 아는 자는 반응이 다르다. 마지막에 주님이 승리하시고 마지막에 주님이 오신다는, 끝을 아는 사람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최후 승리를 믿기에 감사하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도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미 승리하신 주님 안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어려움이 생기면 비판하게 되고 변절자가 생긴다. 팬데믹후 한국교회 교인의 30%가 안 돌아왔다. 이런 모든 현상가운데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최후승리를 믿고 찬양하며 나아가는 은혜가 필요하다."

    6.

    황성주 목사는 “절대 찬송”을 전하며, 고 하용조 목사와의 일화를 소개했는데 감동적이었다.

    "절대 찬양을 통해 승리를 경험한 적이 있다. 암환자를 치료하다가 그 위중한 상태 때문에 도저히 기도가 안 나오는 분들이 있다. 40대 중반의 여성 위암환자가 있었는데 먹지를 못하니 뼈만 남고 머리는 다 빠진 상황이었다. 기도해주는데 기도가 안 나온다. 그 환자는 하용조 목사의 기도를 받고 싶다고 했다. 당시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할 때인데 하 목사님 방에 모시고 갔다. 하 목사님 같은 영적 거장은 환자에게 어떻게 기도해줄까 궁금해 하며 기대했다.

    하용조 목사는 환자에게 탁자에 누우라고 했다. 그리고 배에다 손을 얹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찬양을 하는 것이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그 방에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찬양했다. 수많은 영적 싸움을 체험했지만 그때처럼 승리의 감격을 누려본 적이 없다. 물밀듯이 밀려오는 승리의 감격이 있었다. 그 상황에서 암에서 낫는 것도 기적이지만 그렇게 절망적인 환자가 그렇게 처절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향해 찬양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절대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역사이다. 그 감격을 잊을 수 없다.

    불편하고 원망하면 하나님이 없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감사하고 찬양하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한 표를 던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하시고 당신이 옳다고 하는 것에 한 표를 던지는 것이다. 그 물밀듯이 밀려오는 감격, 그 환자는 돌아갔지만 잊지 못한다. 이후 습관이 생겼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만나면 조용한 데로 가서 두 손을 들고 찬양한다. 순식간에 나를 억눌렸던 어둠의 장막이 걷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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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첫날 집회는 인도 김희복 목사(준비위원장), 경배와 찬양 프라미스교회, 개회선언 및 대회사 양민석 목사(회장), 대표기도 김영식 목사(증경회장단 대표), 성경봉독 손송대 장로(부회장), 특송 프라미스교회 중창단, 강사소개 회장, 설교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 헌금특송 현악 5중주, 헌금기도 김학진 목사(뉴욕장로교회), 광고 이창종 목사(총무), 축도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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