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21희망재단, 지적장애 한인에 2,000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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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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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적장애 한인 이원석씨에게 지원금 2,000달러를 전달하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변종덕(오른쪽 두 번째) 이사장 등 21희망재단 이사들이 이원석씨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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