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DC]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역자 1명 추가 확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워싱톤 DC]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역자 1명 추가 확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워싱톤 DC]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역자 1명 추가 확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9-29 | 조회조회수 : 3,770회

    본문

    15bc5dc6295502b07498acdfd5f28c83_1601414159_8069.jpg
    현장예배를 제한적으로 개방했었던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교역자 한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교역자의 경우, 지난 금요일 혈액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24일 코로 하는 비말 검사를 한 결과,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류응렬 담임목사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교육부 교역자 1명과 장년부 교역자 2명이 현재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면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교역자들과 통화를 했으며 모두 젊은 교역자로 건강상태는 이미 상당히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중앙장로교회측은 의사 등으로 구성된 대응 전문팀을 결성하고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든 교역자들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지훈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192건 184 페이지
    • [NJ] 뉴저지교협 신임회장에 이정환 목사
      뉴욕 중앙일보 | 2020-10-01
      제34회 정기총회 NJ순복음교회서 열려 부회장 고한승 목사와 함께 추대돼 직전 회기 이사장 노상석 장로에 감사패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추대된 이정환 목사(왼쪽 네 번째)와 직전 회장 장동신 목사(가운데) 등 임원들이 자리…
    • "제발!" 트럼프 못 말린 앵커의 후회…"이럴 줄 꿈에도 몰랐다"
      한국 중앙일보 | 2020-10-01
      초반 트럼프 끼어들 때 "이게 토론이구나" 기대 물러설 기미 보이지 않자 뒤늦게 경각심 갖게 돼 트럼프 "2대1로 토론"…보수 "월리스, 바이든 편애" "민주당원 월리스, 아마도 바이든 찍을 것"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 첫 TV 토론 진행을 맡은 …
    • 백인우월주의단체에 '대기하라'던 트럼프…'그들 물러나야' 해명
      연합뉴스 | 2020-10-01
      공화당서도 비판 쏟아지자 "사법당국이 알아서" 한 발짝 물러서 백인우월주의 두둔 논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해명을 내놨다. 자신의 발언이 목전에 둔 대선에 악재로 작용할 조짐을 보이고 공화당에서마저 비판이 쏟아져 나온 탓으로 보인다.…
    • 맥도널드 50만불 장학금 내년 1월 14일 신청 마감
      LA중앙일보 | 2020-10-01
      사진: 웹사이트(http://www.apiascholars.org) 첫 화면 캡쳐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가 1기 아시안태평양계 장학생을 선발했다. 업체는 아태계(APIAs)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인 APIA 스칼라스(Scholar…
    • 애원하던 대통령, 외면하던 부통령
      CBS노컷뉴스 | 2020-10-01
      트럼프 얼굴에 드리운 공포를 읽었나요? 美 첫 TV대선토론 평가 미국의 첫 TV대선 토론의 한 장면. 이 사진 처럼 트럼프의 시선은 내내 바이든에 향해 있었고, 바이든은 트럼프에게 눈길 한번 주려하지 않았다.(사진=CNN 캡처) 11월 3일 치러지는 미…
    • 폼페이오, 北노동당 창건 기념일 직전 방한 확정
      CBS노컷뉴스 | 2020-09-30
      내달 7~8일 한국 방문…일본·몽골도 순방 (사진=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달 7~8일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한다.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이 다음 달 4~8일 일본과 몽골, 한국을 방문한고 밝혔다. 폼…
    • 토론 반칙왕 트럼프, 그래도 '더 잘했다' 40%
      CBS노컷뉴스 | 2020-09-30
      바이든 승리 47~60%, 트럼프 승리 28~40% '최악의 美대선 토론회' 평가 시청률 반토막 (사진=CNN 캡처) 사상 최악의 대선 토론으로 평가받고 있는 트럼프-바이든 1차 토론회의 성적표가 나왔다. 미국 CBS는 30일(현지시간) 전날 열린 대선토론 …
    • "입 닥치세요"…美대선 첫 TV 토론 '엉망'
      CBS노컷뉴스 | 2020-09-30
      트럼프 "자기가 나온 대학 이름도 몰라" 바이든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몰라" (사진=CNN 캡처) 29일(미국동부시간) 밤 열린 미국대선 첫 TV 토론이 '토론' 없는 말싸움과 부박한 가십 거리만 남기고 막을 내렸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토론의 패자는 …
    • “언덕 위의 빛나는 도시”, 미국!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09-30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존 윈스롭의 '언덕 위의 도시' 왜곡/오용"  미 건국과정에서부터 줄곧 강조된 것은 바로 구세계(유럽)에 대비되는 신세계(아메리카)로서의 자아정체성이었으며, 이것이 미국 예외주의의 역사적 기초를 이룬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념적 원천이 신세계와 구…
    • 폼페이오 “종교지도자들이 종교 억압 증언해야”…북한도 거론
      미주한국일보 | 2020-09-30
      ▶ “기독교는 이라크·북한·쿠바서 형제자매 대변할 의무 있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로이터=사진제공]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30일 종교의 자유 보장을 위한 민주주의 국가 정치인과 종교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북한의 종교 억압 문제를 간접적으로 거론했…
    • 北 억류 김학송 선교사 “통일은 하나님의 꿈”
      데일리굿뉴스 | 2020-09-30
      3년 전 이유도 모른 채 북한 보위부에 체포됐다가 1년이 넘는 고초 끝에 풀려난 미국인 선교사 3명을 기억하실텐데요. 송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마중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들 중엔 북한 선교를 꿈꾸던 한국계 미국인 김학송 선교사가 있었는데요. 모…
    • 뉴노멀 시대 전환 위한 교회의 다이어트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 2020-09-30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는 시대. 이에 맞는 교회의 형태는? “위기는 곧 기회다”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손해와 위기를 겪은 미국 내 다국적 기업들의 회생 방안이 공개됐다. 핵심은 구조조정과 적극 투자다. 올해 상반기 큰 손해를 입은 코카콜라는…
    • [NY] 뉴욕방문 제한 강화, 한국과 중남미 출발자도 자가격리 대상
      아멘넷 뉴스 | 2020-09-30
      2020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 황성주 목사는 대회 2일을 앞두고 뉴욕에 도착했다. 최근 엘살바도르 황영진 선교사는 개인적인 일 처리를 위해 뉴욕을 방문하고 1주일 만에 다시 선교지로 돌아갔다. 이런 일은 당분간 보기 힘들게 됐다. 코로나19의 2차 확산…
    • [NJ] 뉴저지교협 정기총회-회장 이정환 목사, 부회장 고한승 목사
      아멘넷 뉴스 | 2020-09-30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4회 정기총회가 9월 29일(화) 오후 5시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 목사)에서 열렸다. 1. 뉴저지교협은 회장 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했던 부회장이 사퇴하고 부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는 가운데, 지난해 만들어진 회칙에 따라 …
    • 연합감리교회 젊은 장로목사 수와 비율 역대 최저치에 근접
      연합감리교회뉴스 | 2020-09-29
      2019년 일리노이주 샴버그에서 열린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새로이 안수받은 장로목사와 준목사 그리고 집사목사들이 성찬식 중 성찬분급 위원이 되어 성찬을 분급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로베트 윔즈 목사, 사진 제공, 웨슬리 신학대…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