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목사회 제49회기 정기총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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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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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가 제48회기 정기총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자료사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목사)가 제 49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공고했다.
회장 이준성목사와 선거관리위원장 정순원목사는 “제49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정기총회 및 목사회를 이끌어갈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 절차를 알려드린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꾼이 선출될 수 있도록 회원 목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11월16일(월) 오전10시 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 시무‧42-15 166th St,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은 10월 26일(월)부터 10월 29일(목) 오후 4시까지다. 접수는 부서기 박정오목사(646-789-3477)가 하며 심사 및 발표는 11월4일(수) 오전 10시30분, 장소는 거송이다. 입후보자 정견발표는 11월6일(금) 오전 10시30분이며 장소는 교협이다. 선거운동기간은 10월20일(화)부터 11월14일(토)까지 할 수 있다.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자격(회칙 제4장10조7항)은 ①목사안수를 받은 후 10년 이상 된 자 ②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 ③본회 임원 및 실행위원을 역임한 자 ④인격과 품행에 결격 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인자)가 없는 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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