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오후1시 1.1.1.부흥기도운동 시작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11월1일 오후1시 1.1.1.부흥기도운동 시작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11월1일 오후1시 1.1.1.부흥기도운동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0-11-02 | 조회조회수 : 3,216회

    본문

    매일 750만 해외한인 1분간 집중 기도



    849ba2df1b7d407e1a451101cf214d47_1604352464_5565.jpg
    1.1.1 부흥기도운동 포스터


    1.1.1.부흥기도운동(대표 김호성 목사) 주관 기도운동이 시작된다.

    이번 부흥운동은 11월 1일 오후 1시 시작되며 이날부터 매일 750만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1분간 집중적으로 기도하게 된다.

    1.1.1.부흥기도운동 실행위원 여승훈 목사는 “이번 기도운동은 COVID 19의 초유의 사태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재정문제와 건강, 비즈니스, 직장문제 등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며 “우리가 현재 싸우는 진짜 싸움의 영역은 재정이나 건강이나 비즈니스나 직장이 아니라 영적인 영역이다. COVID 19으로 인해 우리가 치르는 모든 영적 싸움은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따라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로 반응하는 것”이라 말했다.

    여 목사는 “COVID 19라는 난세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상황을 상대로 영적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더불어 함께 기도로 여호와 하나님께 반응함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특히 750만의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함께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COVID 19의 난세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을 주실 것이다. 또한 온 세상 가운데 새로운 회복과 부흥을 가져다 줄 것”이라 강조했다.

    1.1.1.부흥기도운동은 지난 10년간 현대의 로마로 불리는 뉴욕을 중심으로 동부지역에서 대규모로 전개해온 “미국 재부흥 운동의 시즌 2”로 역대하 7:14절의 ‘하나님의 얼굴을 대대적으로 구하여 이 난세가 고침을 받고 회복과 부흥’을 위한 범 해외 한인동포 디아스포라들의 연합 부흥 기도운동이다.

    1.1.1부흥기도운동은 주님께 헌신된 50여명의 신실한 강사들이 매일 짧은 메시지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 기도제목은 유튜브, CTS 뉴욕, 카톡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문의: (718)683-6332, 111RevivalPrayer@gmail.com, facebook: 111부흥기도운동

    <기사제공: 1.1.1.부흥기도운동>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01건 170 페이지
    • [시사] [GA] ‘17인 라이징 스타’로 바이든 지지 한인, 주하원의원 3선 성공
      미주한국일보 | 2020-11-05
      ▶ 애틀랜타 출생 한인 2세 샘 박 의원, 62% 득표로 상대 후보 눌러 3선에 성공한 샘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샘박 후원 모금 사이트 캡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17인의 라이징 스타'로 뽑혀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기조연설을 했던 한인 2세 샘 박(한국명 박의…
    • 136년간 950명… 한국 선교 발자취 고스란히
      국민일보 | 2020-11-05
      미국장로교 내한 선교사 총람 보니 미국장로교 내한선교사 총람 표지. 오른쪽 사진은 총람의 한 부분. 선교사 이름과 활동 내용 등이 기록돼 있다. “애니 엘러 뱅커(방거 부인·1860~1938). 활동기간: 1886~1938. 학력 미국 록퍼드대학교, 보스턴…
    • 미국 대면예배 참석 성도수 아직은…
      국민일보 | 2020-11-05
      라이프웨이리서치 목회자 설문… 10곳 중 9곳 대면예배 재개  최근 미국교회 10곳 중 9곳이 대면예배를 재개했지만,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기독교…
    • 혼돈의 미 대선… 복음주의자들이 통합 나섰다
      국민일보 | 2020-11-05
      미 전역서 시위·폭력사태 확산… “누가 되든 존중하고 하나 돼야” 한 목회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저드슨기념교회 인근에서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당선자 확정이…
    • 美 복음주의자들, ‘선거 결과 상관없이 하나됨 위해 기도하자’
      국민일보 | 2020-11-05
      미국 대선이 대혼전 양상을 띄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미국의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하고 나섰다. 교도소선교회 찰스 콜슨이 설립한 브레이크포인트 존 스톤스트리트 대표는 “이번 대선은 우리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
    • 목사의 정치후보 개인적 지지행위, 미국인 45% “문제 없다“ 39% “부적절”
      미주한국일보 | 2020-11-05
      ▶ 교회 외부서 후보 지지 증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사인이 걸려 있다. [로이터] 목사들의 정치 후보 지지에 대한 미국인들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 출판업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
    • [NY] 세계예수교장로회 연합기도회
      뉴욕 중앙일보 | 2020-11-05
      종교개혁 503주년 기념주일 치유와 회복·코로나 종식 기도 세계예수교장로회 연합기도회가 현장 및 줌을 병행해 열린 후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세계예수교장로회] “주여, 회복의 은혜를 주옵소서.” 세계예수교장로회(WKPC·총회장 정우용 목…
    • c0befcb0515f4143524b660851f8596f_1604525438_8847.jpg
      [KCMUSA 영어 설교자 시리즈 2] 브레드 보이드 목사와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뉴라이프교회
      KCMUSA | 2020-11-05
      [KCMUSA 설교 방송에서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목회자가 현재까지 12명입니다. KCMUSA 사이트를 통해서 유명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목회자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 [시사] 바이든, 승부처에서 역전…피말리는 러스트벨트 개표전
      연합뉴스 | 2020-11-04
      위스콘신·미시간서 바이든이 앞서…펜실베이니아는 트럼프 우위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애리조나·네바다도 승패 확정 안돼 NYT "선거인단 바이든 227명, 트럼프 213명"…지금 득표율대로라면 바이든 우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사진=연…
    • [시사] [MD] 한국계 첫 여성 연방의원 탄생…스트릭랜드, 하원의원 당선
      연합뉴스 | 2020-11-04
      ▶ 군인인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타코마 시장 출신 ▶ “교육은 부모가 내게 불어넣은 가치…엄마가 학업 증진 독려해” 미 워싱턴주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한국계 미국인 메릴린 스트릭랜드(왼쪽) 당선인과 어머니 김인순씨. [스트릭랜드 후…
    • [시사] [CA] 미셸 박 스틸·영 김 ‘고전’…연방의원 도전 남가주 후보
      LA중앙일보 | 2020-11-04
      데이비드 김도 힘든 싸움 3일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사무실에서 미셸 박 스틸 후보가 지지자들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상환 기자 남가주에서 한인 후보 3명이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했지만 개표 초반부터 득표수에서 뒤처지고 있다. 한인사회가 한인 연방 하원 당…
    • [시사] [NJ] 앤디 김, 연방하원 재선…‘오바마 키즈’ 이민 2세
      LA중앙일보 | 2020-11-04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예비선거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뒤 가족과 즐거워하고 있다. [앤디 김 캠프 제공] 한국계 앤디 김(38·민주) 연방하원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AP통신은 3일 오후 9시 30분(서부시간) 현재 뉴저지주 제3선거구에서 75%가 개표된 …
    • [C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재정비리 의혹 보도” 강하게 반발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1-04
      “인사권, 재정권 불만세력의 개인적 주장일 뿐 재정비리 없어” 해명 김지훈 담임 목사가 지난 10월 10일 타운홀 미팅을 열어 재정의혹에 관해 해명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있다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가 ‘담임목사 재정유용 의혹’에 대한 일간지 보도에…
    • [CA] ‘생명언어교실’ 제3기 수료식 열려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1-04
      14명 수료생 배출. . 로스펠리즈 교회서 은혜로운 수료식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수료생 전부가 참석하진 못했다 문화 선교원 시전(대표 이인미 전도사)에서 매해 개강하는 사역 중 제 3기 생명언어교실 수료식이 지난 10월 24일 로스펠리즈교회(신병옥 목사)…
    • [IL] ‘뉴노멀 시대의 제자’ 주제로 열리는 ‘2030 컨퍼런스’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1-04
      오는 11월 25(수)-27(금)일 온라인으로 열려  미주청년학생선교대회인 2030 컨퍼런스가 ‘뉴노멀 시대의 제자’라는 주제로 11월 25(수)-27(금)일 줌과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주 젊은이들의 영적 성장과 선교적 소명을 일…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