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21희망재단, 뉴욕농아인교회에 성금 및 마스크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욕 중앙일보| 작성일2020-12-07 | 조회조회수 : 3,209회 목록 본문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약 35명의 농아인들이 소속돼 있는 플러싱 뉴욕농아인교회(목사 이철희)를 위해 지난주 2000달러와 마스크 100장을 기부했다. 뉴욕농아인교회에는 약 35명의 한인 및 타민족 농아인들이 속해 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겪자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이철희 목사, 김승도 복지위원장.[21희망재단] 관련링크 뉴욕 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