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미사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재의 수요일 미사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재의 수요일 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중앙일보| 작성일2021-02-18 | 조회조회수 : 2,745회

    본문

    7cf156222282c6583eef9137645e590f_1613668562_2703.jpg
     

    17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다.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을 기독교에서는 '사순절'이라 부른다. 올해 부활절은 4월 4일이다. 가톨릭에서는 사순절의 첫날인 '재의 수요일'에 종려나무를 태운 재나 숯으로 신자들의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는 예식을 행한다. 17일 천주교LA교구 천사의 모후 대성당에서 호세 오라시오 고메즈 대주교가 재의 수요일 특별미사에서 신자들의 머리위로 재를 뿌리고 있다.


    김상진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197건 136 페이지
    • [시사] [CA] 타이거 우즈 전복사고... 수술중(2보)
      LA중앙일보 | 2021-02-23
      차량 절단장비 동원해 구조"다리에 부상입고 수술 중"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3일 오전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롤링힐스에스테이트와 랜초팔로스버디스 경계선인 도로 비탈길에서 타이거 …
    • 늘어가는‘교회 & 성직자’비호감… 어떻게 하나?
      크리스천헤럴드 | 2021-02-23
       늘어가는‘교회 & 성직자’비호감… 어떻게 하나?자기 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기독교 전체를 봐야한국교회 신뢰도 21% 급락미국 성직자 신뢰 39% 최저한인 댓글 70% 교회 적대적사회 공공성 회복만이 대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한국과 미국의 교회와 성직자에 대한 …
    • [시사] 해외 일본사 학자 5명도 램지어 논문 비판 "증거 대지 못했다"
      한국 중앙일보 | 2021-02-22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번지는 논란국제학계서 램지어 주장 조목조목 비판더든 교수 "가짜 뉴스를 팩트로 둔갑"연대·한양대 교수는 옹호 뉘앙스 기고 논란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에 대한 국제 학계의 비판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
    • 사순절에 떠나는 우리의 영적 순례
      KCMUSA | 2021-02-22
      (사진: Illustration by Mallory Rentsch)중세 기독교인들은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사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시카고 대학에서 중세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은 리사 딤(Lisa Deam)의 의 저서 “예수를 찾아가는 3,000마일: 영적 구도자를 위한 생…
    • 생명 존엄성 지키기 위한 살림 문화로!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02-22
      미 언론, ‘로 대 웨이드’ 판결후 전쟁 중인 낙태문제, 바이든 집권으로 낙태의 합법 여부는 지구촌의 오래된 논제다. 자기결정권과 생명권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이며, ‘하나님의 섭리’ 대 ‘인간’이라는 종교적 관념의 결전장이기도 하다. 여기에 진보와 보수라는…
    • [CA] 미주복음방송(GBC) “은혜로 30년, 빛으로 30년”을 회고하는 사장 이영선 목사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2-22
      이영선 미주복음방송 사장1990년 12월 20일 미주복음방송 설립자 임종희 목사는 오렌지카운티 소재 라디오 방송국인 KORG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하루 4시간 전파사용 계약을 맺었다. 전파 사용료는 2만 4천 달러. 그렇게 AM1190 GBC 미주복음 방송은 19…
    • [시사] "동네 높은 접종률"…미국 코로나 백신도 인종차별
      SeattleN | 2021-02-22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5개 대도시 데이터 분석 결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인종차별적인 모양새를 띠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매체는 미국의 5개 대도시(시카고·워싱턴·볼티모어·시애틀·뉴욕) 데이터를…
    • 미주 여성들 ‘바누아투’ 위해 기도한다
      뉴욕 중앙일보] | 2021-02-22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참여‘세계기도일’ 3월 5일 온라인 개최‘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을 맞아 전세계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바누아투’를 위해 기도한다.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세계기도일’ 예배가 3월 5일 오후 8시에 코로나19…
    • 57cbf96baa9fa55cd7bac24c3b5c8b38_1613796668_037.jpg
      사순절은 블루스를 노래할 때
      KCMUSA | 2021-02-19
      부서짐과 슬픔을 노래하는 미국인의 블루스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회복을 갈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그림: Mallory Rentsch) 사순절 동안 할렐루야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사순절은 강렬한 자기반성, 회개, 금식, 고통과 애도를…
    • 0730f3ed0ea948d331bd2e1603811642_1613780779_1857.jpg
      이민 2, 3세가 다인종 메가쳐치에서 소수인종 교회로 돌아서는 이유 (2)
      KCMUSA | 2021-02-19
      뿌리 찾기백인 기독교인과 유색 인종 기독교인 모두 미국의 "가장 분리된 시간"에 대한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남긴 말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미국교회의 인종적 세분화를 오랫동안 한탄해왔다. 그러나 소수인종은 소수인종 교회만 다녀야 …
    • 0730f3ed0ea948d331bd2e1603811642_1613780555_4413.jpg
      이민 2, 3세가 다인종 메가쳐치에서 소수인종 교회로 돌아서는 이유 (1)
      KCMUSA | 2021-02-19
      많은 2세대와 3세대들이 백인이 이끄는 교회를 떠나 부모의 소수인종 교회로 돌아온다.(이미지 : Chad Hagen의 삽화)에블린 페레즈(Evelyn Perez)는 그녀의 트라우마를 공유하고자 한다. 5년 전, 그녀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있는 큰 초교파교회에서 그…
    • [시사] 하버드대 인근 소녀상 선다…日왜곡 부메랑
      워싱턴=CBS노컷뉴스 | 2021-02-19
      메사추세츠한인회 소녀상 건립 본격 추진보스턴대학 한인 학생회와 모금운동 전개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의 모습. 이한형 기자마크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사태로 미국 한인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곳곳에서 논문 철회 청원과 램지어 교수 규탄대회가 열…
    • [시사] 텍사스, 나흘째 정전…주민은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고 의원은 휴양지행
      뉴스1 | 2021-02-19
      49만 가구 전력 복구 안돼…수도관 파열로 식수도 부족"그냥 집에 있으라"던 테드 크루즈 상원, 칸쿤행에 공분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고속도로 표지판에 매달린 고드름. © AFP=뉴스1미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로 텍사스주의 정전 사태가 나흘째 이어졌다. 정전의…
    • [시사] 하버드 출신 美교수 "2차대전 두둔 日 추한 모습, 램지어로 부활"
      뉴스1 | 2021-02-19
      피터슨 교수 '코리아넷' 칼럼 통해 위안부 비하논문 반박마크 피터슨 "2차 세계 대전 당시 행위를 두둔하는 일본의 추한 모습이 2021년에도 다시 한번 고개를 들고 있다."푸른 눈의 미국 하버드대 석·박사 출신 한국학 전문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깎아내린…
    • [시사]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에 이혼 소송, 7년 만에 파경
      뉴스1 | 2021-02-19
      킴 카다시안과 CCM 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미국의 유명 셀렙인 킴 카다시안과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결국 결혼 7년 만에 이혼한다.킴 카다시안의 변호사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정…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