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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리화나에 관해 위험한 거짓말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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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5-15 | 조회조회수 : 6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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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목회자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강력 반대

“마리화나 합법화는 젊은이들과의 러시안룰렛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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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약국에서 의료용 마리화나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 Lifeway Research)


1천 명 이상의 개신교 목사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주들이 의료 및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고, 이 식물성 약물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목회자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돼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다.


화요일 내쉬빌에 본사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발표한 새 연구에 따르면, 마리화나가 "어떤 목적으로든 "미국 전역에서 합법화돼야 한다고 대답한 목회자는 5명 중 1명(18%)에 불과했다.


약 76%의 목회자들이 어떤 목적으로든 마리화나를 합법화한다는 생각에 '다소' 또는 '강하게' 동의하지 않았으며, 그중 59%는 '매우 동의하지 않았다.' ‘확실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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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책임자인 스캇 맥코넬(Scott McConnell)은 “마리화나를 소비하는 방법만큼이나 많은 의견이 있다"며, "이러한 모든 사용을 합법화하는 것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다수의 목사들은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0년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07명의 개신교 목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어떤 목적으로든 마리화나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주류교단 목사(43%)가 복음주의 목사(10%)보다 더 높다.


감리교(37%)와 개혁 장로교(35%) 목사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회복주의 운동(Restorationist movement) 그룹에 속한 목사(21%), 루터교(15%), 오순절교(10%) 및 침례교(7%)보다 합법화를 지지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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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중 78%는 마리화나를 많이 피우는 것이 “도덕적으로 잘못”이라는 데 동의한 반면, 17%는 동의하지 않으며, 5%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이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볼 가능성이 주류교단 목사보다 거의 두 배나 높다(89% 대 47%).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여론은 수년에 걸쳐 빠르게 변화했다.


최근 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8%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퓨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톨릭 신자의 53%와 개신교인의 60%(복음주의자 50% 이상 포함)가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현재 오락용 마리화나는 1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성인에게 합법적인 반면 의료용 마리화나는 36개 주에서 합법화되었다.


크리스천 카나비스(Christian Cannabis)라는 새로운 벤처사업을 통해 기독교인을 위해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홍보하는 크레이그 그로스(Craig Gross) 목사는 크리스천 포스트에 책임있는 성인이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리화나가 알코올과 유사하게 취급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셋째 날,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기 전에 식물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 인간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물론 남용될 수 있다. 또 잘못된 방법으로 취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는 이것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합법적이고 책임감 있는 성인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로스는 또한 교회가 마리화나에 대한 사회적 대화보다 앞서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카나비스와 나의 최종 목표는 마리화나에 대한 이런 종류의 대화가 18년이나 걸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18년을 기다리면 너무 늦는다. 바로 지금 해야 한다. 이 대화를 시작하라.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해서 질문을 하는 것은 합법적인 일이다.”


그러나 많은 복음주의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은 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남침례회연맹의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러셀 무어는 최근 마리화나 사용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내가 아는 대부분의 젊은 복음주의자들은 마리화나 문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친구들을 위해 사역을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그들에게 이론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크리스천 포스트의 한 특집 기사에서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존 스톤스트리트(John Stonestreet)와 가수 로베르토 리베라(Roberto Rivera)는 대마초, 정신병, 자살과 특히 십대와 청년들의 연관성을 강조한 보고서를 인용했다. 그들은 “미국은 마리화나에 관한 위험한 거짓말을 팔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들은 “대마초 사용이 십대의 두뇌에 미치는 영향과 유전 관련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젊은이들과 함께 러시안룰렛 게임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언론 매체는 마리화나 등 마약의 합법화를 '필연적'인 일이라고 주장하고 우리가 확대해야 하는 '자유'의 일부라고 큰 소리로 선포하고 있지만, 위험에 관한 이야기는 과소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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