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새해 결심 중 가장 인기있는 키워드는 “신앙” 관련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미국인의 새해 결심 중 가장 인기있는 키워드는 “신앙” 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1-03 | 조회조회수 : 2,850회

본문

6337f54ebe65ccdc5039a1e62f978d93_1641254109_7432.jpg
한 학생이 새해 결심을 종이에 쓰고 있다. (사진: Ben Mullins / Unsplash)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의 새해 결심의 초점은 종종 건강, 신앙 및 재정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 헤드라인(Christian Headlines)이 인용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새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4%가 건강과 관련 새해 결심을 세웠다고 말한 반면 29%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결심했다고 시인했다. 또 다른 29%는 재정 문제 해결을 꼽았다. 설문 조사에서는 또한 성인 4명 중 1명인 26%가 가족과의 관계 해결을 새해 결심으로 계획했다고 응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은 "새해 결심은 사람들이 열망하는 변화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미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 달에 네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의 약 48%가 새해 결심을 하나님과의 관계와 관련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한 달에 1회 미만으로 예배에 참석한 사람 중에는 20%만이 새해 결심을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라고 대답했다. 


하나님과의 관계된 새해 결심은 18~34세 성인이 35%, 35~49세의 성인이 35%이다. 이는 응답자의 25%를 차지하는 50~64세 연령대와 응답자의 17%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연령대보다는 많은 수치이다. 종교가 없는 응답자의 경우 14%만이 그들이 과거에 믿었었던 하나님과의 관계와 관련, 새해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또한 기독교인과 그들의 건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새해 결심에 건강문제를 다룬 사람들은 매달 4번 이상 예배를 드린다고 응답한 기독교인의 약 절반인 48%로, 이는 한 달에 한 번 미만으로 교회에 참석하는 38%보다 높은 수치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에게서 인기 있는 다른 새해 결심은 시간 사용 22%, 일 18%, 친구와의 관계 15%였다.


맥코넬은 "새해 결심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누구 또는 무엇에 의존하고 있는지, 그러한 결심이 얼마나 성공적인지를 나타내지는 않는다"라면서, "그러나 젊은 성인, 최소한 일부 대학을 다녔던 사람들,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에게서 볼 수 있는 더 높은 수치는 그들이 최소한 새해 결심의 형태로 그러한 변화를 만들 동기가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새해 결심을 하는 것과 지키는 것은 별개이다. CNN은 마리스트대학(Marist College) 여론 조사를 인용, 새해 결심을 하는 사람 중 68%가 실제로 이러한 결심을 "적어도 부분적으로" 지킨다고 밝혔고, 32%는 새해 결심을 지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176건 8 페이지
  • 제9차 한인세계선교회(KWMC) 7월 워싱턴서 열린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2-25
    주제는 “온 인류의 소망, 예수”지난주 뉴욕에서 열린 의장단 회의 참가자들 제9차 한인세계선교회(KWMC)가 오는 7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서 열린다.이번 대회 주제는 ‘인류의 소망 예수(Jesus, the HOPE of the World)’이다.오는 7월…
  • ‘MZ세대 고민’ 보듬은 채팅, 지난해 19만명을 전도하다
    국민일보 | 2022-02-22
    미디어 선교단체 ‘그라운드와이어’ 숀 던 대표 이메일 인터뷰 그라운드와이어의 상담 코치인 한 중년 여성(위)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젊은 여성(아래)과 채팅 상담을 하고 있다. 영상에 공개된 채팅 내용에는 코치가 ‘불안함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여성에…
  • 100년 전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 새롭게 조명되는 까닭은…
    국민일보 | 2022-02-22
    미국 CT “바빙크 저작 번역본이 중국어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도‘19세기 신학자가 21세기에 세계화되었다.’22일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는 네덜란드 신학자였던 헤르만 바빙크(사진·1854~1921)를 이렇게 평가했다. CT는 “지난 10년간 네덜란드 신칼뱅주의…
  • 2022 세계 기도일 온라인 예배
    KCMUSA | 2022-02-22
    3월4일 오후 6시 미주 한인교회 여성연합회미주한인교회 여성연합회가 3월4일에 세계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린다. 올해는 시카고 한미장로교회에서 예배 진행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민교회, 1세와 2세의 공통분모 될 수 있나"
    미주중앙일보 | 2022-02-22
    한인 교회가 사라진다 〈5〉 이민 1세대와 생각 다른 2세들교회 운영, 철학, 방향성도 달라 1세들은 이민자, 성인 사역 추구2세들은 아시안, 다민족 중심 사역  이민교회 유지, 생존에 몰두해와장기적 안목 갖고 미래 준비해야  한인교회는 이민자의 모임이다. 거기서 파생…
  • [CA] 나성영락교회 교단 탈퇴 논란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듯
    미주중앙일보 | 2022-02-18
    교단 측 이재광 총회장LA 방문해 변호사 선임이재광 지난해 10월 교단 탈퇴 사태로 논란이 됐던 나성영락교회 문제가 결국 법정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가 소속해 있던 해외한인장로회(이하 KPCA)가 15일 변호사를 정식 선임하고 법적 대응 방…
  • fda3ff45681091b2085d474186ee1415_1645059081_672.jpg
    미 남침례교의 2022년 목회자 컨퍼런스 2월 17일 열린다
    KCMUSA | 2022-02-16
    사우스 웨스턴 신학교에서 개최, 주제는 "우리는 그를 선포합니다" 지난 해 6월 15일 테네시 주 내쉬빌에서 열린 미남침례회 연회에 참가한 대표자들. (사진: Religion News Service)2월 16일자 침례교 신문(Baptist Press)에 따르면 2022…
  • "이민 교회, 생존 방법에 대한 고민 필요한 때"
    미주중앙일보 | 2022-02-15
    한인 교회가 사라진다 (4)   "왜 '코리안 처치(korean church)'가 유지돼야 하는가. 아니 왜 존재해야 하는가". 급변하는 사회는 오늘날 한인 교계에 질문을 던진다. 특히 팬데믹 사태로 인해 사회 각 영역이 변화의 바람을 맞으면서 교회 역시 존재성에 대한…
  • [OR] 노숙자 급식 막는 시 당국 고소한 교회, “우리는 노숙자 형제자매 포기 않해!”
    NEWS M | 2022-02-15
    오래곤주 세인트 티모시 교회, 신앙 표현 자유 침해로 시 당국 소송팬데믹 등 위기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노숙자 문제[뉴스M=마이클 오 기자] 오레곤주 한 교회가 시 당국을 고소했다. 이유는 종교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다는 것이다.오레곤주 세인트 티모시 성공회 교회는 펜데믹…
  • [VA] 홍성우 목사 피해자, ‘최근까지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NEWS M | 2022-02-14
    필그림교회는 현재까지 공식적 입장 없어홍성우 목사(사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미성년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전 필그림교회 홍성우(37세) 목사 사건이 한인교계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교회(Pilgrim Community Church…
  • [시사] [NY] 한국 외교관 맨해튼서 ‘묻지마 폭행’ 당해
    미주중앙일보 | 2022-02-11
    주유엔대표부 50대 외교관코뼈 부러지는 중상 입어한국 외교관이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10일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50대 외교관이 이날 오후 8시 10분께 맨해튼에서 친구와 함께 걸어가던 중 한 남성에게 폭행…
  • ca12ef544e9a068418c0d769cd6fbcb3_1644603978_0268.jpeg
    [시사] [CA] "아시안 모두 죽어야" 대학생 문자 파문
    미주중앙일보 | 2022-02-11
    '팬데믹 책임' 친구들에 보내"표현의 자유…징계 사유 안돼"옥시덴탈칼리지 대응에 비난 코로나19로 팬데믹 사태가 한창이던 시기 LA인근 유명대학 재학생이 ‘모든 아시안은 죽어야 한다’는 아시안 혐의 문자를 친구들에게 보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 하버드 법대생, 학교사이트에 “내 인생은 예수님께 속해” 담대히 복음 증언
    KCMUSA | 2022-02-10
    “하나님께서 지금 학교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 자유주의 학교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여 2022년 2월 10일 미국 CBN 뉴스에 따르면, 하버드 법대생인 마리아나 마큐에스(Marianna Marques)는 최근 대학 웹사이트에 자신의 신앙여정에 대한 멋진 고백을 게시했…
  • 마이크 펜스 前 미국 부통령 내달 방한…'나의 신앙, 나의 비전' 간증
    데일리굿뉴스 | 2022-02-09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이 신앙 간증을 위해 내달 방한한다.펜스 전 부통령은 3월 25일 열리는 제 51회 극동포럼에 주 강사로 참석, ‘나의 신앙 나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할 예정이다. 펜스 전 부통령은 한국과…
  • "이민 교회 감소는 1세 중심의 교계 토양 바뀌는 것"
    미주중앙일보 | 2022-02-09
    한인 교회가 사라진다 (3)한인 교회가 감소하고 있다. 큰 흐름에서 보면 한인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사회 전반에 걸친 기독교의 영향력 축소와도 맞물린다. 그럼에도 한인 교회의 감소 현상 이면에는 기독교의 영향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라고만 보기에는 복잡한 요인이 존재한…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