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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1)] 릭 워렌 목사에게 있어서 은퇴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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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2-02 | 조회조회수 : 1,1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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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계자 선임, 성실성 유지, 정신 건강, 여성 안수 및 아들의 죽음 등의 이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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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워렌 목사가 새들백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새들백교회 영상 캡쳐)


    지난 40년 동안 복음주의 주변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릭 워렌(Rick Warren)은 소개가 필요하지 않다. 그와 그의 아내 케이는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 새들백 교회를 세웠고, 그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릭 워렌의 2002년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은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목사이자 작가로서의 그의 작업은 시작에 불과하다. 릭 워렌은 수천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정부의 150억 달러 규모의 AIDS 구호 패키지인 PEPFAR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조지 W. 부시의 고문이었고, 버락 오바마의 취임식에서 중보기도를 했다. 타임(Time), 뉴스위크(Newsweek),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여러 차례 선정했다.


    다음은 워렌 콜 스미스(Warren Cole Smith)가 릭 워렌과 가진 인터뷰를 요약한 내용이다.


    워렌 콜 스미스는 WORLD News Group의 부사장, WORLD Magazine의 발행인, The 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작가, 편집자, 마케팅 전문가 및 기업가로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릭 워렌은 워렌으로, 워렌 콜 스미스는 스미스로 표기함.


    워렌: 내가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스미스, 당신이 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 감사하다는 것이다. MinistryWatch는 창립자 러스티 레너드(Rusty Leonard)가 이끌었고, 당신이 이끌었다. 성실함을 잃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성경은 마음이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다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에게 더 많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나에게 더 많이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때때로 나는 상황이 실제보다 낫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때때로 나는 그들이 실제보다 더 나쁘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우리가 내 경고라고 부르는 목록인 MinistryWatch가 있기 오래 전에 내 파일에 보관해 두었다.


    나는 4대째 목회자이다. 나의 아버지, 나의 할아버지, 나의 증조할아버지 – 모두 목사님이다. 내게는 사역을 위해서 도덕적으로 불타오르는 삼촌이 있었다. 그리고 어린 소년으로서 두려움을 갖게 된 나는 교회를 금전적으로, 성적으로, 자아를 속이는 것, 즉 모든 전형적인 함정들에 속기보다는 차라리 내 마음에 칼을 꽂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사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그가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수천 년 동안 아담과 하와, 예수,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세 가지 유혹을 사용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그러나 인터넷이 생기기 전에도 누군가가 자존심, 조작, 분노, 섹스, 돈 또는 그 어떤 것 때문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 나는 그 기사를 잘라내어 경고 파일이라고 부르는 내 스크렙북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물론 지금은 그냥 인터넷에 복사해서 파일폴더에 올려놓는다.


    약 6개월에 한 번씩 그 파일을 꺼내서 읽어보면서 신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에게 심어주고 올바른 상황이 주어졌을 때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킨다.


    그리고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책임에도 한계가 있다. 책임을 원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책임감은 당신이 원할 때만 작동한다. 나는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서서 내가 양 떼를 얼마나 잘 돌보았는지 보고할 것이다. 성경은 지도자를 따르라고 말한다. 히브리서 13장에 보면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서 내가 얼마나 선한 백성 새들백의 영적 성장을 도왔는지 결산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한다.


    나는 교회를 이끌 만큼 똑똑하지도 않고, 새들백 같은 규모의 교회는 더더욱 아니다. 나는 끊임없이 바닥에 엎드려 “하나님,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망치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타오르지 않고 무언가를 이끌어갈 만큼 똑똑하지도, 성숙하지도 않습니다”라고 기도한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에 대한 건전한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타락한 목회자의 이야기들을 경고로 읽었다. 그게 나일 수 있다.


    리더십의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공통 언어)인 신뢰성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는 수년이 걸립니다. 신용이 없으면 아무도 당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구축하는 데 수년이 걸린다.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물론 가장 작은 것조차 소셜 미디어에서 확대된다. 이것이 우리에게 MinistryWatch가 필요한 이유이다 남의 잘못을 탓하지 않는 저와 같은 마음으로 목회자들도 이 책을 읽어주셨으면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아니다. 


    스미스: 나는 몇 년 전에 친구가 내게 한 말을 매일 상기하려고 노력한다. "샤우덴프로이데(Schaudenfreude,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는 죄악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실패를 칭찬하는 것도 죄악이다.


    워렌: 맞다. 그리고 낙천주의자(Pollyanna)가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다. “여기에 시스템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는가? 우리는 사람들을 실패에 대비하도록 돕고 있나?”


    나는 누구보다 많은 목회자를 훈련시켰다. 43년 동안 165개국에서 백만 명 이상의 목회자를 훈련시켰다. 내가 말씀드리는 것 중 하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눈이 멀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목회자들에게 집에 가서 기저귀를 갈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고, 잔디를 깎고, 일상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여행이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 순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그들은 당신을 왕처럼 대하고 당신은 멋진 식당에 있고 당신은 좋은 호텔에 있고 그들은 당신을 위해 꽃다발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실생활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다. 그것은 가짜 인생이며, 가짜 삶이다.


    당신은 집에 왔고 아이들은 엉망이다. 그것이 실생활이다. 집에 돌아왔을 때 건강이 안 좋아졌음을 알게 된다. 나는 회의에서 회의로 이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가장 걱정한다. 그들은 책임감 없는 남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스미스: 나를 괴롭히는 또 다른 것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교회를 자주 비운다는 점이다.


    워렌: 새들백 교회에서 처음 10년 동안 나는 외부에서 말씀을 전하는 일을 거의 하지 않았다. 내 교회에서 머리를 숙이고 집중했다. 새들백을 시작했을 때 아내 케이밖에 없었다. 내게는 성도가 한 명뿐이었다. 나는 첫 번째 설교를 했다. 그녀는 설교가 너무 길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웃음) 그녀는 여전히 나의 설교가 너무 길다고 말한다.


    보육 장비와 모든 헌금 접시를 차고에 보관했다. 나는 트럭이 없었다. 나는 일요일 아침마다 트럭을 빌려 교회로 운반하고 설치했다. 나는 핵심 팀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나는 아내와 함께 시작했고 우리는 그것을 만들었다. 나는 봉사 순서를 계획하고 그녀는 게시판을 타이핑했다. 나는 게시판을 인쇄하러 가곤 했다.


    그래서 내 평생 동안 약 20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스스로 이 일들을 해 왔다.


    나는 내가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하고 있는 유일한 일이 내가 “교인들을 먹이는 일(feeding)”이라고 부르는 것, 즉 가르침과 인도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가 유일하게 교인들을 기르는 자는 아니었고 유일한 교사도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성경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우리에게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교회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 우리는 1980년에 교인으로 등록한 60명의 회원이 있다. 우리 교회의 첫 번째 회원은 단 데일(Don Dale)이었다. 그는 내가 첫 콘도를 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첫 번째 예배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준 부동산 중개인이었다. 그는 현재 70대이며 중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 교회에서 봉사 중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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