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분석한 오늘날의 교회성장 요인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분석한 오늘날의 교회성장 요인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분석한 오늘날의 교회성장 요인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3-10 | 조회조회수 : 1,077회

    본문

    활동적인 소그룹, 집중적인 전도, 새신자의 교회정착' 



    COVID-19 전염병의 여파로 교회가 사역을 계속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소그룹을 성장시키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헌신자들과 그들의 변화된 삶에 대해서 보고하고 있다.


    성경의 권위는 교회의 그룹활동과 제자도 전략의 기초이다.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97%)이 성경이 교회와 삶의 권위라고 말하고, 89%가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동의했다. 한편, 2%는 동의하지 않았고 1%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가 2008년에 이 질문을 시작한 이후 개신교 목회자들은 지속적으로 성경이 그들의 교회와 삶의 권위라고 생각해 왔다.


    목회자들이 성경의 권위를 붙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배 참석자들을 성경을 공부할 소그룹으로 이끄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개신교회는 현재 주일 예배 참석자의 44%가 소그룹, 주일학교 또는 유사한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데, 2010년(49%) 이후 소그룹의 평균 출석이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fbb4110357c0db461c66ff6c7a11de85_1678472406_0853.jpg

    교회들은 예배 참석자의 25-74%가 소그룹에 참여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높다. 3명 중 1명(30%)은 예배 참석자의 50~74%가 소그룹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27%는 참석자의 25~49%가 소그룹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 다소 적은 24%는 예배 참석자 중 25% 미만이 그룹모임에 참여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5명 중 1명 미만(19%)은 예배 참석자의 75% 이상이 소그룹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2008년 이후, 예배 참석자의 25% 미만만이 소그룹에 참여한다고 응답한 목회자의 비율이 17%에서 24%로 증가했다.


    “소그룹과 주일학교 수업은 교회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유대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을 둔 그룹과 관계는 회중을 통합하고 사람들이 교회의 사명을 위해 함께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그룹에 참여하는 사람이 적은 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제자로 만들 수 없다.”


    특히 소규모 교회는 예배 참석자들을 소그룹으로 통합하는 데 있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참석자가 50명 미만인 가장 작은 교회의 39%는 참석자의 25% 미만이 소그룹에 참여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규모의 교회는 참석자의 50-74%이 소그룹에 참여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적고(21%), 예배자 250명 이상의 큰 교회의 52%가 참석자의 50-74%이 소그룹에 참여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주류 교단 교회는 복음주의 교회보다 소그룹 참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더 크다. 주류 교단 교회의 목회자(28%)는 복음주의 목회자(21%)보다 그룹 참석자를 25% 미만을 보고할 가능성이 더 높다.


    교회가 소그룹 참석자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헌신자들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개신교 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들은 평균 15명이다. 교회들 중 29%가 지난 1년 동안 1~4명의 새로운 헌신자들이 들어왔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약 21%의 교회는 5~9명, 또는 20%는 10~19명의 새 헌신자들이 생겼다고 말한다. 새 헌신자가 전혀 없었다는 교회는 17%와 20명 이상이었다고 응답한 교회는 13%에 불과하다. 2010년과 비교할 때 오늘날 1년에 최소 20명의 새로운 헌신자들이 있는 교회들은 보다 적어졌다(20% 대 13%).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스캇 맥코넬(Scott McConnel)은 “이전 연구에서는 그룹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일수록 다른 사람들과 자신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을 교회에 더 자주 초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예배 참석자들의 소그룹 참여가 줄어듦에 따라 교회에서 새신자가 줄어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fbb4110357c0db461c66ff6c7a11de85_1678472448_2078.jpg


    평균적으로 새신자의 79%가 교회 생활에 적응하고 동화돼서 함께 활동한다. 개신교 교회의 절반 이상(56%)이 새신자들을 교회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나오고 있다. 2008년 교회의 51%가 모든 새신자들을 계속 교회에 남게 했다는 통계보다 다소 증가된 것이다.


    주류 교단 교회는 복음주의 교회보다 새신자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할 가능성이 더 크다. 그리고 주류 교단 목회자들은 복음주의자들보다 새신자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했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더 높다(23% 대 15%).


    교회 규모는 새신자와 교회에서 그들을 남아 있게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참석자 수가 50명 미만인 교회의 목회자들은 새신자가 없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32%). 그리고 25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의 목회자들은 최소 20명의 새신자가 생겼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57%). 그러나 가장 큰 교회(250명 이상 출석)의 목회자는 모든 새신자를 그대로 교회에 남아 있게 했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가장 낮다(35%).


    또한 개신교 목회자 10명 중 9명은 새신자들이 교회에서 변화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보고를 지속적으로 듣고 있다고 말했으며(90%), 36%는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동의했다. 약 10명 중 1명은 동의하지 않았다(10%). 또 다른 1%는 확실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새신자의 변화된 삶에 대한 응답을 보면 교회 규모는 여전히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100-249명(96%) 및 250명 이상(99%)의 교회 목회자들은, 50-99명(90%) 또는 50명 미만(82%)의 교회들보다 새신자의 교회에서 변화된 삶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고를 듣는다고 응답할 가능성이 더 높다. 예배 참석자 수가 50명 미만인 교회의 목회자들이 이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을 비율이 가장 높았다(17%).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교회에 출석하고 교회에서 정규적인 책임을 맡은 성인 회중의 비율은 매우 다양하다. 개신교회에서는 평균적으로 성인 회중의 42%가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한다. 구체적으로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성인 회중의 최소 20%가 정기적으로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말한다. 목회자 4명 중 약 1명인 28%는 성인 회중의 20-39%), 25%는 40-59%, 또는 28%의 목회자가 참석자의 60% 이상이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목회자의 18%는 성인 회중의 20% 미만이 정기적으로 자원 봉사를 응답했는데, 이는 2008년에 같은 답변을 한 목회자가 13%였던 것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것이다. 


    fbb4110357c0db461c66ff6c7a11de85_1678472465_7437.jpg


    작은 교회들은 자원봉사자들과의 흥미로운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예배 참석자 수가 50명 미만 교회의 목회자 24%가 '성인 회중의 20% 미만이 교회에서 자원 봉사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35%는 '성인 회중의 최소 60%가 정기적으로 자원 봉사를 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맥코넬은 “가장 작은 교회 중 일부는 종종 몇 년 동안 소수의 사람들이 섬기는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대조적으로, 보다 큰 교회들은 모두들 힘을 모아 함께 교회 일을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라며, “작은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소수의 사람들만 더 자원하면 빠르게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개신교 교회에 매월 출석하는 교인들 중에서 지역사회에서 전도하는 외부 사역이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자원봉사하는 교인들 숫자보다 적었다. 평균적으로 성인 회중의 27%가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22%가 동일한 답변에 응답한 2010년보다 증가한 것이다. 5명 중 2명 이상(42%)의 목회자들은 성인 회중의 20% 미만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3명 중 1명 미만(31%)은 20-39%가 지역사회에서 봉사한다고 말했다. 40-59%(16%) 또는 60% 이상(12%)이라고 말하는 비율은 훨씬 적었다. 그러나 40%의 교인이 지역 사회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응답한 오늘날의 교회는 28%로, 2008년의 21%보다는 증가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에 관한 질문에서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주류 교단 목회자들보다 참여율이 높다고 보고할 가능성이 적다. 주류 교단 목회자의 15%가 성인 회중의 60% 이상이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한다고 말하는 반면, 복음주의 목회자는 9%만이 같은 응답을 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이번 통계 결과를 위해서 2022년 9월 6일부터 30일까지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 면담 대상자들은 무작위로 선정된 교회의 담임 목사나 단독 목사 또는 부목사 등 목회자들이었다. 표본 오차는 ±3.2%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로, 95% 신뢰도를 제공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26건 38 페이지
    • 1dbaa5e48af08128829a71695990f70f_1680283504_0895.jpg
      [GA] 17개 교회에서 모인 1,300명의 청소년 뜨겁게 기도하고 예배드려
      KCMUSA | 2023-03-31
      ​지난 3월 24-26일 수많은 청소년들이 조지아 주 페이엣빌의 뉴호프침례교회에서 열린 "디사이플 나우(Disciple Now)"라는 모임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사진: Nate King)17개 교회에서 온 약 1,300명의 청년들이 지난 주말 조지아의 한 대형교회에 모…
    • 美 주요 언론, 내슈빌 총격사건 보도에 '트랜스젠더' 생략
      데일리굿뉴스 | 2023-03-31
      "기독교인을 LGBT커뮤니티의 위협으로 묘사한 것과 모순된 행보"  내슈빌의 한 기독교 학교 총격 사건을 보도한 미국 신문 헤드라인들.(사진출처=Christian Post)[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매체 대다수가 최근 내슈빌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보도하면서 '…
    • 39c2924dc6361a8c9a533ea605d81ba0_1680124458_8147.jpg
      [CA] 빗살과 우박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태아 생명"을 선포하며 행진...생명을 선택하고 생명을 사랑해달라고 간절히 기도
      크리스찬타임즈 | 2023-03-29
      ▲  3월 6일 1시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끝까지 소나기와 우박을 뚫고 행진하는 청소년들과 뒤를 이은 끝없는 행렬. 지난 3월 6일 월요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주청사앞은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운동에 앞장서는 “생명 존엄성” 캘리포니아 연합 단체들…
    • [CA]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웨스트우드 UMC로 캠퍼스 이전
      크리스천위클리 | 2023-03-29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이 들어설 웨스트우드 연합감리교회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CST)이 웨스트 LA에 있는 웨스트우드 연합감리교회로 캠퍼스를 이전할 예정이다. UCLA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 웨스트우드 연합감리교회로 캠퍼스를 이전하고 가을 학기부터 새 장소에서 강의를 시…
    • e2a127bc301fe3954c51b14c1ee1050a_1680043384_8462.jpg
      [TN] 기독교학교 총격으로 총 6명 사망, 세 어린이는 총격 전 예배당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외워
      KCMUSA | 2023-03-28
      왼쪽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학교 교장 캐서린 쿤스 박사, 대리 교사 신시아 피크, 9세의 할리 스크럭스 및 요리사 마이크 힐 (사진: 페이스북)(사진: NBC News 동영상 스크린샷)3월 27일 내슈빌에 있는 언약학교에 강제로 들어간 중무장 가해자에게 총에 맞아 …
    • 강력한 예배찬양 리스트를 만들기 원하는가? 이에 필요한 7가지 조언
      KCMUSA | 2023-03-28
       예배 인도자의 가장 기본적인 일 중 하나는 주일에 맞는 노래를 고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노래를 올바른 순서로 배치해야 한다. 때로는 어떤 노래를 해야 할지 해야 할지 주저할 때도 있고, 마음에 드는 곡을 발견하지 못할 때도 있을 것이다. 노련한 예배 인도자이든 …
    • 월요일 아침, 목회자를 위한 4가지 격려
      KCMUSA | 2023-03-28
       "월요일은 반드시 쉬고 그 쉼을 포기하지 말라." 이것은 목사들 사이에 공통된 생각들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월요일은 종종 교회나 사역을 인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요일이다.주말 예배가 유난히 잘 진행되든 그렇지 않든 목회자들은 종종 월요일 아침에 일어날 때…
    • '예수 혁명' 흥행 "암울했던 그때, 지금과 비슷"
      미주중앙일보 | 2023-03-27
      실화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70년대 남가주 '예수 운동'교회 문 히피들에게 열며당시 타임지 1면까지 장식워크(woke) 문화 떠나고픈오늘날 대중의 심리도 반영영화 '예수 혁명'이 기독교 부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속에서 척 스미스 목…
    • 11세 소녀, 애즈베리 부흥 가운데 만난 치유의 하나님 간증 '화제'
      데일리굿뉴스 | 2023-03-27
      ▲버지니아 출신의 11세 소녀 헬렌 화이트(오른쪽)가 애즈베리 부흥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사진출처=CBN News)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달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에서 부흥 운동이 일어나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수천 명이 켄터키주에 몰려들었…
    • 4ed7b5d34b5054773e2108795cc670c3_1679705138_135.jpg
      [TX] 텍사스의 베일러대학에서도 기도와 부흥운동 일어
      KCMUSA | 2023-03-24
      72시간의 기도와 야간 예배에 학생들 몰려3월 19일~22일까지 하나님과 성령의 평화와 임재 구해베일러대학 학생들이 이번 주 3월 19일(일)~22일(수)까지 72시간 동안 대학 캠퍼스의 파운틴몰에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매일 저녁 8시에 예배를 드렸다 (사진: Bayl…
    • [AR] 아칸소 교회, UMC와의 법적 싸움에서 승소, 교회 재산 소유권 확보
      KCMUSA | 2023-03-24
      아칸소 주 존스보로 제일연합감리교회의 1,350명 이상의 교인들이 지난 해 7월 31일(주일) 웨슬리 홀을 가득 메우고 교단과의 관계 단절에 관한 찬반론을 들었다. 토론이 끝난 후 회중은 944 대 412로 탈퇴를 결정했다 (Arkansas Democrat-Gazett…
    • 44be95cb03561abe6549b130b82fb967_1679679639_4612.jpg
      미국내 복음주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늘어나
      크리스천 헤럴드 | 2023-03-24
      개인적 관계일 수록 부정적 견해 더 커져극보수 지향 정치적 리스크와 연관성 제기되 “교회 밖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 받아야”이 시대 크리스천의 당면 과제는 성경적 가치관 유지가 그 어느때 보다더 쉽지 않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는 고개를 끄덕인다. 총칼을 들이밀며 배교를 …
    • [특집] 고난주간(Passion Week) 성 금요일(Good Friday)의 유래와 역사
      크리스천 위클리 | 2023-03-24
      사진설명: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에 이르신 길을 ‘고난의 길’ 즉 ‘비아 돌로로사’라고 말한다. 예루살렘에 있는 그 비아 돌로로사 제3처소에 그려진 성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 처음 쓰러지신 곳이다 고난주간, 혹은 성 주간(Passion Week, …
    • [MI] 미시건주 최대 UMC 코너스톤 교회, 교단 탈퇴결정
      크리스천 헤럴드 | 2023-03-23
      독립교단으로, 7개의 미시간 교회가 이미 탈퇴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코너스톤 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이 교단에서 분리해 독립하기로 교회 총회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칼레도니아에 본부를 두고 그랜드래피즈에 지교회 2개를 개척한 코너스톤 교회는 지난 주일인 3월 19일에…
    • 美 하원, 기독교 공격하는 영국에 '경고'
      데일리굿뉴스 | 2023-03-22
      ▲영국의 한 낙태 클리닉 밖에서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가톨릭 신부 션 고프.(사진출처= ADF UK)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하원의원 8명이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자유에 대한 실존적 위협에 처해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