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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찾는 사람들 '하이브리드 검색' 이용...절반은 5년 이내부터 현재 교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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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1-22 | 조회조회수 : 4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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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부분의 성인 신자들은 자주 교회를 바꾸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교회를 변경한다면 주거지를 먼저 변경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회중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한 달에 두 번 이상 교회에 참석하고 성인이 되어 한 곳 이상의 교회에 참석한 미국 개신교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의 데이터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에게 누가 교회 문을 드나들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연구원들은 한 달에 두 번 이상 교회에 참석하는 개신교 신자 중 거의 절반(47%)이 성인이 되어 한 교회에만 참석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러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한 사람들 중 5명 중 4명 이상(85%)은 정기적으로 6개 미만의 교회에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63%는 정기적으로 2~3개의 교회에 출석했고, 22%는 4~5개의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했다.


    전반적으로 교회를 바꾸는 것은 주거지 이전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교회를 바꾼 교인 5명 중 3명(60%)은 이사로 인해 현재 교회에 다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스콧 맥코넬은 “많은 교인들이 새 집으로 이사한 후에 교회를 바꾸고 싶거나 교회를 바꾼다”라고 말했다. “교회 지도자들은 새로운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새 교회를 찾고 있는지, 그들이 새로운 교회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성인이 되어 교회를 바꾼 많은 교인들은 여전히 ​​현재 교회에 정착하고 있으며, 절반은 5년 이내에 현재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50%). 교회를 바꾼 교인 3명 중 약 1명(34%)은 현재 교회에 1~5년 동안 출석했다. 그리고 16%는 현재 교회에 출석한 기간이 1년 미만이었다.


    새 교회 찾기의 변화


    이사의 영향 여부에 관계없이, 교회를 바꾼 사람의 41%는 교회 출석을 3개월 이상 중단했다고 답했다. 이는 2006년의 28%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전 교회를 떠난 후 새 교회를 찾기 위해(48%), 21%는 적극적으로 교회를 찾았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전 교회를 떠나기 전에 새로운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31%).


    교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으로 인해 새로운 교회를 찾는 오늘날의 사람들은 2006년보다 교회의 직접방문(69% 대 83%), 가족, 친구, 이웃 또는 동료의 추천(56% 대 64%) 또는 전화번호부나 지역 광고(10% 대. 19%)이 적어졌다. 그대신 교회 웹사이트(37%), 소셜 미디어 사이트(29%) 또는 온라인 검색 도구(27%)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


    맥코넬은 “오늘날 새 교회를 찾는 것은 하이브리드 검색에 가깝다. 교회를 바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적인 방문과 추천은 물론 전자 정보와 토론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교회를 처음 소개받은 사람 중 3명 중 2명 이상(67%)이 웹사이트에서 교회의 신앙과 사명을 아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교인들은 또한 교회 위치(66%), 예배 시간(64%) 등 간단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다른 사람들은 사역이나 행사(50%), 설교(42%), 연락처 정보(39%), 직원 프로필(33%) 및 소셜 미디어 연락처(26%)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새 교회의 첫 방문


    지금까지 교인들이 새로운 교회를 방문할 때 그들이 참석할 첫 번째 행사나 활동은 예배일 것이다(68%). 그러나 이는 2006년에 거의 10명 중 9명(88%)이 현재 교회에서 가장 먼저 참석한 것이 예배였다고 답한 것보다 20% 감소한 수치이다. 


    10명 중 1명 미만이 현재 교회에서 처음 참석한 행사나 활동이 교회의 성경 공부수업이나 소그룹(6%), 교회 회원 간의 교제(6%), 스트리밍 예배였(5%)다고 답했다. 가정에서의 소그룹(4%), 성경공부 이외의 관심 있는 분야의 수업(4%), 교회 봉사 사역(4%) 또는 음악 행사(2%) 순이다.  


    스트리밍 예배에 먼저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54%는 직접 방문하기 전에 예배를 4회 이상 스트리밍했다고 답했으며, 15%는 스트리밍 예배를 4~5회 시청했다고 답했고, 39%는 스트리밍 예배를 5회 이상 시청했다고 답했다. 


    맥코넬은 “교회의 예배는 여전히 직접 방문이 많지만, 오늘날 바꾼 교회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의 3분의 1은 다른 문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다. “교회 내의 모든 사역은 교회가 필요한 누군가와 처음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2006년보다 오늘날애는 교회를 바꾸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참석할 교회를 결정하는 데에는 몇 번의 방문만으로도 충분하다. 오늘날 10명 중 7명 이상(71%)이 예배를 3회 이하로 방문한 후 현재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기로 결정한다. 교회를 바꾼 교인의 절반(50%)은 결정하는 데 2~3번의 방문이 걸렸다고 답했는데 이는 2006년 38%에 늘어난 것이다. 20%는 2006년 16%에 비해 한 번 방문했다고 답했다.


    새 교회로부터의 환영이 교회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현재 교회를 방문할 때, 대부분의 새 신자들은 예배 전후에 성도들로부터 개인적 환영을 받았다고 말한다(56%). 거의 절반에 가까운(48%)은 예배 전후에 목회자나 목사로부터 개인적으로 환영을 받았다고 답했다. 3분의 1 이상이 방문 카드를 직접 작성하도록 요청 받았다(36%). 예배 외의 교제에 참석하도록 초대받은 경우(23%), 예배 중에 공식적으로 소개받은 경우(19%), 방문 카드를 전자적으로 작성하도록 요청한 경우(12%), 자신을 소개하도록 권장한 경우(10%), 문자 메시지를 요청한 경우도 있었다. 교회(6%). 그리고 교회 신자의 3%는 이러한 방식으로 환영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늘날 교회를 바꾼 사람들은 2006년에 비해 성도들로부터 개인적으로 환영을 받았거나(56% 대 67%), 손으로 카드를 작성하도록 요청받았거나(36% 대 62%), 환영 팀의 연락을 받았다고 말할 가능성이 적다( 21% 대 28%). 


    교회를 바꾼 사람들 중 거의 5명 중 4명(79%)은 교회가 방문객을 환영하는 방식이 정기적으로 참석하겠다는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데 동의하며, 49%는 매우 동의하고 30%는 어느 정도 동의했다. 각 환영 방식을 경험한 교인 4명 중 3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참석하겠다는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맥코넬은 “방문객을 개인적으로 환영하고, 교제에 초대하고, 예배 후에 연락하는 것은, 이러한 일을 하지 않은 교회보다 더 나은 인상을 줄 수 있다”며, “새신자를 진심으로 환영하려면 일주일도 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교회를 바꾼 중요 요소들


    교회를 바꾼 대부분의 일반 교인의 경우, 현재 교회의 신앙과 교리(86%)와 설교(86%)가 교회 참석을 결정하는 데 중요했으며, 56%는 그 교회의 신앙과 교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고, 50%는 설교가 매우 중요했다고 답했다.


    교인 5명 중 최소한 4명은 교인과 목사의 진정성(84%), 공동체에 대한 돌봄(82%), 교인 간의 화합(82%), 예배 스타일(80%) 등의 요소를 꼽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와 변화된 삶의 증거(78%), 회원과의 관계 구축(76%), 성경적 진리 학습(74%), 음악(68%), 예배 시간(68%), 위치(67%) 등을 꼽았다. 교단(64%), 봉사의 기회(62%), 헌신에 대한 낮은 압력(61%), 교인 간의 지인(61%) 및 자신과 유사한 교인(59%)도 중요한 요소였다. 


    새로운 교회를 찾는 교인들에게 다른 요인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연령에 맞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 미만(49%)이었고, 27%는 중요하지도, 중요하지도 않다고 답했다. 많은 사람들은 또한 교회 규모의 중요성에 대해 중립적(34%)이었고, 40%는 그것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교회 신자 5명 중 2명 이상(42%)은 종교적 전문 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도, 중요하지도 않다고 답했으며, 37%는 그것이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주거 이전과 함께 교회를 바꾼 사람은 다른 이유로 교회를 바꾼 사람에 비해 위치(70% 대 62%), 교파(67% 대 60%) 및 유사한 교인(62% 대 53%)이 현재 교회를 선택하는 데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이번 발표는 미국 개신교 신자 1,001명을 대상으로 2023년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다. 응답자들은 개신교/비교파로 나뉘었으며 한 달에 두 번 이상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성인이 되어 한 곳 이상의 교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한 달에 두 번 이상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개신교인 중 47%가 성인이 되어 한 교회에만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3.1%를 초과하지 않는 95%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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