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비클 목사 문제 직면한 "국제기도의집" 대변인으로 에릭 볼즈 선정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마이크 비클 목사 문제 직면한 "국제기도의집" 대변인으로 에릭 볼즈 선정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마이크 비클 목사 문제 직면한 "국제기도의집" 대변인으로 에릭 볼즈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2-11 | 조회조회수 : 335회

    본문

    한인 선교사 케네스 배 북한 억류 문제 해결에도 관여



    4a6d8b9ac12df08902dedf409c0c0f40_1702340777_7682.jpg
    (사진: Eric Volz) 


    어제(12월 10일) 포러너교회(Forerunner Church)는 주일 오전 예배에서 국제기도의 집(이하 IHOPKC) 대변인으로 에릭 볼즈(Eric Volz, 44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포러너교회는 캔자스 시티 IHOPKC이 운영하는 지역교회로, IHOPKC의 비전, 가치, 메시지 및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IHOPKC 설립자 마이크 비클(Mike Bickle)에 대한 성적, 영적 학대 혐의와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다.


    에릭 볼즈는 마이크 비클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IHOPKC의 공식입장을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 


    볼즈는 미국 기업가이자 작가이며,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국제위기 자원기관인 데이비드하우스 에이전시(David House Agency)의 책임자이다. 로스엔젤레스에 기반을 둔 이 단체는 해외에서 부당한 구금 및 기타 복잡한 법적, 정치적 상황에 직면한 국제 여행자들을 돕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볼즈를 매우 인기 있는 위기 관리자로 인정했다. 신문은 “그는 특히 해외 형사 기소에 연루된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위기 관리자"라고 평가했는데, 그는 아만다 녹스(Amanda Knox) 및 한인 선교사 케네스 배(Kenneth Bae)와 관련된 사건을 포함, 많은 주목받는 사건에 관여했다.


    2006년 미국 태생의 볼츠는 산후안 델수르에서 전 여자친구 도리스 이바니아 히메네스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니카라과 판사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고 30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그 유죄 판결은 1년이 지난 2007년 항소 법원에서 뒤집혔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볼즈는 가족이 부당한 투옥에서 석방되기를 바라며 그의 도움을 구하는 가족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요청을 받았으며, 이들을 돕기 위해 2011년에 데이비드하우스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볼즈는 "자신이 감옥에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바쳤다"며, "IHOP이 이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도록 돕기 원해서, 자신을 대변인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일 외에는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쳐치리더스(ChurchLeaders)는 볼즈에게 연락하여 그가 포러너교회에서 자신은 "트라우마의 고통에 낯선 사람이 아니며", "이 사건에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과 동일시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볼츠는 “나는 반미 공산당 정부에 의해 정치적 투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라며, “가해자의 손에 학대를 당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나는 폭력과 고문을 경험했다. 음식은 보류되었으며, 비방을 받았다. 한 번은 콘크리트 상자에 5일 동안 갇혀 있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재건하고 치유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다행히도 나는 정의를 위해 쉬지 않고 싸워온 내 결백과 친구, 가족의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오늘 나는 그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을 것이다.”


    그는 “데이비드 하우스 에이전시는 진실의 증거가 확립되도록 도울 것이다”라며, “오늘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IHOPKC는 마이크 비클의 성적 학대 혐의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제3자를 고용함으로써 올바른 일을 했다”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184건 8 페이지
    • [AZ] ASU "혁신에 혁신을 더한다” 챗GPT 전면 도입하는 최초의 고등교육기관 된다
      아리조나코리아포스트 | 2024-01-31
      교육 현장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아리조나주립대학교(ASU 총장 마이클 크로 박사)는 지난 1월18일(목)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하는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이 됐다고 밝혔다.ASU는 오픈AI와 공식 계약을 맺고 이…
    • 남침례회(SBC) "세례자 최근 반등했지만, 세례자 숫자는 여전히 감소 추세"
      KCMUSA | 2024-01-30
      세례를 받기 위해 물속에 있는 남자 (사진: Unsplash) 최근 세례자 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의 세례자 수치는 2000년대 초반 이후 여전히 감소 추세를 보여준다.대면예배를 실시하는 교회의 수가 훨씬 적어서, 남침례교(SBC) 회중들은 팬데믹 기간 …
    • 지역 사회 문제? 더 이상 교회에 기대하지 않는다!
      뉴스M | 2024-01-30
      교회 역할에 대한 [바나리서치]와 한국 [기윤실] 조사 결과지역 사회로부터 신뢰 못 받아[뉴스M=마이클 오 기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기독교 가르침을 품고 있는 교회는 지역 사회에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바나리서치]는 지난 1월 10일 교회에 대한 사회적 인식…
    • 美 기독교인 대다수 "18세 이전에 신앙 갖게 돼"
      데일리굿뉴스 | 2024-01-30
      '부모' 영향력 중요…교회·이웃·성경읽기 등 영향 미쳐  ▲미국 기독교인 10명 중 7명은 18세 이전에 신앙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사진출처=Unsplash)[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성인이 되기 전 신앙을 갖게 됐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
    • 205a41e0b4df3bab31b3201c3ff312e8_1706557807_8159.jpg
      [CA] 고 채동선 전도사 천국환송예배 눈물 속에 열려
      KCMUSA | 2024-01-29
      고 채동선 전도사 천국환송예배가 새생명비전교회에서 열렸다고 채동선 전도사 천국환송예배가 1월27일(토) 오후 3시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고인의 마지막을 아쉬운 마음으로 환송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본당으로 사용…
    • cee4dbd91684afe29a431dcf2b6df5f8_1706288689_0503.jpg
      美서 고교생 총기난사 '부모 책임' 여부 공방 재판 '화제'
      데일리굿뉴스 | 2024-01-25
      검찰 "아들 폭력성에 관심 기울이지 않았다"며 과실치사 혐의 기소  미국에서 총기 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고교생 부모의 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월 25일(현지시간)자로 보도했다.▲미국 미시간 주 고교 총기 난사 사건 피고인 …
    • 205a41e0b4df3bab31b3201c3ff312e8_1706231724_9662.jpg
      [CA] 성결교 “미주도 목회자연금 준비··· 경상비 0.5% 적립 청원”
      한국성결신문 | 2024-01-25
      허정기 총회장, 시무예배서 밝혀 4월 15~18일 총회 위한 기도 당부 미주성결교회(총회장 허정기 목사)가 지난 1월 15일 캘리포니아 토랜스에 있는 총회본부에서 신년 시무예배를 드리고 미주교회의 부흥을 기원했다. 이날 시무예배는 총회 임원과 전 총회장, 전 장로 부총…
    • cee4dbd91684afe29a431dcf2b6df5f8_1706201925_8718.jpg
      [CA] “2023년 한인사회 영웅” 북 사인회와 리셉션 열려
      KCMUSA | 2024-01-24
      2023년 한인사회 영웅으로 선정된 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인 청소년들이 뽑은 2023년 ‘한인사회 영웅(2023 Heroes and legends)’ 북 사인회와 리셉션이 지난 20일(토) 오후 5시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청소년들이 뽑은 2023년 한인사회 영웅…
    • 美 장로교, 정부에 "미성년 성전환 수술 금지" 요청
      데일리굿뉴스 | 2024-01-24
      ▲미국장로교(PCA)가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아동의 생명과 복지를 보호해줄 것을 촉구했다.(사진출처=PCA)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최대의 보수 칼빈주의 교단인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 of Am…
    • 205a41e0b4df3bab31b3201c3ff312e8_1706127982_7158.jpg
      [AZ] 웨이모 자율주행 로보택시, 피닉스 프리웨이서 무인운행 시작한다
      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 | 2024-01-24
        구글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개발업체 웨이모가 아리조나주 피닉스 프리웨이에서 무인 로보택시 시험운행을 한다.   자율주행차 업계에서 재규어의 SUV 아이페이스를 개조한 무인 로보택시를 시내 도로가 아닌 프리웨이에서 운행하는 건 웨이모가 처음이다.   웨이모…
    • 205a41e0b4df3bab31b3201c3ff312e8_1706059470_7254.jpg
      IHOPKC 임시 책임자 커트 풀러 "리더들의 사역 실패 원인은 리더십 훈련 부족"
      KCMUSA | 2024-01-23
      국제기도의 집 임시 책임자 커트 풀러가 2023년 1월 14일(주일) 단체 내 위법행위 혐의 조사와 관련 최신 정보를 발표했다 (사진: YouTube/국제기도의 집) 캔자스시티 국제기도의 집(이하 IHOPKC)의 설립자 마이크 비클(Mike Bickle)의 위법 행위에…
    • 볼티모어 레이븐스 감독 AFC 챔피언십에서 역대상 29:11 인용
      KCMUSA | 2024-01-23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존 하보 감독이 휴스턴 텍산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2023년 1월 20일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YouTube/볼티모어 레이븐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존 하보(John Harbaugh) 감독은 토요일 플레이오프 경기 승리 후 기자회…
    • 205a41e0b4df3bab31b3201c3ff312e8_1706050269_0409.jpg
      레즈비언 결혼식 케이크 제작 거부한 크리스천 베이커, 수년간 법적 싸움 계속
      KCMUSA | 2024-01-23
      테이스트리스 베이커리(Tastries Bakery) (사진: Tastries Bakery) 동성 결혼을 축하하는 웨딩 케이크를 거부한 캘리포니아의 제빵사를 둘러싼 수년간의 법적 싸움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녀는 주 공무원이 제기하는 항소에 직면하고 있다.테이스트리스 베이…
    • 클린트 프레슬리, 남침례회 연맹 회장 후보 지명
      KCMUSA | 2024-01-23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있는 히코리그로브침례교회 담임목사인 클린트 프레슬리가 2022년 4월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교신학교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YouTube/Southern Seminary)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히코리그로브침례교회(Hic…
    • 美 새 보수 감리교단 "남서부로 교세 확장"
      데일리굿뉴스 | 2024-01-22
      ▲미국의 새로운 보수 감리교단 '세계감리교회'(GMC)가 남서부로 교세를 확장한다고 밝혔다.(사진출처=Global Methodist Church 홈페이지 화면 캡처)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 대한 보수적인 대안으로 출범한 세계감리교회(…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