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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이야기: 하나님은 상한 마음으로 설교하도록 그를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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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2-01 | 조회조회수 : 2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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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스미스 2세 목사 (사진: 비슨신학대학원) 


    설교계의 전설이자 오랫동안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한 로버트 스미스 2세(Robert Smith Jr.)가 은퇴한다.


    비슨신학대학원(Beeson Divinity School)의 한 학생은 설교학 교수인 이 로버트 스미스 2세를 찾아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그 젊은이의 약혼자가 그에게 반지를 돌려주고 약혼을 취소한 것이다. 스미스는 그와 함께 울었다. 그리고 그 날 그 학생에게 수업 시간에 예정된 설교를 하게 했다.


    “나는 그에게 사역이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설교를 취소할 수는 없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


    이는 스미스가 자신의 비극을 통해 배운 교훈이다. 그는 전처와 두 아들의 장례식을 집전하면서도 복음전파를 계속했다.


    74세의 그는 수십 년 동안 야심 찬 예비 목회자들을 교실에서 훈련시켜 말씀을 선포하게 했으며, 그의 강력한 모범을 통해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풍부한 신학적, 문화적 참고 자료를 곁들인 전통적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권고 스타일로 설교한다. 그의 설교는 항상 성경 본문에 중점을 둔다.


    비슨신학대학원의 창립 학장인 티모시 조지(Timothy George)는 스미스가 "한때 프로 야구 선수가 되고 싶어했는데, 훌륭한 유격수처럼 민첩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음악적이며 전략적이며 시적인 움직임으로 설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가 “강단의 활기가 넘치는 순간 강단 전체를 성큼성큼 뛰어다니던” 모습을 회상했다.


    그는 미국의 여러 주요 교단의 교회들과 함께 전 세계 135개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설교했다. 그의 책인 "Doctrine That Dances"는 크리스챠니티투데이의 '오늘의 설교'가 선정한 2009년 올해의 설교 도서였다. 스미스는 2017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목회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권위있는 "E. K. Bailey Expository Preaching Conference"로부터 살아있는 전설상을 받았다.


    비슨신학대학원의 더글러스 A. 스위니(Douglas A. Sweeney) 학장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설교학 교수 중 한 명”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는 또한 “전 세계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를 영적인 아버지로 여길” 정도로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기부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신시내티에서 루이빌까지 

    40년 전에는 스미스가 설교의 전설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그는 신시내티에 있는 새선교침례교회(New Mission Baptist)의 목사였으며, 세 어린 아들들의 아버지였으며, 신시내티성경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


    스미스는 그 대학의 유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 한 명이었고, 학생등록을 담당하는 직원이  한때 그에게 "네 학교 중 한 곳으로 가라"고 제안했지만, 그러나 그는 인내했다.


    그러다가 1984년 초에 그에게 비극이 임했다. 루푸스 병을 앓고 있던 아내 게일은 감기에 걸려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신시내티대학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는 그녀에게 곧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주일 아침 설교를 위해 병원을 떠났다가 오후에 게일이 집에서 입을 옷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날 오후 그녀의 병실은 비어 있었다. 한 간호사는 게일이 발작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일주일 후 그녀는 죽었다. 스미스는 그녀의 장례식에서, 에스겔 24장 선지자의 아내가 죽었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계속 설교하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이야기했다.


    스미스의 가장 큰 질문은 “마음이 상했더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메시지를 계속 전할 수 있는가?”였다. 


    그는 할 수 있었다.


    스미스는 두 달 후 대학을 졸업하고 신시내티에서 계속 목회했으며, 4년 후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서던신학대학원(Southern Seminary)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 과정에서 두 번째 부인 완다와 결혼했고, 완다는 38년 후에도 그의 곁에 남아 있다.


    1993년에 그는 서던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곧 그 학교의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행정부로부터 설교학 부교수직을 제안받았다. 그는 임기 첫 해 내내 이 학교를 보수적인 뿌리로 되돌리는 데 주력했다.


    1년 반 동안 스미스는 새선교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전임 교수로 신시내티에서 루이빌까지 왕복 254마일을 수백 번 운전했다. “나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루이빌까지 가는 길을 알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눈을 감고도 운전할 수 있다.”


    1997년 스미스는 새선교침례교회에서 20년간의 담임목사직을 마쳤는데, 예배당 모기지 상환이 완료되었을 때 떠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제 그는 가르치는 데 전념하면서 강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서던신학대학원 설교 디파트먼트를 이끌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목회학박사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작성했으며, 종신직을 받을 예정이었다.


    스미스는 서던신학대학원의 전설적인 제임스 P. 보이스, 존 브로더스 및 A. T. 로벗슨의 무덤이 있는 루비빌의 케이브힐공동묘지(Cave Hill Cemetery)에 묻힐 계획까지 세웠다. 이곳은 KFC 창립자 할랜드 샌더스 대령 및 권투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묻힌 곳이기도 하다.


    '내 학생들이 나의 교구민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미스의 교수 경력을 더욱 더 활용하기를 원하셨다. 1997년에 그는 버밍엄에 있는 스탬포드대학의 신학대학원인 비슨신학대학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1988년에 설립된 비슨신학대학원은 설립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았으며 성공이 보장되지 않았다. 


    두 번째 아내 완다가 그에게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지 대비해서 이력서를 내라고 충고했을 때, 그는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아내의 말을 따랐다. 스미스는 이후 27년 동안 버밍엄과 신시내티를 오가며 가르쳤다. 비슨신학대학원에서 스미스의 주요 유산은 학생들을 돌보는 것이다. 그는 매 학기마다 각 학생을 개별적으로 만난다. 


    “나는 주님께 내가 다시 교회에서 목회를 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거절하셨다.” 그리고 “내 학생들이 나의 교구민이 되었다.”


    비슨신학대학원의 초교파적 분위기는 스미스의 신학적 유사성과 잘 들어맞는다. 이 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은 침례교, 감리교, 성공회, 장로교를 비롯해 다양한 교파로 구성되어 있다. 스미스는 교리적 본질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는 다양한 신학 캠프를 즐긴다.


    그에게는 여성 목회자, 세례, 교회 정치, 사회 사역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친구들이 있다.


    스미스는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그리고 어떤 문제는 내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생각들을 갖고 있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침수 방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침례를 준다. 장로교인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그 문제로 교제시에 서로 등을 돌리지는 않는다. 태평양에서 세례를 주든지, 그들의 머리 위에 물을 부어주든지...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모든 것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미지의 바다

    비슨에서의 여정 동안에도 비극은 계속해서 스미스를 따라다녔다. 2010년 그의 아들 토니가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살해당했다. 토니의 죽음은 스미스가 2014년 저서 "The Oasis of God: From Mourning to Morning, Biblical Insights from Psalms 42 and 43"를 쓸 때 영감을 주었다. 2023년 그의 아들 바비는 15년간의 투병 끝에 암에 걸려 사망했다. 스미스는 두 장례식에서 모두 설교했다.


    조지는 스미스의 설교가 비극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말했다.


    “로버트는 우리의 삶의 비극이라는 깊은 곳을 경험했으며, 그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조지는 말했다.


    스미스는 지속적인 비극을 오직 그리스도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한 커튼으로 생각한다.


    “영웅이 되려고 노력하거나,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 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강하지 않았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라는 연약한 그릇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을 볼 기회를 얻었다.”


    비극 속에서 보여준 스미스의 영적 인내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조지가 그를 "기록된 영혼"이라고 부르듯이, 그가 소중히 여기고 외우고 있는 수많은 성경구절에서 기인한다. 스미스는 설교 중에 기억에 남는 긴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함께 차를 타면서 조지는 스미스의 성경 지식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때로 우리는 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고, 그는 성경구절을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조지는 말했다. “우리가 40~50마일 정도 여행하는 동안 그는 계속해서 성경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성경구절들이 그의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비슨신학대학원에서 설교수업을 할 때 스미스는 종종 도전적인 성경구절이 적힌 종이들로 가득 찬 어항을 가져온다. 학생들은 각자 하나씩 뽑은 다음, 그 성경구절을 가지고 설교하곤 했다.


    이번 학기 말에 은퇴하면 스미스는 또 사역 여정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된다. 


    은퇴 후에도 스미스는 비슷한 일을 할 계획이다. 즉, 자신이 직면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나는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복음전파 사역에 더 신이 나고 더 열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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