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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2026년 국가 조찬 기도회...분열 속에서 '예수의 원칙'에 기반한 '화합'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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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1-06 | 조회조회수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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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ttps://npbfoundation.com) 

 

2026년 국가 조찬 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 이하 NPB) 2026년 2월 5일 목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국가적 분열 속에서 '예수의 원칙'에 기반한 '화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TV 중계될 예정이다.

 

에번 베이(Evan Bayh), 톰 카퍼(Tom Carper), 케이 베일리 허치슨(Kay Bailey Hutchison) 전 상원의원과 캐시 맥모리스 로저스(Cathy McMorris Rodgers) 전 하원의원 등 새로운 이사진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행사 개최의 위헌 여부를 둘러싼 의회 내 논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2026년 주요 세부 사항:


일시: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재단 관례에 따른 통상적 시기)

 

주제 및 핵심: 미국 건국 250주년을 배경으로,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예수의 가르침과 원칙 강조.

 

주관: 국가 조찬 기도회 재단(NPBF) 및 이사회.

 

중계: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TV 방송 중계 예정.

 

최근 배경 상황:

분리와 지속: 전통적인 행사는 계속 유지되되, 새로운 재단(NPBF)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세속주의 단체들로부터 일부 비판을 받고 있다.

 

의회 내 논쟁: 일부 국회의원들은 정교분리 원칙을 내세워 행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지지자들은 화합을 도모하는 이 행사의 역사적 역할을 강조하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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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이자 전 하원의원인 JC 와츠 주니어(JC Watts, Jr. 사진)는 인삿말에서 "전임 하이디 헤이트캠프(Heidi Heitkamp) 상원의원의 뒤를 이어 전국 기도 조찬 재단 이사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헤이트캠프 이사장님의 지도력 아래, 저희는 국회의사당 조각 홀에서 최초로 전국 기도 조찬회를 개최했다.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국회의사당에서 다시 한번 개최될 제74회 전국 기도 조찬회를 통해 국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가오는 전국 기도 조찬회를 준비하는 지금, 이 나라의 심각한 의견 차이가 전 세계와 국민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나사렛 예수의 이웃과 원수를 똑같이 사랑하라는 원칙이 우리 지도자들이 양심에 따라 용감하게 의견 차이를 표현하면서도, 동시에 함께 모여 갈등을 해결하고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올해는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므로, 이러한 믿음은 더욱 중요하다", "미국 지도자들과 이 위대한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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