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들, 릴레이 감사운동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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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비전|
작성일2020-07-10 |
조회조회수 : 4,0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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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르 사모 온라인 기도모임
▲ 에제르 사모 들이 온라인을 통해 감사운동을 나누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에제르 사모 기도모임회(대표 이희숙 목사)는 최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있는 상황 속에서 사모들이 대면 기도모임을 갖지 않고, 온라인을 통한 기도모임을 갖고 사모들이 릴레이 감사 행진을 펼쳤다.
에제르 사모들은 코로나 19로 기도모임을 할 수 없자, 줌(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교회에 나가 찬양과 기도를 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와 열방을 향하여 기도했다.
© 크리스천비전
이희숙 목사는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강력한 기도의 두 날개를 활짝 펴고 창공을 힘차게 날개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서 나오는 것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 기도하며 늘 감사하며, 영적으로 돌파구를 뚫고 힘차게 전진하는 사모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사모가 살아야 목사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모든 사모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그리고 남편 목사에게 최고의 에제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제르사모기도 모임회 대표 이희숙 목사. © 크리스천비전
좋은 에제르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사모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영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워 주고 ▲아내는 목(Neck)의 역할을 하고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남편의 단점을 자꾸 지적하지 말고, 그의 장점을 계속 칭찬하고 격려하자 ▲다른 목사님과 절대로 비교를 하지 말고 ▲집에서 잘 식사하도록 또한 잘 쉬도록 도와주며 ▲아내는 신성한 가정에 파송된 선교사임을 명심하고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라(슬기롭고 상냥한 조언자) ▲사모로서의 자기의 위치와 본분을 지켜야 하며 ▲사모는 섬김의 중심축이 남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신앙상담 문의: heesook19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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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제르 사모 들이 온라인을 통해 감사운동을 나누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에제르 사모 기도모임회(대표 이희숙 목사)는 최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있는 상황 속에서 사모들이 대면 기도모임을 갖지 않고, 온라인을 통한 기도모임을 갖고 사모들이 릴레이 감사 행진을 펼쳤다.
에제르 사모들은 코로나 19로 기도모임을 할 수 없자, 줌(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교회에 나가 찬양과 기도를 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섬기는 교회와 열방을 향하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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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목사는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강력한 기도의 두 날개를 활짝 펴고 창공을 힘차게 날개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서 나오는 것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 기도하며 늘 감사하며, 영적으로 돌파구를 뚫고 힘차게 전진하는 사모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사모가 살아야 목사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모든 사모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그리고 남편 목사에게 최고의 에제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제르사모기도 모임회 대표 이희숙 목사. © 크리스천비전
좋은 에제르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사모들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영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워 주고 ▲아내는 목(Neck)의 역할을 하고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남편의 단점을 자꾸 지적하지 말고, 그의 장점을 계속 칭찬하고 격려하자 ▲다른 목사님과 절대로 비교를 하지 말고 ▲집에서 잘 식사하도록 또한 잘 쉬도록 도와주며 ▲아내는 신성한 가정에 파송된 선교사임을 명심하고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라(슬기롭고 상냥한 조언자) ▲사모로서의 자기의 위치와 본분을 지켜야 하며 ▲사모는 섬김의 중심축이 남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신앙상담 문의: heesook19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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