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달 장로 “은퇴 후 인생 후반전,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두상달 장로 “은퇴 후 인생 후반전,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두상달 장로 “은퇴 후 인생 후반전,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작성일2022-12-19 | 조회조회수 : 2,283회

본문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신간 통해 “가슴 뛰는 일에 인생 걸어라” 독려

“가장 훌륭한 복지 시스템은 가정과 배우자가 있는 것”


9f896b02014176cc821ed119e1bfcb7f_1671500747_8811.jpg


하나님이 만드신 첫 공동체인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주력해온 (사)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과 김영숙 원장 부부가 최근 신간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를 발간해 주목받고 있다.


두상달 장로는 이 책을 통해 “100세 시대에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마지막에 성공한 자가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일깨우고 있다.


두 장로는 “인생 전반기를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가 성장과 축성이었다면, 후반기에 추구하는 가치는 보람과 의미와 삶의 질”이라면서 “인생의 평가는 마지막 순간으로 구분된다. 마지막 장에 성공하는 자가 성공한 삶”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상만사 모든 것에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목한 두 장로는 은퇴와 장수시대에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장로는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성공이 되는 것이다. 누구나 1등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는 있다”면서 “은퇴와 장수도 준비로 맞이해야 한다. 준비된 자에게는 축복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괴로움일 수 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장수시대 중년의 은퇴는 새로운 목적지를 향한 출발점이고 축복의 전환점이다. 젊음으로 회귀할 수는 없지만 청년답게 아름다운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도전했다.


“젊음이 아름답지만 나이듦은 더 고귀하고 멋있는 예술작품 같은 삶”이라고 평가하며 “은퇴 후에는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 내가 살아보고 싶은 삶을 살아보자. 내가 좋아하는 일, 가슴 뛰게 하는 일에 인생을 걸어라”고 독려했다.


역시나 가정을 최고로 두는 그이기에 두 장로는 결국 인생의 후반전 행복의 비결은 가정과 배우자라고 귀결했다.


두 장로는 “건강도 중요하고 친구도 있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죽음이 마지막 숨결로 다가올 때 한결같이 가장 아쉬워하는 회한은 남편노릇, 아버지노릇, 인간노릇 제대로 못 한 후회와 통곡들”이라며 “가장 훌륭한 복지 시스템은 가정과 배우자가 있는 것이다. 돈은 조금 부족해도 부부관계가 좋으면 행복한 노년으로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호모 헌드레드 시대 △성(性), 잘 쓰면 축복이나 일탈은 재앙이다 △웬수 같은 배우자라도 있어야 한다 △가정도 경영이다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등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책 중간중간마다 ‘100세 시대 한심스러운 노인 시리즈’. ‘부부관계 업그레이드 체크리스트 20문’, ‘외도의 전쟁을 피하는 방법 7가지’, ‘배우자로부터 채움받기를 바라는 욕구 5가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기적의 말 11가지’ 교훈과 도움이 될 수 있는 팁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두상달 이사장과 김영숙 원장 부부의 ‘인생후반전 20개 수칙’을 공개하여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게 했다.


두상달 장로는 “좀 더 일찍 가정의 원리를 알았더라면 조금 더 훌륭한 아빠로, 스마트한 남편으로 살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회한에 가슴이 시리다. 그런 교육을 받아본 일이 없는 무면허 남편이자 아버지로 준비없는 가정생활을 했다”며 “은퇴와 장수시대를 맞이하면서도 준비해야 한다. 면허가 있어야 한다.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노년에 엄청난 차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래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62건 133 페이지
  • 합동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 개최…목회자·성도 1500명 한자리
    데일리굿뉴스 | 2022-12-20
    예장 합동 샬롬부흥운동본부, 2박 3일간 전도전략 마련권순웅 총회장 “영혼구원에 미쳐 승부 걸기를”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샬롬부흥운동본부가 19일~21일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데일리굿뉴스] 장세인 기자 =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
  • IMN, 26일까지 수도권 일대 교회에서 ‘하누카 8일 연속예배’ 주최
    데일리굿뉴스 | 2022-12-20
    [데일리굿뉴스] 박정열 선교기자=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연합단체인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본부장 조대경 목사)는 12월 19일 사랑의교회를 시작으로 ‘하누카(Hanukkah) 8일 연속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이번 연속예배는 오는 26일(월)까지 8일 동안 서울과 경기…
  • "이제 크리스마스 캐럴 마음껏 트세요"…문화로 복음을 실천하다
    데일리굿뉴스 | 2022-12-20
    [인터뷰] 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 손은희 사무총장  <편집자 주> 두 달 전, 찬송가를 각색해 만든 재즈풍 캐럴 다섯 곡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산하 기관인 총회문화법인이 만든 ‘캐럴 인 서울(Carol in Seoul)’ 앨범 수록…
  • CCLI 송셀렉트, 위러브와 협력해 전세계에 한국 아티스트 소개한다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2022-12-19
    ‘Christ Our All’ 포함 총 3곡의 특별영상 독점 공개 기독교저작권라이선싱인터내셔널(대표 함승모, 이하 CCLI)과 위러브 크리에이티브 팀(대표 박은총, 이하 위러브)이 2일 CCLI 글로벌 플랫폼 송셀렉트에서 위러브의 영어 신곡 ‘Christ Our Al…
  • 두상달 장로 “은퇴 후 인생 후반전,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2022-12-19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 신간 통해 “가슴 뛰는 일에 인생 걸어라” 독려“가장 훌륭한 복지 시스템은 가정과 배우자가 있는 것”하나님이 만드신 첫 공동체인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주력해온 (사)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과 김영숙…
  • 교회협·한교총 성탄메시지, '생명살림 전환'과 '단절 넘어 화목' 소망
    CBS노컷뉴스 | 2022-12-19
    핼러윈 참사 49일을 맞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핼러윈 참사 시민분향소에서 열린 7대 종단 핼러윈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앵커]한국교회가 대림절 마지막 주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
  •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기적의 피아노' 유예은 씨에 장학금 약속
    데일리굿뉴스 | 2022-12-19
    여의도순복음교회에도 성도지원금 1억 원 전달[데일리굿뉴스] 김혜인 기자 = 영화 <기적의 피아노>(2015년, 임성구 감독)의 주인공 유예은 씨가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서 특별연주를 했다. 유 씨는 이날 4년 장학금 지원을 약속 받았다.▲ 유예은 …
  • 우리가 몰랐던 '어린이'라는 세계...한국컴패션, 토크라이브 개최
    데일리굿뉴스 | 2022-12-19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16일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토크 라이브 ‘우리가 몰랐던 어린이라는 세계’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소영 작가, 이정민 아나운서. (사진제공=한국컴패션)[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16일…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1502015_6145.jpg
    학령인구 절벽 위기…전국 곳곳 대학 통폐합 움직임
    데일리굿뉴스 | 2022-12-18
    문경대, 숭실대와 통합 추진…충남대도 한밭대와 통합 논의 예정 [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 여파로 전국 각지에서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존립의 갈림길에 선 대학교 중에서는 학교 간 통폐합을 통해 선제적으로 …
  • 9f896b02014176cc821ed119e1bfcb7f_1671501122_6017.jpg
    “당신이 몰랐던 세 가지 은사를 찾아드립니다”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2022-12-18
    뉴브릿지 스튜디오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은사’ 웹 앱 개발 질문을 통해 은사를 발견하여 알려주는 앱이 개발되어 화제다.뉴브릿지 스튜디오가 최근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은사’ 웹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은사 3가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1501346_5665.jpg
    태안 기름 유출 사고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
    CBS노컷뉴스 | 2022-12-17
    123만 명 자원봉사자 나서 기름 제거에 앞장 피해 최소화 해한국교회봉사단, 자원봉사자 명단 근거로 기독교인 70만 명 추정당시 기록물 세계 유네스코 기록 유산 지역 목록에 등재한국교회가 하나님 창조하신 세계 보전에 적극 나서야 다짐한국교회봉사단 관계자들은 예배가 끝난…
  • 우리 곁의 미전도 종족, 국내 이주민 71% “전도받아본 적 없다”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2022-12-16
    “국내 이주민 213만명 향한 선교활동 활성화 필요할 때” 2021년 기준, 한국 내 이주민은 213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인구의 4%가 외국인인 셈이다. 이들 가운데 9만4000여명이 거주하는 ‘안산시’를 중심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안산제일교회가 함께 종교실태조사…
  • 대구 대현동 엽기 돼지 바비큐 파티, 개신교 교회 개입했다
    NEWS M | 2022-12-16
    [주장] 이슬람 혐오 부추기는 개신교 교회, 종교전쟁 부추기나? 대구에서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15일 낮 대구 대현동 일부 주민들이 이슬람사원 공사 현장 앞에서 사원 건축에 반대하면 돼지 바비큐 파티를 연 것이다. Ⓒ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대구에서 믿기지 않…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1241330_3637.jpg
    JMS 정명석 또 성폭행?…韓 여성 2명 추가 고소
    데일리굿뉴스 | 2022-12-15
     이단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교주 정명석(77) 씨가 20대 한국인 여성 교도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 정 씨는 외국인 여성 교도들을 지속해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4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와 B씨 측 변호인이 지…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1240703_5124.jpg
    아신대학교,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KCMUSA | 2022-12-15
    4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만학도 맞춤형 프로그램 아신대학교가 2022년 12월29일(목)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 인터넷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하거나 또는 방문을 통하여 정시 신입생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 방문의 경우 2023년 1월…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