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흥의 새 모델"…하늘숲교회 비전 콘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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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숲교회 2025 비전 콘퍼런스 현장.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하늘숲교회(김기성 목사)가 지난 7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에서 개최한 ‘2025 비전 콘퍼런스’가 2,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번성의 비밀: 언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다음세대 부흥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찬양, 기도, 강의, 간증 중심으로 진행된 콘퍼런스에는 신생아부터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특히 청소년과 청년 비중이 약 30%를 차지했다.
김기성 하늘숲교회 목사는 강연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자격이 아닌 순종을 통해 일하신다”며 “자신의 계획과 노력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진정한 자유와 능력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순종을 중심으로 한 간증과 토크쇼도 이어졌다. 박예원 청년은 가족 간 갈등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아버지를 용서하고 복음 전도자로 변화된 경험을 나눴다.
콘버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평신도가 강사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평신도의 변화 사례를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능한 메시지가 전해지며, 이를 통해 교회 내 평신도 리더십과 참여가 확대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콘퍼런스에 참가한 김양선 성도는 “오랜 시간 혈기, 분노조절장애, 습관성 알코올 의존증으로 고통받았는데 이번 콘퍼런스에서 치유됐다”며 “죽어 있던 영적 세포가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윤수훈 청년은 “콘퍼런스 기간 내내 손에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움을 체험했다”며 “이후 단절했던 아버지와 관계를 회복하고, 담배를 끊고, 직장에서 매일 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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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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