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준비위, 신임 주미대사 행사 지원연설 관련 규탄성명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준비위, 신임 주미대사 행사 지원연설 관련 규탄성명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준비위, 신임 주미대사 행사 지원연설 관련 규탄성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2-07-13 | 조회조회수 : 2,564회

본문

[데일리굿뉴스] 박성수 선교기자= 오는 7월 16일(토) 서울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동성애퀴어축제가 예정된 가운데,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해당 행사 지원 연설을 강력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원하려는 일부 해외국가들의 부당한 내정간섭 또한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가 나왔다. 


6e5ff0f7e234fa76a7d8d1f17a4aa4f4_1657734101_0894.jpg
▲2022 서울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의는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해당 행사 지원 연설을 강력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 지원 일부 해외국가들의 부당한 내정간섭 또한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데일리굿뉴스


2022 서울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유만석 목사,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는 대변인(주요셉 목사)을 통해 성명서를 통해 “일부 선진국들의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되는 동성애야외행사는 그 규모를 대규모화하면서 노출이 심한 음란성 공연, 행사, 음란물 배포 반포, 문란한 동성애 확산과 각종 성범죄 발생, 이로 인한 에이즈, 원숭이두창병 등의 확산 감염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또 “2015년도부터 대규모 대회를 개최해온 본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훨씬 더 많은 규모의 사람들이 집결하여 동성애 야외 행사 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의 의사를 명확하게 알려왔으나, 종전 박원순 시장에 이어 오세훈 시장이 시민들의 건전한 문화공간인 서울광장을 동성애 야외 행사에 사용하도록 허락하였다. 이것은, 광장 사용 목적에도 위반할 뿐 아니라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행사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위와 같은 타당한 여론에도 반하는 것이고, 국가 사회의 미래를 위해 위험하고도 잘못된 결정이므로 취소하여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한국에 도착한 후 1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직업 외교관 중에서 최고위직인 경력대사(Caree Ambassador)'를 단 베테랑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 자신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바 있다. 


이러한 미국 신임 대사의 동성애 행사 참여와 지원 연설 계획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이미 여러 시민 단체들이 규탄 성명과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적이고 자주적 결정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지하는 선량한 성윤리와 도덕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함을 천명했으나 결국 예정대로 그는 동성애자들 앞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국민대회는 성명서에서 “아무리 미국 내에서 동성애 야외 행사가 공공연히 국가 등의 지원 하에 행해지고, 일부 주들에서 차별금지법제정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원치 않고 반대하는 타국인 대한민국에 이를 강요하는 것은 지극히 부당한 내정간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한 혈맹 국가이지만, 우리 국민대회는 선량한 성도덕과 문화를 지키기 위한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을 대변하여, 비정상적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성윤리에 반하는 음란공연행사인 2022년 동성애 야외 행사와 동성애 독재법인 차별금지법을 금번에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성명서에는 국민을 향해 “국민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러했고, 해외에서도 그러한 것처럼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과 연설들, 음란물 배포,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등 도덕적으로 유해 한 내용들이 가득한 퀴어 축제를 올해도 동일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에, 이를 막아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의사가 얼마나 다수이며 강력한 것인지, 우리 국민대회가 개최하는 7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앞의 ‘2022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집회에 적극 참여하여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그동안 관련 기자회견이 세 차례 있었고, 14일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광장 동성애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 특별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박성수 선교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55건 151 페이지
  • 아베 피격 부른 통일교 유착, 그 기묘한 아이러니
    뉴스M | 2022-07-18
    정치권 자산으로 반전 노린 통일교, 한국 교회의 미래?아베 전 총리가 8일(현지시간) 지원 유세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 Yahoo Japan 화면 갈무리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죽음에 통일교가 등장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고 아베 전 총리는 …
  • 코로나19 확진 급증에도 퀴어축제 강행…재유행 불씨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07-15
    2년 전 코로나19 이유로 행사 취소당시 신규 확진자 1만2천여 명 수준오세훈 “풍속 해치면 광장 사용 제한할 것” ▲ 코로나19 유행이 확산세로 돌아선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4만명대로 급증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전화평 기자…
  • [파워인터뷰] 김정석 목사 "미자립 교회에 기본 생활비 지원합니다"
    CBS노컷뉴스 | 2022-07-13
     재정 자립을 이루지 못한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기본적인 생계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가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에게기본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 [단독] 日 통일교대책 변련, "통일교 신자들 모든 재산 헌금 교육…'인편'으로 한국 송금"
    CBS노컷뉴스 | 2022-07-13
    사진은 경기도 가평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천정궁에 있는 조각. 통일교는 문선명이 지난 2012년 9월 사망한 후 부인 한학자 총재를 독생녀로 추앙하고 있다. 사진은 제보자 제공.[앵커]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씨의 범행 동기에 대한 논란이 분…
  •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준비위, 신임 주미대사 행사 지원연설 관련 규탄성명
    데일리굿뉴스 | 2022-07-13
    [데일리굿뉴스] 박성수 선교기자= 오는 7월 16일(토) 서울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동성애퀴어축제가 예정된 가운데,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해당 행사 지원 연설을 강력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원하려는 일부 해외국가들의 부당한 내정간섭 또한 강력 규탄하는 성명…
  • 해외선 '무서운 책' 성경…北 해외 노동자 삶 변화시켜
    데일리굿뉴스 | 2022-07-13
    ▲ 순교자의소리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와 중국에 인신매매로 팔려온 북한 여성과 북한 내부 주민들에게 북한 방언으로 인쇄된 성경과 오디오 성경을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순교자의소리)[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비영리단체 한국 순교자의소리(VOM Korea)에서 성경 …
  • '매일성경'으로 신앙 지켜온 반세기..."다음세대 전도가 목표"
    데일리굿뉴스 | 2022-07-13
    [인터뷰] 김주련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대표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제2회 LTC 단체사진.(사진출처=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데일리굿뉴스] 전화평 기자 = 1960~70년대 한국교회 성도들은 설교 외에 성경 내용을 접하기 어려웠다.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는 개념조차 거의 없었…
  • 정인이 잠든 곳에 '성경의 벽' 들어선다
    데일리굿뉴스 | 2022-07-13
    하이패밀리-전병삼 작가 공동 추진내년 4월 양평추모공원에 설치 '펼침: 성경'(UNFOLD: The Bible) 시안. (사진출처 : 전병삼 작가)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가 잠든 양평 추모공원에 '성경의 벽'이 들어선다. 가정사역 전문기관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 신계용 시장 "과천시 이단 집단침투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07-13
    과천시교행협의회 조찬기도회 열고 반대 표명 ▲ 과천시기독교연합회-과천시(과천시교행협의회)가 12일 조찬기도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출처=과천시기독교연합회)[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이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종…
  • 자원봉사로 가린 이단의 포교활동…"알면서 참가하면 더 위험"
    데일리굿뉴스 | 2022-07-13
    이미지 세탁·공신력 확보 수단"발 들여놓으면 당해내기 어려워" ▲ 신천지 교도들이 자원봉사하는 모습.(사진출처=신천지 자원봉사단)[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이단들의 활동이 재기되는 가운데 봉사단체를 가장해 활동하는 이단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
  • [파워인터뷰] 유해근 목사 "이주민 역파송, 지속가능 선교입니다"
    CBS노컷뉴스 | 2022-07-13
     코로나 팬데믹은 한국교회가 활발하게 펼쳐 온 해외 선교 사역에도 상당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많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국내로 돌아와야만 했던 상황, 그런데 오랫동안 다문화 사역을 펼쳐온 나섬공동체는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곁으로…
  • 한국YWCA 100주년 국제포럼, "평화·안보 영역에서 여성의 역할 강화해야"
    CBS노컷뉴스 | 2022-07-13
    핵심요약한국YWCA, 창립 100주년 국제여성평화포럼 개최"정전이란 비정상적 상태…여성의 삶 제약하는 근본적 원인""전쟁과 안보 맥락에서 정당화되는 불평등 고민해야""역사성과 사회성 함양해 커다란 담론 보는 능력 길러야"우크라이나·팔레스타인·일본 등 참여…평화의 연대 …
  • [집중취재] LH, 이단 하나님의교회와 기습 계약 체결…과천 지역사회 거센 반발
    CBS노컷뉴스 | 2022-07-13
    핵심요약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종교용지 이단 '하나님의교회' 낙찰과천 시민 거센 반발 "비정상적 포교활동 피해 심각"'긴급 현안 간담회' 열렸지만 다음 날 계약 체결과천시의회 의원들, LH과천의왕사업본부 항의방문"기습적인 계약체결, 과천시민에 대한 기만행위""입찰 조건 …
  • 내년 총회 장소 캐나다 밴프와 한국 물망
    한국성결신문 | 2022-07-11
    제2차 총회 임원회의미주성결신문 발행 위한 후원회 구성키로총회 실행위 소집 · 임원수련회 일정 등 논의 내년 미주성결교회 제44회 정기총회 장소로 캐나다 밴프와 한국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올랐다.미주총회 임원회는 지난 6월 21일 총회본부에서 제2회 임원 회의를 열고 차…
  • “예수님 사랑하는 것이 곧 목회”
    한국성결신문 | 2022-07-11
    찾아가는 부흥키워드 영남지역 대회성경 기초한 목회원리 제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 노하우 소개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유승대 목사)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부흥키워드’ 여섯 번째 대회가 지난 7월 5일 김해제일교회(안용식 목사)에서 영남 지역 목회자와 사모 200여 명이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