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아시아선교노회 출범…초대 노회장에 송광옥 선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5-08-04 |
조회조회수 : 252회
본문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지난 1일 싱가포르한인교회에서 아시아선교노회 설립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기독공보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지난 1일 싱가포르한인교회(고형석 목사)에서 아시아선교노회 설립식을 열고, 제1회 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사역 중인 송광옥 선교사가 초대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선교사와 함께할 초대 임원진에는 부노회장 진기현 선교사(호주), 서기 이승재 선교사(싱가포르), 회계 석용균 선교사(말레이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선교노회는 총회 헌법 개정과 관련 규칙 제정을 거쳐 공식 설립됐다. 선교노회는 준노회의 성격을 띠며, 해외 한인 목회자들이 현지 교단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리더십 교체나 재산권 분쟁 등 다양한 문제를 교단 차원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를 위해 총회 임원회는 선교노회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를 구성하고, 기존 4개 권역 선교위원회 책임자 및 현지 선교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준비를 진행해 왔다.
총회는 이번 아시아선교노회 출범을 계기로, 제2의 해외 선교노회 설립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요단강을 건너야'라는 주제로 설교한 김영걸 총회장은 "우리가 또 하나의 강을 건너고 있다"며 "해외 선교노회 설립을 통해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에게 지속적인 선교적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링크
-
데일리굿뉴스 제공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