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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코로나19 겪으며 한국교회 신뢰도 32%에서 21%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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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신뉴스KNC| 작성일2021-02-01 | 조회조회수 : 4,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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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교회 발 감염 비율, 실제 11%나 국민 44%로 과장 인식해

개신교인, 공교회 정인지율(정확하게 아는 비율) 10% 불과

며칠 전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 확진자 감염원에 대한 발표 자료에 의하면 교회 발 확진자 수가 전체 감염자의 11%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중 확진자 수는 제외).


그런데 이와 관련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국민 여론조사를 한 결과 국민은 교회 발 확진자 수가 전체 중에서 평균 44%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와 큰 차이가 나고 있다.


한국교회 신뢰도가 작년 연초에 기윤실에서 32%로 발표했는데,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 올해 1월에 조사한 결과는 21%로 무려 11%p가 떨어졌다. 일부 교회가 잘못한 면도 없잖아 있으나 한국교회의 대국민 이미지가 실제보다 더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82호는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이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얼마나 큰 인식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비개신교인이 한국교회에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봤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한국교회 신뢰도 32%에서 21%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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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한국교회 신뢰도 32%에서 21%로 급락 (도표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가 지난 1년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를 겪으면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가 32%에서 21%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20년 1월에 측정한 ‘2020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일반 국민 1천 명, 전화면접 조사, 2020.01.09.~11)가 32%였다.


1년 후인 2021년 1월 같은 문항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조사한 ‘코로나19 정부 방역 조치에 대한 일반 국민 평가 조사’(일반 국민 1천 명, 온라인 조사, 2021.01.12.~15)에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는 21%로 1년간 11%p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가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개신교인의 한국교회 신뢰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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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신교인의 한국교회 신뢰도, 9%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코로나19 정부 방역 조치에 대한 일반 국민 평가 조사’에서 한국교회 신뢰도를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개신교인’은 70%, ‘비개신교인’은 9%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ㄹ‘비개신교인’의 한국교회 신뢰도가 10%도 안 되는 상태로 떨어졌는데, 이 정도 수치는 전도와 선교 활동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확진자 중 교회 발 감염 비율, 실제는 11%나 국민은 44%로 과장되게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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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중 교회발 확진자 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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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 : 코로나19 감염자의 경로별 비율


1월 21일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한 종합적인 자료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회 발 확진자 비율은 전체 감염자 중 11%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중 확진자 수는 제외).


이와 관련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실제 국민은 교회 발 감염 비율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교회 발 확진자 수가 몇 %나 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국민은 교회 발 확진자가 전체의 44% 정도 된다고 응답했다. 실제와 무려 4배가량 과장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이는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와 언론 대책에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당국 조치, 국민 절반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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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당국 조치의 공정성 평가 / 영업 피해에 대한 헌법 소원 등 자영업자의 항의에 대한 공감도


목회데이터연구소 정부 방역 조치 평가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방역 당국의 조치가 얼마나 공정한지 질문한 결과, ‘공정하다’ 49%, ‘공정하지 못하다’ 49%로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조치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영업적 손실을 본 것과 관련, 헌법소원 등 항의하는 것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 이상(68%)이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종교의 자유, 공익 위해 제한할 수 있다’ 2020년 8월 59% → 2021년 1월 86%로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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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종교 관계에 대한 의견


코로나19 기간 중 개신교 내에서 논란이 됐던 종교의 자유를 국가가 제한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국민 인식을 알아봤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했지만, 대부분 국민(86%)은 공익을 위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작년 8월 예장합동 ‘코로나19 이후 교회 생태계 지형 변화 조사’(2020.08.13.~20.)에서 59%였는데, 3차 유행기인 1월에 크게 상승한 것이다.


향후 한국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 1위, ‘자기 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한국교회 전체를 바라보는 교회의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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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한국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자료에 따르면 향후 한국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자기 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한국교회 전체를 바라보는 교회의 공공성’을 ‘개신교인’은 39%가, ‘비개신교인’ 49%가 응답해서 교회의 공공성 회복이 가장 큰 과제로 드러났다. 2위 응답에서는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의 차이가 보이는데, ‘개신교인’은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예배, 교육, 양육, 교인 돌봄, 전도 등 기본 사역’(32%)에 대해 응답했는데, ‘비개신교인’은 ‘사회적 책임(구제와 봉사)’(30%)이 더 집중해야 하는 대목으로 보고 있다.


개신교인 비개신교인 모두, 한국교회에 바라는 사항 - ‘지역 사회와 한국 사회를 섬기는 공적 역할’과 ‘우리 사회의 이념적 갈등을 해결하고 사회 통합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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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바라는 사항 '그렇다' 비율(개신교인 대 비개신교인)


목회데이터연구소 ‘공교회 및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한 여론조사(개신교인 및 비개신교인 비교)’(개신교인 1천 명, 비개신교인 1천 명, 온라인 조사, 2020.11.27.~12.07.) 자료에 따르면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 ‘지역 사회와 한국 사회를 섬기는 공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개신교인’의 80%, ‘비개신교인’의 83%가 ‘그렇다’고 응답해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대부분이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60% 이상이 한국교회가 사회 통합에 책임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사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개신교가 앞장서는 것 ‘필요하다’ : ‘개신교인’ 97%, ‘비개신교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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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개신교인 vs 비개신교인)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한 여론조사 자료에 따르면 생명, 가정, 도덕, 윤리 등 건강한 사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개신교가 앞장서는 것에 대해 ‘개신교인’의 97%, ‘비개신교인’의 57%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동 연구소는 “‘개신교인’이 ‘비개신교인’보다 사회적 책임감이 훨씬 높지만, ‘비개신교인’도 절반이 넘게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어 실제 이러한 개신교 행동들이 실추된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제기했다.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교회 밖 삶에 대해 가르치는 것에 대해 ‘개신교인’의 95%, ‘비개신교인’의 80%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동 연구소는 교회가 교회 밖 ‘비개신교인’들의 요구를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대부분 개신교인(92%), ‘교회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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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찬성(개신교인) / 교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참여 의향(비개신교인)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동 연구소의 한국교회 공적 역할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교회에서 지역봉사, 가정상담실, 취미교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절대다수(92%)의 개신교인들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역 주민과 호흡을 같이하는 사역을 전개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비개신교인들에게 집 근처 교회에서 워킹맘을 위한 미취학 아이돌봄서비스, 노인학교, 가정상담실, 취미교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경우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했는데, 3명 중 1명 정도(32%)가 참여 의향을 밝혔다. 개신교에 거부감이 큰 비개신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참여 의향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 연합 기관의 우선적 사역, ‘한국교회 신뢰도 회복’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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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연합 기관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사역 (개신교인, 1+2위, 상위 5위) /  한국 교회 연합 기관을 하나로 묶어 통합 리더십 구축의 필요성(개신교인)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 연합 기관이 우선해서 해야 할 사역으로 개신교인들은 대사회적 신뢰도 회복을 1위로 지적해, 낮아진 신뢰도 회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개신교인들에게 한국교회 연합 기관에 대한 통합 리더십 구축이 필요한지 질문한 결과, 대부분이 ‘필요하다’(79%)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인, 공교회 정인지율(정확하게 아는 비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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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회 인지도 및 정인지율(개신교인)


개신교인에게 사도신경의 ‘공교회’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54%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에게 공교회의 의미로 알고 있는 내용을 주관식으로 응답하게 하고 그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했는데, 이들 중 19%만이 공교회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 ‘공교회 및 한국교회의 공적 역할에 대한 여론조사. 2020.11.27.~12.07)


이 정인지율을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 환산하면 10%로, 우리나라 개신교인 가운데 ‘공교회’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10명 가운데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신교인, ‘교회의 공교회적 역할 중요하다’ 92% ‘한국교회, 공교회적 역할 노력한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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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공교회적 역할 중요도(%) / 한국 교회 공교회적 노력 정도(%)


목회데이터연구소, ‘공교회 및 한국교회의 공적역할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절대다수의 개신교인들은 교회의 공교회적 역할에 대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한국교회가 공교회적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는 ‘노력한다’ 44%, ‘노력하지 않는다’ 56%로 부정적인 평가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비개신교인이 원하는 개신교인 이미지, → ‘윤리성과 공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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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신교인들이 원하는 개신교인 이미지(1+2순위) (도표 :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공적 역할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비개신교인에게 종교 관련 이미지 단어 20개를 제시한 후, 본인이 원하는 개신교 이미지를 선택하게 했는데, 가장 많이 선택된 것이 ‘윤리적인’이었으며, 그다음으로 ‘투명한’이었다. ‘희생적인’, ‘정의로운’, ‘배려심 많은’, ‘공익적인’, ‘포용적인’이 이어졌다.


한편 ‘온화한’, ‘중도적인’, ‘리더십 있는’, ‘진보적인’, ‘새로운’, ‘진취적인’, ‘보수적인’, ‘혁신적인’, ‘매력적인’은 우선순위가 낮게 나타났는데, 특히 이념적인 이미지는 모두 하위권으로 밀린 게 주목된다.


이 결과를 종합하면, ‘윤리성’과 ‘공익성’이 개신교에 대해 가장 많이 요구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이 조사 결과와 관련,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의 여러 분야가 위축됐다. 그 가운데 교회의 위축도 매우 크다. 교인들의 교회 생활이 위축되면서 개인 신앙생활의 위기가 닥쳐 왔고, 교회 헌금이 줄어들면서 소형 교회는 생존의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전제하고, “교회 내적 활동의 위기도 위기이지만 더 큰 위기는 교회에 대해 일반 국민이 혐오의 대상이라고 할 정도로 기피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전도의 대상인 비개신교인은 교회에 대해 그 누구도 긍정적 이미지를 갖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당분간 ‘전도’가 어렵겠다는 불안감이 크다.”라며 “지금처럼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인 상황에서 교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교회가 진심을 가지고 교회 본연의 기능과 사회적 역할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는 행동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교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는 통합되고 장기적인 실천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는 지도력이 필요하다.”라고 제기했다.


동 연구소는 또 “실제 교회 발 감염자 비율이 11%인데 국민은 44%라고 인식하는 이 격차는 왜 발생했을까? 혹자는 언론의 편향적 보도 때문이라고 해서 책임을 언론에 돌린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교회 자체의 문제 그리고 교회와 사회의 관계에서 빚어진 문제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할 것”이라며 “더 기본적인 이유는 이미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가뜩이나 불안했던 교회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다 보니 그것에 대해 더 주목하고 그래서 실제 이상으로 교회 발 확진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식과 사실의 격차를 언론의 책임도 있지만, 우리의 책임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자료 도움 : 목회데이터연구소)


이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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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예배 강행 주장한 담임목사도 확진 판정  [앵커]IM선교회 산하 미인가 교육시설과 광주안디옥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고, 대면예배 강행을 주장하던 담임목사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계속된 감염에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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