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 삶으로!"…평신도들이 말하는 '행동하는 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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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숲교회, 오는 8월 '비전 콘퍼런스' 개최

▲지난해 열린 '비전 콘퍼런스' 현장 모습.(하늘숲교회 제공)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며, 예수를 드러내는 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하늘숲교회(김기성 목사)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5 비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번성의 비밀: 언약'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콘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평신도가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평신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일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아온 신앙의 여정을 나눈다.
김기성 하늘숲교회 목사는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유명 강사의 설교보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아가는 평신도들의 진솔한 삶이 더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은혜를 받는 것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르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행동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성 하늘숲교회 목사가 26일 기자회견에서 비전 콘퍼런스의 취지를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하늘숲교회는 2007년 상가 건물에서 성도 6명으로 출발해, 현재 출석 성도 600명, 재적 성도 1,500명 규모로 성장했다. 지금도 매주 20~30명의 새신자가 길거리 전도와 관계 전도를 통해 교회를 찾고 있다.
교회는 콘퍼런스 이후에도 평신도를 세우는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신도 사역을 꿈꾸는 목회자 네트워크, 매월 열리는 평신도 연합 리더모임 등을 통해 복음 전도와 제자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주님과 하나 돼야 한다"면서 "이번 콘퍼런스가 성도들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콘퍼런스 관련 문의는 하늘숲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10-7681-06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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