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 ‘제3회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캐기’ 지원 와디즈펀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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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박신호 선교기자=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은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 아시아패밀리즈(대표 송화강)의 '제3회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수확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와디즈에서 진행한다. 이번 펀딩은 오는 28일(수) 오전 9시에 시작돼 6월 21일(토) 자정에 마감된다.

▲귀츨라프한글문화원은 ‘6.21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 아시아패밀리즈(대표 송화강) 제3회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캐기 참가 지원 캠페인’ 와디즈 펀딩을 오는 28일(수) 오전 9시 오픈해 6월 21일(토) 24시에 펀딩 마감한다.ⓒ데일리굿뉴스
이번 펀딩은 1832년 독일 출신 영국 런던선교회 소속 칼 귀츨라프(Karl Gützlaff) 선교사가 감자 재배법과 복음을 전한 역사적 장소인 충남 보령시 원산도에서, 미주한인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를 되찾는 여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패밀리즈가 주관하는 '2025 코리아 브릿지 투어'(Korea Bridge Tour)의 일환으로, 19명의 입양인 고등학생과 15명의 백인 양부모, 8명의 스태프 등 총 42명이 참가한다.
펀딩 리워드는 입양인 가족들과 함께 수확한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 10kg으로 구성돼 있으며, 와디즈 앱을 통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으로 공유 시 1%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펀딩 페이지에는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 아시아패밀리즈의 영상이 소개돼 있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한국에 왔고, 원산도에 왔다. ‘귀츨라프 감자’를 캐며 우리의 뿌리를 만났다"며, 이번 캠페인의 상징성을 강조한다.
귀츨라프한글문화원 노광국 대표는 "귀츨라프가 감자와 한글로 복음을 전했던 원산도에 미주 입양인들이 다시 찾아와 감자를 캐고 기도하게 된 것은 놀라운 역사"라며, "이번 펀딩은 그 여정을 함께하는 연대의 증표"라고 밝혔다.
펀딩 참여는 와디즈에서 '귀츨라프한글문화원' 또는 '아시아패밀리즈'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펀딩은 28일(수) 오전 9시부터 6월 2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귀츨라프한글문화원은 아시아패밀리즈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오는 10월 9일(목) 한글날을 맞아 '제4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백일장은 (사)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명예이사장 반기문, 이사장 김덕룡), (사)보령기독교역사문화선교사업회(이사장 최태순 목사), 힐링터치커뮤니티(대표 이성애 목사), JB포럼(대표 손영철 목사), 한글학회 부설 한말글문화협회(회장 리대로), 세종국어문화원(원장 김슬옹) 등과 공동 주관한다. 원고 접수 마감일은 10월 9일 자정까지다.
‘제4회 칼 귀츨라프 글로벌 한글백일장’의 주제는 ▲'세종대왕과 귀츨라프'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과 함께 한 귀츨라프 원산도 감자 체험 수기' ▲‘귀츨라프 원산도 감자 크라우드펀딩 참여 수기' 중 택일이며, 실제 체험 또는 상상 기반의 간접 체험 모두 가능하다.
운문은 순수 창작시, 산문은 AI 프롬프트(한글 2,000자 이상)와 그 결과물(OTT 콘텐츠 시나리오 형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산문 분야에서는 참가자가 손글씨 원고지로 작성해 제출할 경우, 주최 측이 AI 프롬프트에 입력해 결과물을 생성해 이를 함께 평가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다. 단 '귀츨라프'와 '원산도'라는 키워드는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키워드 누락 시 감점 또는 0점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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