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교회' 사명으로 시작한 위기 청소년 그룹홈…목사들 성추행·음주·횡령 혐의로 얼룩져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선교적 교회' 사명으로 시작한 위기 청소년 그룹홈…목사들 성추행·음주·횡령 혐의로 얼룩져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선교적 교회' 사명으로 시작한 위기 청소년 그룹홈…목사들 성추행·음주·횡령 혐의로 얼룩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앤조이| 작성일2020-12-18 | 조회조회수 : 4,299회

본문

ㄱ교회 운영하던 두 그룹홈 '시설 폐쇄' 통지, 목사들은 고발당해…두 목사 모두 의혹 부인



[뉴스앤조이-구권효 편집국장]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ㄱ교회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를 지향해 왔다. 대형 교회는 아니었지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원했다. 교회는 큰맘 먹고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시작했다. 2016년 말 여자아이들을 위한 ㄱ그룹홈을 만들었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부모 이혼, 빈곤 등으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는 공동생활 가정을 뜻한다. 교회는 ㄱ그룹홈을 위해 33평짜리 아파트를 구했다.


ㄱ교회는 그룹홈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재정이 어려울 때도 그룹홈 예산은 줄이지 않았다. 교인들은 물심양면으로 헌신했다. 매달 후원금을 보내고 때로는 거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주일학교 교사들은 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했다. 교회는 그룹홈을 잘 운영해 가까운 미래에 청소년 센터나 대안 학교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2년 뒤에는 몇몇 교인이 의기투합해 남자아이들을 위한 ㅅ그룹홈까지 만들었다.


ㄱ그룹홈이 만들어진 지 4년, ㅅ그룹홈이 만들어진 지 2년 만에 두 그룹홈은 남양주시청에서 '시설 폐쇄'를 통지받았다. 교인들의 기도와 봉사로 설립·운영된 두 그룹홈은 왜 최고 수위의 행정처분을 받아 파국을 맞게 됐을까. <뉴스앤조이>는 11월 말부터 두 그룹홈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을 취재했다. 기사는 3개로 나눠 싣는다.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22411_9072.jpg
ㄱ그룹홈에서 벌어진 일은 복잡하고 첨예하다. <뉴스앤조이>는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앤조이 구권효


전 원장 목사의 성추행·음주 의혹

ㄱ그룹홈에는 10대 여아 7명이 생활했다. 잘 운영되는 줄 알았던 ㄱ그룹홈은 올해 8월 발칵 뒤집혔다. 전 원장 박 아무개 목사(55)가 입소 아동들을 수차례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ㄱ그룹홈에 2년여간 있다가 퇴소한 학생 A가 박 목사의 언행을 폭로했다. 증언에 따르면, 박 목사는 아동들의 뺨이나 입에 뽀뽀를 하거나 손과 발, 배와 등, 허리를 상습적으로 만지작댔고, 아동들이나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 크기를 언급하며 성적인 농담도 서슴지 않았다.


ㄱ그룹홈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던 ㄱ교회 교인들은 증언을 접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사실 그간 박 목사가 아이들을 공공연하게 만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여럿 있었다. 교인들은 다시 이 증언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A와 목격자들 증언은 구체적이었다. 박 목사는 하반신마비 장애인이라 휠체어를 타고 다녔는데, 여기에 여자아이를 앉혀 옷 속으로 배를 만지고 뽀뽀하는 모습을 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또 한 가지 황당한 일은, 박 목사를 비롯한 ㄱ그룹홈 종사자들과 입소 아동들이 여러 차례 함께 술을 마셨다는 것이었다. A와 여러 관계자 증언을 종합해 보면, ㄱ그룹홈 종사자들이 술을 사 와 그룹홈 내부에서 마신 일도 있었고, 박 목사가 아이들을 한두 명씩 데리고 나가 함께 술을 마시기도 했으며, 박 목사는 술을 마신 채 직접 운전해서 아이들을 다시 그룹홈에 데려다주고는 했다.


ㄱ교회는 사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적극 대처했다. ㄱ그룹홈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교인들을 중심으로 자료를 모아, 8월 말 박 목사를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다. 운영위는 ㄱ그룹홈 대표 안 아무개 목사(39)와 그룹홈에서 일하던 안 목사 아내 박 아무개 씨도 박 목사의 언행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고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했다.


복지시설을 담당하는 남양주시청에도 민원을 넣었다. 시청은 조사 후 박 목사의 성추행과 성희롱, 종사자들의 청소년 유해 약물(주류) 제공 등을 모두 인정했다. 여기에 후원금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봤다. 결국 시청은 청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12월 10일 ㄱ그룹홈 시설 폐쇄를 명령했다. 또 박 목사와 안 목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을 고발해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표 목사는 사기·횡령 혐의

문제는 ㄱ그룹홈에만 있지 않았다. ㄱ교회 교인들이 세운 남아들을 위한 ㅅ그룹홈에서는 '돈 문제'가 터졌다. ㅅ그룹홈 운영위원회는 그룹홈 회계를 감사하면서 여러 문제를 발견했다. 안 목사와 아내 박 씨는 ㄱ그룹홈 후원금 문제로도 고발당했는데, ㅅ그룹홈 상황은 더욱 심각했던 것이다. 운영위는 10월 초, ㅅ그룹홈 대표까지 겸하고 있던 안 목사와 회계를 담당하던 박 씨를 사기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을 보면, 안 목사와 박 씨 행위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공공 기관이나 NGO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에 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기금 등을 타낸 후, 강사로 이름을 올린 사람에게 돈이 들어가면 이를 안 목사나 박 씨 개인 통장으로 되돌려 받았다 △종사자나 대체 근무자들의 급여 청구 서류를 위조해 보조금을 과다하게 받은 후, 안 목사나 박 씨 개인 통장으로 되돌려 받았다 △ㄱ교회나 개인들의 후원을 ㅅ그룹홈 계좌가 아닌 안 목사 개인 계좌로 받았다 △안 목사와 박 씨가 대표로 있는 기관에 ㅅ그룹홈 아동들에게 지급되는 교육비 등을 집행했다.


운영위는 안 목사와 박 씨 횡령 금액을 총 8500만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이들은 자체 감사를 통해 알게 된 것만 이 정도고, 의심되는 정황이 더 있다며 검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남양주시청도 조사 후 이 중 일부 혐의를 인정해 11월 10일 ㅅ그룹홈 시설 폐쇄를 통지했다. 현재 청문회 절차가 남아 있다. 조사 과정에서는 안 목사가 먼저 제출한 회의록과 나중에 제출한 회의록 내용이 다르기도 했다. 시청은 사문서 위조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의 혐의로 안 목사를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부적정하게 지급받거나 집행한 금액 약 1000만 원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목사 "성추행 사실 아냐"

안 목사 "돈 문제도 무혐의 확신"


가해자로 지목된 목사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박 목사는 12월 2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아이들이 칭찬받을 일을 했을 때 머리 쓰다듬은 것을 어떻게 성추행이라고 할 수 있나"라며 자신의 스킨십은 머리와 등을 토닥여 준 수준이라고 말했다. 옷 속으로 배나 등을 만졌다는 증언들에 대해서는 그런 일 자체가 없다고 했다. 그는 "그렇게 당했다는 아동 이름이 뭔가. 그에게 직접 물어보면 간단한 일 아니냐"고 말했다.


박 목사의 성추행을 폭로한 A 증언에 대해서는 "이후 A가 우리를 찾아와 양심 고백을 했다. ㄱ교회 사람들이 자극해서 내가 성추행했다고 과장했다는 것이다. 교회 사람들이 그러기 전까지 A와 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런 증거들을 모두 경찰에 제출했다"며 무혐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술 문제는 자신이 아니라 후임 원장이 심각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나는 아동들이 힘들다고 하면 밥 사 주면서 한두 잔 따라 주고 다독인 수준이다. 그걸 아동 학대라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후임 원장은 아동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오기 전부터 박 목사를 비롯한 ㄱ그룹홈 종사자들이 아동들과 술 마시는 문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증언했다.


fb5f436611dc237f414f0f623eb21793_1608322457_9654.jpg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의혹을 전부 부인했다. 박 목사는 과도한 스킨십은 없었다고 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 없음).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안 목사도 12월 3일 기자와 만나 적극 해명했다. 그는 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공공 기관이나 NGO가 진행하는 공모에 지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강사들에게 분명히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으며, 아이들 교육도 실제로 이뤄졌고 오히려 예정보다 넘치게 했다고 말했다.


강사들이나 종사자들에게 지급된 돈을 개인 계좌로 되돌려 받은 것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대체 근무자에게 지급되었고, 자신과 아내가 착복한 금액은 없다고 했다. 안 목사는 "정말 사기를 치려 했다면 내 통장으로 돌려받았겠나. 당시에는 그게 문제가 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각종 문서에 종사자들의 서명을 대리한 것도 인정했으나, 이는 이미 종사자들과 사전에 합의한 것이라고 했다.


안 목사와 아내 박 씨가 대표로 있는 기관에 아이들 교육비를 집행한 것은, 실제 그 기관에서 교육이 진행됐기 때문이며 금액도 총 20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교회 측 주장대로 내가 정말 이런 걸로 이득을 얻고자 했다면 훨씬 많은 금액을 집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목사는 대체 근무자에게 지급된 금액 내역과 실제로 교육이 진행된 사진 등을 모아 경찰에 제출했다며, 무혐의가 나올 것으로 확신했다.


남양주시청이 두 그룹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시설 폐쇄를 통지한 것에 대해서는 행정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목사는 아직 수사기관의 판단도 나오지 않았는데, 시청이 ㄱ교회 교인들의 계속되는 민원에 못 이겨 시설을 폐쇄했다고 주장했다.


가장 큰 피해자는 그룹홈 아이들

ㄱ그룹홈 아이들은 '그루밍' 의혹까지


두 목사의 태도에 ㄱ교회 교인들은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교인들은 "안 목사는 우리 교회 부교역자였다. 교회가 이 사역을 시작할 때 그를 대표에 앉힐 정도로 신뢰했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줬다. 박 목사도 안 목사가 추천해 원장이 된 것이다. 교인들이 안 목사와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박 목사에 대해서도 "돈 문제는 그렇다 치자. 그런데 아이들을 건드리는 건 정말 하면 안 되는 짓 아닌가"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는 건 아이들이다. 시설이 폐쇄되면 아이들은 다른 그룹홈으로 흩어지게 된다. ㅅ그룹홈 남아들은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비해, ㄱ그룹홈 여아들은 대부분 중·고등학생이고 민감한 시기에 3~4년간 함께한 사이다. 서로 떨어지고 또 다른 곳에 적응해야 하니 더욱 힘이 든다. 어른들 사정으로 아이들이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A를 제외한 ㄱ그룹홈 아이들은 사건이 불거진 8월부터 지금까지 줄곧 박 목사와 안 목사에게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쓴 '탄원서'에는, 박 목사의 스킨십에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으며 술도 친밀감 형성을 위해 마신 것이라고 나온다. 박 목사와 안 목사 주장과 똑같은 것이다. ㄱ교회 교인들과 청소년 인권 전문가들은 '그루밍'을 의심하고 있다. 다음 기사에서는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그루밍 의혹에 대해 알아본다.(계속)



구권효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66건 246 페이지
  • 코로나19 목회자 생계비 21억 원 긴급 지원..."큰 성탄 선물"
    CBS노컷뉴스 | 2020-12-21
    예장 합동, 작은교회 목회자 2,160명에 생활 안정자금 비대면 전달식  [앵커]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생활 안정 자금 20억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일종의 재난지원금인 셈인데요. 생활비 전달식은 …
  • 월드비전-유준상, 스페셜 앨범 ‘In Africa’ 발매
    뉴스파워 | 2020-12-20
    앨범 수익금은 말라위 음페레레 지역 보건소 건축 사업에 후원  월드비전 홍보대사이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빌런사냥꾼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유준상이 이번에는 음원 앨범을 통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영향력을 펼친다.▲ 월드비전 홍보대사 유준상…
  • “2020 성탄절,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자”
    뉴스파워 | 2020-12-20
    한장총, 2020년 성탄절 메시지 전문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는 2020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어려움에 처하고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자고 밝혔다.▲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장총은 “…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예배가 그립다”
    고신뉴스 KNC | 2020-12-20
    코로나19 진단 시리즈 ③ 예배-예측할 수 없었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은 일상을 잃어버렸다. 아울러 삶 패턴의 변화는 일상의 영역을 넘어 사회와 교회의 영역에도 깊숙이 찾아왔다. 비대면 시대는 각종 모임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고, 교회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지난달 초…
  • [기감] 감독회의, 소송국면 및 잃어버린 12년 유감표명
    KMC뉴스 | 2020-12-18
    제34회 총회 제1차 감독회의(2020년 12월 1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는 15일(화) 오전 11시에 모여 현안에 대한 논의와 각 국 보고를 받았다. 본부교회 모인 이번 감독회의는 이 철 감독회장이 주재하고 온라인으로 미주연회 임승호 감독까지 모두 모여 12개…
  • “거리두기 2단계면 정기지방회 3월로 연기”
    한국성결신문 | 2020-12-18
    2.5단계서는 총회대의원 선거 분산사무총회도 1월로 연기 지침 공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총회임원회가 2월 정기지방회 개최 지침을 전국교회에 공지키로 했다.총회임원회는 지난 12월 10일 총회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교단헌법과…
  • “영혼과 영혼 만나는 영텍트 성탄 보내자”
    한국성결신문 | 2020-12-18
    교계, 코로나 속 성탄절 메시지 발표“교회가 어두워진 세상에 희망의 빛 되길”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교계 주요 연합단체와 교단들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절이 되게 하자…
  • 전문가가 말하는 신년도 목회 트렌드-2
    한국성결신문 | 2020-12-18
    더 이상 이전 것에 머물지 말라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 속에서 겪는 혼란은 비단 우리사회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교회 안으로 깊숙이 들어 왔다. 이전의 사회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전환기 가운데 겪는 많은 혼란들이 한국교회에도 예외 없이 들어와 있다. 전환기를 맞이…
  • 성탄예배, 언텍트로 ‘고요하게’
    한국성결신문 | 2020-12-18
    성탄절 이브 온라인 발표회드라이브스루 예배 등 다양 매년 성탄절 전후로 열려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던 성탄예배와 발표회가 올해는 코로나로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기 위한 각 교회의…
  • “악한 세상이 우리의 길을 막아도,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선으로 이겨내길”
    아이굿뉴스 | 2020-12-18
    성탄대담 -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장2020년 성탄절 풍경은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하다. 코로나 팬데믹이 심화되면서 당분간 대면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예배로 함께 모여 축하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홀로 기도하며 상업화된 성탄 문화를…
  • 비대면 예배 원칙, 부득이한 경우라도 20명 이내
    한국기독신문 | 2020-12-18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각 지자체마다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고 있다. 2.5단계는 전국 1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00-500명 이상일 경우이며,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 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종교활동의 경우 2.5단계는 비대면 예배가 원칙이…
  • '선교적 교회' 사명으로 시작한 위기 청소년 그룹홈…목사들 성추행·음주·횡령 혐의로 얼룩져
    뉴스앤조이 | 2020-12-18
    ㄱ교회 운영하던 두 그룹홈 '시설 폐쇄' 통지, 목사들은 고발당해…두 목사 모두 의혹 부인[뉴스앤조이-구권효 편집국장]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ㄱ교회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를 지향해 왔다. 대형 교회는 아니었지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
  • 영하 추위 속 급식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서는 노숙인들
    CBS노컷뉴스 | 2020-12-18
    민간 무료 급식소들 문 닫으며 공공 급식시설 의존 커져도시락 배달 등 대안 마련에도 현실적인 어려움 커"공공 급식소 확충 등 구조적 변화 필요" [앵커]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 급식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구세군 브릿지종합지원센터 등 공공 급식시설을 제외하곤…
  • 인터콥, 방역법 위반 두 번 째 고발 당해...“역학조사 비협조적”
    CBS노컷뉴스 | 2020-12-18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사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박종민기자이단성 논란으로 주요 개신교단으로부터 ‘참여금지’와 ‘교류 금지’ 제재를 받고 있는 인터콥선교회(대표 최바울)가 상주시…
  • 한교총,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격려
    뉴스파워 | 2020-12-17
    성탄절 나눔으로 롤케익 500개 원목실에 전달하고 격려 한국교회 성탄절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교총은 17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방역에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롤케익 500개를 원목실을 통해 전달했다.▲ 한국교회 성탄절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