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9월 22일로 한주 연기… 온라인 개최도 검토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정기총회 9월 22일로 한주 연기… 온라인 개최도 검토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정기총회 9월 22일로 한주 연기… 온라인 개최도 검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굿뉴스| 작성일2020-09-09 | 조회조회수 : 4,704회

본문

1일 열린 총회준비위에서 일정만 확정, 장소는 추후 결정
유권해석 근거로 개최 방식, 대면-비대면 모든 가능성 논의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76689_5895.jpg
지난 1일 열린 총회준비위 회의에서 정기총회 일정을 한주 연기했다.


제43회 정기총회 일정이 한 주 연기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장종현 목사)는 오는 9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43회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장소는 총회 개최 방식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

이번 정기총회 일정 변경은 총회 헌법과 규칙을 근거로 내린 유권해석에 의한 것이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달 24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실행위원회에서 총회 일정과 방식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다. 이어 헌법과 규칙에 따른 위배 사항은 없는지 관련 부서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헌법위원회와 규칙국, 정치국 등 3개 부서는 지난달 28일 연석회의를 열고 제43회 정기총회 개최방식에 대해 논의한 결과, 총회 일정과 방식 모두 변경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정기총회와 관련하여 총회 임원회가 의뢰한 서면결의 형식의 완전 비대면과 전국 거점교회의 화상회의, 전 총대와 집행부의 1:1 프로그램을 통한 쌍방향 화상회의 등 3가지 방식에 대해 전부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렸다. 또 코로나 상황을 살펴보면서 상황에 따라 총회를 연기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열린 총회준비위에서는 오는 9월 22일로 총회를 일주일 연기하되 하루만 개최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총회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변화 추이를 살피고, 1천명의 총대가 모이는 대면총회와 온라인회의 등을 포함한 비대면 총회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1차 선관위 공고에도 불구하고 입후보 등록을 하지 못한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현 장로부총회장인 안문기 장로가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로부총회장은 관례적으로 전국장로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자를 추천하게 되어 있는데, 직전 장로회장이 총회를 이탈함에 따라 후보자가 없어 안문기 장로가 재추천을 받았다.

현재 법 적용의 문제로 총회장 후보도 등록을 하지 못했는데, 이에 대해 지난 1일 열린 규칙국과 후보추천위원회 연석회에서 새로 신설된 특례조항을 시행하는 기간에는 법에 따라 후보추천위원회가 정·부총회장 후보를 추천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규칙국장 안중학 목사는 “특례법이 시행되는 기간에는 기존 선거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따라서 후보추천위원회가 총회장 후보도 추천할 권한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존 선거관리위원회 업무규정 제2장 후보등록에는 7월 첫주까지 예비 후보 등록, 8월 20일까지 최종 후보 등록 등의 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제3장에 선거운동 방식 등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단독후보도 재석 2/3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는 선거 규정 등 기존 경선 방식이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신설된 제5장 선거특례는 위와 같은 입후보와 선거운동, 선거 등의 절차를 모두 생략하고 후보추천원회가 정·부총회장 후보를 추천하고 지명된 자에 대해서 박수로 추대하는 추천제로 추진된다.

지난 8월 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총회장 후보로 현 총회장인 장종현 목사를 추천하였으며, 부총회장으로 정영근, 김진범 목사를 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선거 규정상 공천위원회가 당석에서 증경총회장 중에서 총회장 후보를 추천한다는 규정과 후보추천위 추천 우선 등에 대한 해석이 분분함에 따라 입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유권해석을 기다렸다.

이에 대해 규칙국은 “특례조항이 적용되는 시기에는 후보추천위 결정을 그대로 이행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65건 289 페이지
  • f88df60ee0f19364de7b3bb06da3094c_1599754011_9814.jpg
    다시 '대면예배' 강조한 광주 목사 "순교적 마음 갖고..."
    NEWS M | 2020-09-10
    비대면예배 전환 안디옥교회 목사 6일 설교 유튜브 업로드 "교회 말살정책 목숨 걸고 싸워야"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 안디옥교회 코로나19 재확산이 한창이던 8월 30일 대면예배를 강행했던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담임목사가 지난 7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70209_9544.jpg
    JYP의 신앙 에세이, 확신인가 맹신인가
    뉴스M | 2020-09-10
    [서평] 박진영, 무엇을 위해 살죠?, 은행나무, 2020 [뉴스M=장민혁 크리에이터] ‘쓸모’의 시대를 살고 있다. 어디에 쓸모 있는지를 증명하지 못하면 사장된다.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 그 실용성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못하면,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설 자리는…
  •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96314_202.jpg
    사분위 '총신 정이사 체제 전환' 확정
    기독신문 | 2020-09-09
    빠르면 11월경 정이사 체제 복귀 재단이사회 ‘총회소속 복원' 정관개정안 논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가 총신대의 임시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학내 사태로 임시이사가 파송된 지 2년여 만에 총신대의 정이사 체제 복귀가 확정된 것이다. 지난 8월…
  •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76899_3378.jpg
    “총회의 비전 이뤄내는 밀알이 되겠습니다”
    아이굿뉴스 | 2020-09-09
    총회 선관위, 정영근·김진범 목사와 안문기 장로 후보 확정 부총회장 후보 김진범 목사, “풍부한 경험으로 총회 섬길 것”김진범 목사(왼쪽 사진)와 안문기 장로가 각각 제2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에 등록했다. 올해 정기총회를 앞두고 교단을 이끌어갈 부총회장 후보…
  •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76689_5895.jpg
    정기총회 9월 22일로 한주 연기… 온라인 개최도 검토
    아이굿뉴스 | 2020-09-09
    1일 열린 총회준비위에서 일정만 확정, 장소는 추후 결정 유권해석 근거로 개최 방식, 대면-비대면 모든 가능성 논의지난 1일 열린 총회준비위 회의에서 정기총회 일정을 한주 연기했다. 제43회 정기총회 일정이 한 주 연기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장종현 목…
  • "총회 축소해도 이것만은 간과하지 말아야"
    아이굿뉴스 | 2020-09-09
    개혁연대, 각 교단 총회 앞두고 '반드시 다뤄야 할 사안' 발표  교회개혁실천연대(대표:남오성‧박종운‧윤선주‧최갑주, 이하 개혁연대)가 다가오는 각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축소 운영 속에서도 반드시 다뤄야 할 사안들”을 발표했다. 개혁연대는 …
  • '예장추친 회의' 기자회견 열려
    예장뉴스 | 2020-09-09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철회' 요구  9월 7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1층에서 '명성교회 수습결의철회 예장추진회' 기자회견이 있었다. 사회는 임광빈목사가 인사말은 박은호목사가 회견문 낭복은 이근복 목사가 105회 총대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임희국교수가 낭독했다. 한…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온라인으로 진행
    뉴스파워 | 2020-09-09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전국 각 지역에서 50명 이하로 모여 화상으로 진행 예장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이어 한국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5회 총회도 온라인 화상회의로 21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새에덴교회 ©뉴스파…
  • 정총리 "개천절 집회예고 개탄…공권력 주저없이 행사"
    데일리굿뉴스 | 2020-09-09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에 대해 "방역을 방해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 백석총회, 소속 선교사 전원 긴급지원금 지급
    데일리굿뉴스 | 2020-09-09
    ▲예장 백석총회가 교단 소속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사진출처=백석총회) 전 세계에 걸친 팬데믹에 해외 각지의 선교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
  • [기감] 축제의 선거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독교타임즈 | 2020-09-09
    선거일정 변경에 따른 선거관리위원장의 辨 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 전국 감리회 성도, 동역자 여러분! 코로나19 정세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과 신앙생활의 제한으로 인하여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십니까. 일상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해도 신앙생활마저 제한…
  • 신천지 이미지 세탁 ? “신천지 출입금지 떼라” 무차별 내용증명
    CBS노컷뉴스 | 2020-09-09
    신천지, 지난 달 24일 군산지역 교회 앞 내용증명 발송지역교계, "피해자인양 내용증명 적반하장..반사회성 없어지지않아"군산시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일종의 모략 움직임 보면서 대응" 이단 신천지가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벌이는 교회들을 상대로 '신천지(추수꾼) …
  • 기하성총회, 비리의혹 한세대 총장 검찰고발
    CBS뉴스 | 2020-09-08
    임급교섭파행, 세습경영 논란...갈등 학교외부로까지 확대 〔앵커〕 학교법인 한세대학교가 임금 교섭과 세습경영 논란으로 학내 분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가 김성혜 총장과 이사들을 사학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해 갈등이 학교외부로까지 확대…
  • ‘은둔형 외톨이’, 남의 일이 아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2020-09-08
    ‘은둔형 외톨이’란 집이나 자기 방에 틀어박혀 6개월 이상 가족 외의 다른 사람들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지만, 가끔은 집 근처 편의점에 가거나 취미 활동을 하려고 외출을 하기도 한다. 몸은 잘 씻지 않고, 방은 치우지…
  • [주일/예배①] 뉴노멀의 예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2020-09-08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뉴노멀’이라는 말을 많이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경제의 특징을 통칭하는 말이었으나, 일반적으로는 새로운 기준이나 표준이 보편화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일상 또는 일반을 의미하는 ‘노멀’이…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