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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박명홍 감독, 중부연회 선관위원 4인 직무정지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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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당뉴스| 작성일2020-09-01 | 조회조회수 : 5,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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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선거권 명부 문제 호도해 연회에 해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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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박명홍 감독이 중부연회의 선거관리위원 4명을 1일자로 직무정지 시켰다. 이들이 제79회 중부연회에서 아무 문제없이 적법한 과정을 통하여 선출된 선거인명부를 문제 삼으며 선출과정에 하자가 있다고 주장해 사실을 호도했다는 이유에서다.

박명홍 감독의 이러한 조치는 법적대응위원회(위원장 김교석 목사)의 청원에 의한 것이다. (아래 청원서 전문 참조) 법적대응위는 1일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을 방문하여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 4명에 대한 직무정지를 요청하였고, 중부연회 박 감독이 이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법적대응위원회는 “중부연회 선관위원들이 중부연회의 회원들은 물론이거니와 타 연회 선관위원들조차 우려할 정도로 중부연회를 해롭게 하는 일에 앞장섰다”며 이들의 직무정지를 청원했다.

이에 따라 중부연회는 오는 4일에 열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 이들을 대리할 선거관리위원을 선정하여 보낼 예정이다.

법적대응위원회는 중부연회 선거권이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하자 치유 명령을 받고 중부연회 실행위원회에서 법적으로 대응할 전권을 줘서 만든 대응팀이다.

청 원 서 
-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 모두를 직무정지 시키기를 청원합니다! - 


수 신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

참 조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조인현 총무 

제 목 :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 4명 직무정지 청원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여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거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부연회 선관위는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거를 치러낼 의지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제79회 중부연회에서 적법한 과정을 통하여 선출된 선거인명부를 문제 삼고 있으며, 선출과정에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고, 이 문제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총회선관위 전체회의를 통하여 아무 문제없는 선거인명부에 하자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였습니다. 선거인을 선출하여 명부를 작성하고, 그 선거인명부를 선관위에 제출하는 것은 전적으로 연회의 직무입니다(장정 1615단 제15조 1항). 하지만 중부연회 선관위는 아무 문제없는 선거인명부를 마치 하자가 있는 것처럼 꾸미는 “직권남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이는 재판법의 범과에 해당합니다(장정 1404단 제4조의 2항, 1403단 제3조의 5항).

중부연회 선관위는 제79회 중부연회 연회석상에서부터 선거인 선출과정에 개입하려 하였으며, 분명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중부연회를 좌지우지하려 하였습니다. 이는 “교회의 기능과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입니다(장정1403단 제3조의 4항). 중부연회 선관위는 중부연회를 대변하라고 중부연회에서 총회선관위에 파송하였지만, 오히려 앞장서서 중부연회 선거인명부를 문제 삼았고, 2020년 8월 28일 전체회의에 전원 불참하여 선관위의 직무를 유기하였습니다. 결국 중부연회선관위는 선거인단 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없고, 선거를 치러낼 의지도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중부연회 회원들은 물론이거니와 타 연회 선관위원들조차 우려할 정도로 중부연회를 해롭게 하는 일에 앞장서는 행태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중부연회 선관위의 이런 행보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와 감리사협의회 그리고 법적대응위원회는 모든 중부연회원의 분노한 마음을 담아서 중부연회 감독이며 행정책임자이신 박명홍감독님께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들의 직무정지를 청원합니다. 신속하게 중부연회 선거관리위원들을 직무정지 시켜주시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이들을 해임하여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해주시기를 청원합니다.

2020년 8월 30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 

                                                                 감리사협의회 

                                                               법적대응위원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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