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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美 컨콜디아 신학대학원, 루터신학 마이크로 학위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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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0-09-01 | 조회조회수 : 5,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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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학교 디아코니아교양대학장 Dr. John Karl Treinklien 교수(가운데)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 위치한 컨콜디아 세미너리를 방문하여 나노 디그리 과정인 '루터신학'에 대해 컨콜디아 세미너리 교학처장인 Dr. Duglas Rutt(왼쪽)과 협의 후, 루터대학교에서 제작한 면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2020학년도 2학기부터미국 컨콜디아 신학대학원(Concordia Seminary)과 공동으로 언택트 시대를 대비한 '루터신학' 마이크로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

독일 아우구스타나 대학교(Augustana Hochschule in Neuendettelsau)와 '디아코니아학(기독교 사회봉사)' 마이크로 학위 수여를 위한 세부 학사 제도 협의도 추진 중이다.

루터대학교 신학전공은 지난 2018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나노 디그리 과정을 추진해왔다.

이번 개설로 국외 우수 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루터 신학과 디아코니아학을 배울 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루터대학교 측은 "4차 산업혁명과 질병 이후 시대인 뉴 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루터의 신학은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주게 될 것"이라며 "기독교 사회봉사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디아코니아 신학을 배움으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가 되어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현 루터대학교 교학처장은 "신학전공 학생의 진로는 매우 다양하다"며 "우선 신학을 학문적으로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학석사과정이나, 박사과정에 진학함으로써 대학교수로의 꿈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목·교목·원목·사목이나 기독교 언론기관, 목회상담가, 선교사, 기독교 관련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독교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고 덧붙였다.


천보라 기자(boradoli@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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