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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선관위원장 모욕감 느껴 사퇴, 선관위 28일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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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C뉴스 송양현 기자| 작성일2020-08-27 | 조회조회수 : 5,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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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 사퇴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박계화 목사가 8월 26일(금) 제18차 상임위원회를 마치고 곧바로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계화 위원장은 준비한 사퇴서에서 8월 21일 제11차 전체회의 후 중부연회 선거권자 홈페이지에 게시 하는 문제로 위원 개인의 의사 표시 과정에서 갖은 모략과 인격모독적인 언사에 인격적인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히며 사퇴했다.

갑작스런 선거관리위원장의 공석으로 이날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7명은 긴급 모임을 갖고 교리와 장정 [1607] 제7조(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및 임원의 직무) 제1항 후반 규정 “위원장 유고시에는 부위원장 중 연급 순, 연장자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제2항 부위원장은 각 연회 선관위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김종군 목사(동부연회 선거관리위원장, 관리분과위원장/원주남지방 구곡중앙교회)를 전체회의 임시소집책으로 선출하고 8월 28일(금) 오후 1시 전체회의(장소 미정)를 열어 나머지 안건을 처리하기로 입장을 정리하고 행정실기획실을 통해 전체회의 소집 공문 발송을 의뢰했다.

그러나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감독회장직무대행 윤보환 목사)가 실무자에게 정식으로 사직서가 접수되지 않았다며 선관위 전체회의 소집 공문 발송을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떠도는 소문 중 일부세력들이 선거를 지연하려 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또한 일부에서는 선관위원장이 사퇴서를 준비하고 사직의사를 밝힌 것으로 사직의 요건이 충분하다고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중부연회 선거권자 명단 등록”에 대해서는 8월 21일 제11차 전체회의에서 위임하여 준 “하자치유기간”을 9월 2일 전까지로 잠정결정하고, 8월 24일 중부연회에서 제출한 하자치유서류를 법조인 위원이 검토하여 검토의견을 전체회의에 회부하기로 했다. 또한 은평동지방이 서울지방법원에 제소한 “선거권자지위확인” 가처분 사건(서울중앙지법 2020 카합 21657)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격론이 오갔으나 회의 참석인원 총 8명 중 대응하자는 의견 4명, 하지 말자는 의견 2명, 기권 2명으로 부결됐으나 재논의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한 번 더 다루기로 했다.

한편, 이날 상심위원회에는 중부연회 회원 중 일부가 찾아와 중부연회 선거권자 문제에 대한 성명서를 전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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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회원 일부가 상임위 찾아와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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