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중대본 발표에 “역차별적 처사 즉시 철회되어야”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사랑의교회, 중대본 발표에 “역차별적 처사 즉시 철회되어야”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사랑의교회, 중대본 발표에 “역차별적 처사 즉시 철회되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연합신문| 작성일2020-07-14 | 조회조회수 : 4,334회

본문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 이어온 교회로서 당혹스러워  

d11af80ab2103ef4f31b85bd99b32a83_1594676823_0122.jpg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에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역차별적 처사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랑의교회는 그간 정부와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 속에 예배를 드려왔다.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를 소중히 여기며 나라와 민족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노력에 반하는 듯한 중대본의 발표에 사랑의교회는 지난 10일 탁상공론의 책임면피용 행정이라고 강력 비판하면서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사명의 숙련공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사회 내 일반 모임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교회의 소모임만을 감염의 온상인 것처럼 지목한 것은 방역당국의 책임면피용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면서 “중대본의 발표는 그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온 교회의 수고를 무시하는 일방적이고, 형평성을 잃은 역차별적 처사이기에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사랑의교회는 이번 주간 예배도 여전히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님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라와 민족의 온전한 V자 회복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의교회는 지난 12일 주일예배도 고도의 방역체계 속에 진행했다.

사랑의교회는 6월14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회복의 능력임을 믿으며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주제로 ‘스가랴서 주일강해 : 함께 재건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제3환상 : 성곽 대신, 불성곽으로’(스가랴 2:1~5)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무기력한 폐허 속에 놓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히 불성곽이 되어주셔서 보호해주셨듯이 하나님의 은혜 만이 이 시대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와 가정, 그리고 일터마다 불성곽으로 지켜주심으로 온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조속한 코로나감염증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사랑의교회는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모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배 중 찬양 시는 물론 기도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아울러 찬양대와 찬양팀,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여 예배에 임하고 있다.

예배당 출입 시 방역과 관련하여 안내위원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성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성도들은 발급받은 QR코드 확인 후 입장토록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출입 시 QR코드 도입 및 확인 절차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해 왔다.

그 외 교회를 처음 방문한 분들과 QR코드가 없는 이들에게는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예배당에 입장토록 하고 있다.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주일 및 수요기도회 등 공적예배와 주일학교 및 모든 전문부서의 예배는 현행대로 방역지침을 지키며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다락방 및 성경공부 모임과 훈련 등 각종 소모임은 하절기를 맞아 2학기가 시작되는 8월 중순까지 모임을 갖지 않도록 공지하고 있다. 아울러 고위험군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59건 310 페이지
  • ‘코로나19 시대’ 교단 총회, 다양한 방법 찾았다
    기독신문 | 2020-07-15
    일정 단축하고 ‘온라인 총회’ 개최하기도 … 비대면 시대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제로 상반기에 총회를 열었던 국내외 일부 교단들이 일정을 하루 만에 끝내거나 온라인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행사를 무사히 끝냈다. 여러 안건을 심도 깊게 처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남았지만…
  • ‘PD수첩’ 관련, 연회심사위 신청만 3건
    기독교타임즈 | 2020-07-15
    공금횡령‧명예훼손‧성희롱 등 총 13명이 고발 지난 9일 열린 서울남연회 본부 감독실에서 진행된 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로고스교회 전준구 목사를 상대로 6일까지 서울남연회 심사위원회에 접수된 고발장이 모두 3건에 이르는…
  • “한민족선교로 통일시대 준비한다” 선교 통한 5060 자기계발 제시
    기독교타임즈 | 2020-07-15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전문과정 첫 학기 수료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이 첫 학기를 마쳤다. 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첫 학기를 보낸 23명의 수강생과 교무처장 장성배 교수(앞 줄 가운데)가 지난 11일 종강 모임을 갖고 교문 …
  • [속보] 상도교회 매각비리 관련자 기소전용재 전 감독회장, 전명구·이용윤 목사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총회심사위원회, 만장일치 기소 결의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전명구·이용윤 목사가 기소됐다. 총회심사위원회가 상도교회 매각 비리와 관련해 피고발된 전용재 전 감독회장과 전명구·이용윤 목사에 3인에 대해 26일 기소하기로 만장일치 결의 했다. 총회심사위원회가 교리…
  • 계산중앙교회 최세웅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계산중앙교회 최세웅 원로목사(중부연회 22대 감독)가 지난 2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는 지난 27일 고인이 40여 년 간 목회한 계산중앙교회 대예배실에서 진행됐으며, 700여 명의 추모객이 함께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 천국환송예배 설교를 맡은 …
  • “이동환 목사, 회개하고 용서 구해라”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감리교평신도동성애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동성애 축복 반대" 성명 발표  지난 7일 성 소수자에게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와 관련해 감리교평신도동성애대책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연대 성명을 발표했다. 경기연회가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퀴어집회 현장에서 '성 소수자 …
  • 기감 12개 연회 선거권자 1만 63명 접수
    기독교타임즈 | 2020-07-14
    ​ 선관위 상임위 14차 회의 "미주 온라인 연회 효력 유무, 총실위에 질의" 권고 경기 제외한 11개 연회 회의록 검토, 9월 2일 명단 확정 지난 10일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장시간 회의를 통해 현안을 논의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국내외 모든…
  • “후회뿐인 것 같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이굿뉴스 | 2020-07-14
    ■ 연중 기획 - 오해와 이해 : 나는 입니다 ⑱ 끝나지 않은 사명 ‘은퇴목사’ 한국교회의 80% 이상이 미자립 교회라는 현실에서 은퇴 후 수억 원의 전별금을 수령하거나, 노후 주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목회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세상에서 떠들썩하게 주목하는 …
  • 한일장신대, 98년 역사 첫 내국인 여성 총장
    아이굿뉴스 | 2020-07-14
    이사회, 지난 8일 신학과 채은하 교수 신임총장으로 최종 결정 한일장신대가 학교 설립 98년 만에 첫 내국인 여성 총장을 선출했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신학과 채은하 교수(63·사진)를 최종 선출했다. 채은하 교수는 “지체장애가…
  • 성시화운동, 해돋는마을과 함께 독거노인 섬겨
    아이굿뉴스 | 2020-07-14
    총선 협업 우수단체 상금, 전액 어르신 대체식과 마스크 전달에 사용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지난 8일 사단법인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 목사)과 함께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성시화운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
  • 펜데믹 공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서기 251년의 기독교
    아이굿뉴스 | 2020-07-14
    전염병을 대하는 초기 그리스도교  심용환 /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카르타고의 사제 키프리아누스는 서기 251년 전염병과 관련한 의외의 글을 남긴다. "죽음의 재앙 속에서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아니, 우리 중 …
  • “기독교 채널은 유튜브에서도 구별돼야 한다”
    아이굿뉴스 | 2020-07-14
    ■ 연중 기획 - 오해와 이해 : 나는□ 입니다 ⑲ 조회수가 다가 아냐 ‘기독 유튜버’ 브이로그 찍는 전도사…영향력 유명 유튜버 못지않아 ‘요게벳의 노래’ 조회 수 폭발했지만 높은 수익은 NO 유튜브는 어렵다는 생각은 편견…단순하게도 흥행 가능 유튜브 채널 …
  • 사랑의교회, 중대본 발표에 “역차별적 처사 즉시 철회되어야”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07-14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 이어온 교회로서 당혹스러워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에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역차별적 처사는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랑의교회는 그간 …
  • 대전한빛교회, 비전교회에 코로나지원금 전달
    당당뉴스 | 2020-07-14
    ▲ 한빛교회가 대전서지방의 비전교회 목회자들에게 월세지원금을 전달했다. 대전 한빛교회(백용현 목사)가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서지방의 비전교회 목회자들에게 월세지원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최근 대전지역에서 지역감염 사례가 많아지면서 비전교회의 어려움이 더…
  • 다양한 '신앙 콘텐츠' 마련…'한소망 온라인교회'
    데일리굿뉴스 | 2020-07-14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현장예배는 물론이고, 구역회나 셀모임 등 각종 소모임도 어려워졌다. 이런 가운데 파주 한소망교회가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 예배와 모임이 가능하도록 '온라인교회'를 출범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소망교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온라…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