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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최초 ‘찬송가 경연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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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신문| 작성일2020-07-11 | 조회조회수 : 4,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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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유나이티드문화재단 “7월 1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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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 강덕영 장로(오른쪽)가 CTS와 함께 ‘2020 찬송가 경연대회’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이하 CTS)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2020 찬송가 경연대회’를 연다. 한국교회 문화선교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그동안 찬송가 회복에 앞장 서 왔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강덕영 장로)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7월 3일 서울 노량진동 CTS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 강덕영 장로는 “요즘 교회에서는 찬송가를 부르는 전통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찬송가의 회복은 신앙의 회복이라고 생각한다. 찬송가경연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전통 찬송가만 부르는 찬양제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서도 CTS에 2200만원을 후원했다.

교계 최초로 열리는 이번 찬송가경연대회는 건전한 신앙관을 가진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곡은 <새찬송가>에 수록된 곡 안에서 선정할 수 있다. CTS홈페이지(www.cts.tv)와 모바일 앱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hymn@cts.tv) 접수도 할 수 있다.

총 상금규모는 2000만원이다. 1~4차에 결친 예선을 통해 최송 결선에 오른 10팀은 CTS 지원으로 찬양 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다. 마감은 7월 17일이며, 최종 결선은 10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기독신문 박용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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