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소관된 한교총...'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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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0-07-02 |
조회조회수 : 3,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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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전 감사예배
국내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 중 하나인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문수석·류정호, 이하 한교총)이 법인 주무관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19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문수석·류정호, 이하 한교총)이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법인 주무관청을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이날 행사는 최병구 종무실장을 비롯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 백석,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국내 주요 교단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예배와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교총 김태영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걷는 지, 인간의 길을 걷는 지 또한 하나님 절대 주권에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우리 한국교회가 본질적인 모습을 회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 순서에서는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류 목사는 “한교총이 문체부로 이관한 것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사명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최병구 문체부 종무실장은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대신해 “문체부 소관 법인이 된 한교총이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종교단체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기독교 정통신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돼준 것처럼, 코로나 이후 아픔을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교총은 국내 주요교단이 연합해 한국교회의 약 90%가 속해 있으며 지난 2월 27일 문체부 소관 법인으로 변경되면서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차진환 기자(drogcha@goodtv.co.kr)
국내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 중 하나인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문수석·류정호, 이하 한교총)이 법인 주무관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19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문수석·류정호, 이하 한교총)이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법인 주무관청을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다.ⓒ데일리굿뉴스
이날 행사는 최병구 종무실장을 비롯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 백석,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국내 주요 교단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예배와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교총 김태영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걷는 지, 인간의 길을 걷는 지 또한 하나님 절대 주권에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우리 한국교회가 본질적인 모습을 회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 순서에서는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류 목사는 “한교총이 문체부로 이관한 것은 한국교회와 사회에 대한 책임과 사명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최병구 문체부 종무실장은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대신해 “문체부 소관 법인이 된 한교총이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종교단체로 자리매김한 것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기독교 정통신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돼준 것처럼, 코로나 이후 아픔을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교총은 국내 주요교단이 연합해 한국교회의 약 90%가 속해 있으며 지난 2월 27일 문체부 소관 법인으로 변경되면서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차진환 기자(drogcha@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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