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비극 넘어 치유와 평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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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0-07-02 |
조회조회수 : 4,7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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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이북노회협,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평화통일 기원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18일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다.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평화통일 기원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군경교정선교부가 주최하고, 이북노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배는 민족 분단의 아픔의 상징인 DMZ생태관광지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은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고, 그 시간들을 통해 위대한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졌다"며 "6·25한국전쟁과 같은 험악한 세월을 지나고 있지만, 한국교회가 평화를 주장하고 평화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 남북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북노회협의회 평양노회장 안주훈 목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서 "민족이 위기와 고통의 역사 속에 있지만 국가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려있다"며 말씀으로 민족이 새롭게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평남노회장 최재범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에서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며 주 안에서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국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평북노회장 김상곤 장로는 남북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에서 영적으로 무너진 북녘땅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기도했다.
2부로 진행된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교수가 공연을 펼치며 자리를 빛냈다.
박 교수는 "갈등으로 얼어붙은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기도로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3부 순서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펼치며 마무리됐다.
데일리굿뉴스 박은결 기자(kyul8850@goodtv.co.kr)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18일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다.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평화통일 기원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군경교정선교부가 주최하고, 이북노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배는 민족 분단의 아픔의 상징인 DMZ생태관광지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은 "야곱은 험악한 세월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고, 그 시간들을 통해 위대한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졌다"며 "6·25한국전쟁과 같은 험악한 세월을 지나고 있지만, 한국교회가 평화를 주장하고 평화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 남북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북노회협의회 평양노회장 안주훈 목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서 "민족이 위기와 고통의 역사 속에 있지만 국가의 흥망성쇠는 하나님께 달려있다"며 말씀으로 민족이 새롭게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평남노회장 최재범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에서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신 하나님을 신뢰한다"며 주 안에서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국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평북노회장 김상곤 장로는 남북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에서 영적으로 무너진 북녘땅에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기도했다.
2부로 진행된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교수가 공연을 펼치며 자리를 빛냈다.
박 교수는 "갈등으로 얼어붙은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기도로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3부 순서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펼치며 마무리됐다.
데일리굿뉴스 박은결 기자(kyul8850@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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