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1신] "백석의 생명, 오직 예수"…제47회 정기총회 힘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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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제47회 정기총회 개최

▲예장 백석총회 '제47회 정기총회'가 9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개회했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 최상경 기자 = 9월 주요 교단 정기총회가 일제히 열리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장로교단 중 가장 먼저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예장 백석총회는 9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등 임원선출과 연금제도 현실화 방안, 저출산 대책위원회 신설 등 교단 내 굵직하고 다양한 현안들을 일괄 처리하게 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은 예배와 성찬에 참여하며 주님의 은혜 속에서 성총회가 되길 간구했다.
올해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돼야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지난 1년간 총회장으로 섬겨온 김진범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과 평화가 임하도록 교회가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석총회는 지난 46년간 들판에 버려진 한 마리 양처럼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훈련과 연단을 통해 견고히 서서 오늘날 대교단으로 우뚝 섰다"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날카로운 칼과 화살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교단이 되자"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또 "우리는 세상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할 책무를 부여받았다"며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 중 하나님 나라 운동에 힘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자"고 당부했다.
예장백석 정기총회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교단 숙원사업의 하나인 연금제도 현실화를 위한 전담 부서 마련과 저출산대책위원회 신설, 이단 출신 탈퇴자 교단 가입 규정 제정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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