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병원 중환실에서 입원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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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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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 "소천했다는 말은 와전된 것"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다."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서울대 중환자실에 계시며 안정된 상태"라며 "교회는 오래 전부터 (소천을 대비한) 준비를 해온 상태"라고 밝혔다.
▲ 신앙계 창립자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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