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윤대혁 담임목사 확정…공동의회서 98.88%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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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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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혁 목사.(사랑의교회 제공)
사랑의교회가 공동의회를 통해 제3대 담임(위임)목사 청빙을 최종 확정했다.
사랑의교회는 11일 주일예배 후 세례교인 이상 전 교우가 참여한 공동의회를 열고, 윤대혁 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는 안건을 상정해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투표자 3분의 2 이상이 찬성(98.88%)해 청빙 청원의 건이 통과됐다. 윤 목사는 오는 2027년 1월부터 담임목사로 시무할 예정이다.
앞서 교회 당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청빙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윤 목사 청빙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으며, 제직회 역시 지난 10일 같은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공동의회는 이를 최종 추인하는 절차였다.
윤대혁 목사는 1974년생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를 마쳤다. 오륜교회 전도사,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목회 사역을 거쳐 2013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해 왔다.
윤 목사는 올 하반기부터 동사 목회를 시작해, 2027년 1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 측은 "청빙의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이뤄졌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밝혔다.
최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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