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싱글맘스데이 콘서트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NY] 뉴욕교협 싱글맘스데이 콘서트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NY] 뉴욕교협 싱글맘스데이 콘서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5-28 | 조회조회수 : 3,988회

본문

6bf71f2a7eb70cda3db4a58cd9e72d1a_1717189296_6167.jpg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5월23일(목) 오후7시 Dmos Manor에서 싱글맘스데이 콘서트(이하 콘서트)를 열었다.


박태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싱글맘스데이 콘서트를 통해 위로받으시고 큰 힘을 얻어 힘들 때 서로 기도해주기 바란다. 어려울 때는 교협으로 전화해 주어 도울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 친구로서 달려가겠다. 오신 분들 모두를 환영하고 모든 순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콘서트 1부 예배에서 이풍삼 목사(교단협력위원회)는 창세기 21장14-28절을 인용한 ‘싱글맘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우리 옆에 있는 분들을 한 번 격려하십시다. 힘내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2016년 미국 센서스 조사국 발표에는 미국에 있는 아이들 23%가 싱글맘하고 살고 있다고 한다. 싱글맘은 혼자다. 어려울 때도 많다. 힘들 때도 많고 답답할 때도 많다. 어떡하면 좋을까. 하나님 앞에서 우시면 된다. 기도하면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들어주신다. 우리와 함께 하는 하나님께서 싱글맘들이 세상을 이겨내도록 힘주시기를 바라며 축복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6bf71f2a7eb70cda3db4a58cd9e72d1a_1717189324_9841.jpg
 

콘서트 2부는 이선경 교수(퀸즈칼리지 예비음대 교수‧후러싱제일교회 음악전도사)가 키노트 스피커를 통해 “싱글 맘 22년차다. 교협에서 처음으로 싱글맘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엄마의 위치는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 중 가장 아름답다. 혼자보다는 아이랑 함께 걸을 때 행복하다. 아이 속에 어른이 있고 어른 속에 아이가 있다. 어려울 때마다 아이를 잘 키워보려고 울면서 외치며 기도했다. 재정적인 면과 편견 때문에 힘들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체험했다. 여러분도 힘내시기 바란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싱글맘들이 되어 보기를 소망해 본다”고 전했다.


배임순 박사(도르가의 집 소장)는 ‘그대 몸 삭혀 온 세월, 모든 것이 사랑이어라’는 싱글맘을 위한 격려시를 통해 “깊숙한 밤의 늪, 캄캄한 체념의 계곡 엉클어진 마음, 더 이상 어찌 할 수 없을 때 그분은 그대의 등불이 되어 오늘이 있게 했네”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노래했다.


한편 이날 1부 예배는 이승진 목사(기도분과)의 기도, 뉴욕기독교어린이합창단(지휘 오수현)의 특송, 이풍삼 목사의 말씀, 이조엔 이사장의 헌금기도, 정인국장로의 봉헌특주, 전희수 목사(장학위원회분과위원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콘서트는 유승례 목사(총무)의 사회, 사물놀이, 박태규 목사의 인사말씀, 이재봉 목사의 트럼본 연주, 이광선 찬양사역자의 찬양, 이선경 교수의 키노트 스피커, 안경순 목사‧Cellist 이남홍의 축가(하나님의 은혜), 배임순 박사의 시낭송, 조상숙 목사의 축사, 최영수변호사의 Vinyl Band, 송윤섭 장로(뉴욕성가단단장)의 폐회기도 등으로 마무리됐다. 


뉴욕교협 싱글맘스데이 콘서트 사진 더보기https://photos.app.goo.gl/J5k3FCchxxjYotfE9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