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레위성가단, 39년 역사의 은혜로운 찬양 대향연 펼쳐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CA] 레위성가단, 39년 역사의 은혜로운 찬양 대향연 펼쳐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CA] 레위성가단, 39년 역사의 은혜로운 찬양 대향연 펼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0-13 | 조회조회수 : 828회

본문

창단 39주년 기념 정기 연주회 성료... 신앙 고백과 구원의 기쁨 담은 'Festival of Hymns’



f57f1790f06591ded642af0c809db3cf_1760380253_9105.jpg
 

레위성가단(단장 조신천 장로, 지휘 강정엽)이 10월 12일(일) 오후 6시, 오렌지한인교회(담임 정유성 목사)에서 창단 39주년 기념 정기 연주회 'Festival of Hymn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년 창단 40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연주회는 레위성가단 단원들의 깊은 신앙과 기도로 준비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 찬양을 통한 깊은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오렌지한인교회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음향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장엄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3가지 무대로 엮어낸 '찬양의 축제'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연주회는 찬양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연주회는 박준식 목사(서분장로교회 담임)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T. Fettke 편곡의 '왕 되신 주'로 문을 열었다.


1st Stage는 '전통적 해석과 현대적 해석의 예배 음악 찬양'이라는 주제로, John B. Dykes의 '거룩 거룩 거룩', R. Lowry의 '주 음성 외에는' 등 찬송가 4곡을 선보이며 예배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이어지는 2nd Stage는 '성도들 개개인의 신앙 고백을 재조명한 찬양'을 주제로, 단원들의 신앙 간증이 담긴 곡들을 남성합창, 여성합창, 혼성합창으로 나누어 불렀르며 남성합창, 여성합창, 혼성합창으로 나누어 공연했다.


f57f1790f06591ded642af0c809db3cf_1760380298_0575.jpg
 

레위 남성합창(지휘 강정엽, 반주 Sharon Heo)은 '내 주를 가까이 함은', '믿는 사람들은 군병'을 통해 굳건한 믿음을 고백했으며, 레위 여성합창(지휘 클라라 리, 반주 Bora Kim)은 F.M. Lehman의 '그 크신 하나님 사랑'을 잔잔하게 노래했다. 그리고 레위 혼성합창(지휘 강정엽, 반주 Sharon Heo)은 C.H. Gabriel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통해 하늘을 소망하는 신앙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f57f1790f06591ded642af0c809db3cf_1760380307_7913.jpg
 

마지막 3rd Stage는 '모든 성도에게 베푸시는 예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찬양'을 주제로, 구원의 기쁨을 나누었다. S.J. Vail의 '나의 영원하신 기업', E.O. Excell의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L. Mason의 '주 달려 죽은 십자가', G.B. Shra의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등 총 4곡을 통해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연주회의 감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와 ‘주 너를 지키시고’를 앵콜곡으로 불렀다. 이날 연주회는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 담임, OC교협회장) 축도로 마쳤다.


레위성가단, 다음 세대에 '찬양의 사명' 계승 약속

레위성가단 단장인 조신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레위지파가 받았던 찬양의 사명을 오늘날 이 시대에 계속 계승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39년의 세월을 걸어왔다"며, "음악은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도구"임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저희 레위성가단이 찬양을 통한 선교와 예배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위성가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모임을 넘어, '믿음과 헌신의 고백이자 기도의 울림'이 되는 찬양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39년 동안 변함없이 찬양 사역을 감당해 온 레위성가단은 주님의손길교회(담임 이창남 목사)에서 내년 4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갖게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