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청소년센터 대표 최호섭목사∙이사장 정인국장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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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는 11월17일 교협 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대표인 최호섭목사와 현 이사장인 정인국장로를 각각 연임(이사 황영송목사가 제안)하기로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춘범장로가 감사보고에 나서 회계부분의 총수입 141,651.99달러, 총지출 116,859.41달러, 잔액 24,792.58달러의 지난해 재정상황과 IRS와 뉴욕주 자선단체국에 각각 세금 납부한 것도 함께 보고했다.
김준현사무총장은 청소년 할렐루야대회와 미디어사역, 청소년음악회, 썸머스쿨 및 농구대회 등 주요 사업을 보고하는 한편 재정현황도 보고했다.
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뉴욕교협으로부터 매년 후원받아야 할 1만 달러를 수년째 받지 못하고 있다. 새로 출범한 교협 집행부에게 원활한 후원을 요청하기”로 입을 모았다.
또 이사들은 현재 교협회관 구입과정에서 청소년센터 건물 매매대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적어도 20%의 지분이 있음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며 “교협의 청소년센터 후원은 처음부터 약속된 부분임”을 강조했다.
황영송목사는 “2024년을 시작하며 교협회관에서 청소년센터의 위치를 재확인해야 한다”며 “교협회관 구입과정에서 매년 1만 달러 후원과 함께 15인승 밴차량 구입을 교협측이 제공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다. 이 사실을 교협 측에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홍석목사(이사)도 이 부분과 관련해 “매년 1만 달러 후원을 명시화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청소년센터는 오는 12월3일(주일) 오후5시 뉴욕기둥교회(고성민목사)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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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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