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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할로윈 데이’ 대체 할 ‘홀리 윈 데이’ 운동 범 교회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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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5-08-26 | 조회조회수 : 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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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시화운동본부, “비성경적, 상업화된 할로윈 문화 대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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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금년 할로윈 데이부터 홀리 윈 데이로 대체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발표하고 개체교회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한기홍 목사)가 중심이 되어 미국 내 한인 교회들이 할로윈 데이를 ‘홀리 윈 데이(Holy Win Day)’로 전환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운동은 비성경적이고 상업화된 할로윈 문화를 대체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교회 중심의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는 것이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이 운동의 중심에 서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열고, 지역 교회들과 협력해 대규모 행사를 기획 중이다.  


송정명 목사는 “할로윈은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에서 기원한 행사로, 10월 31일을 죽은 영혼들이 이승으로 돌아오는 날로 여겨 귀신 복장을 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치렀다. 이는 비성경적”이라며 “기독교 가정의 자녀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송 목사는 또 “할로윈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밤늦게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탕을 모으는 관행은 교통사고와 같은 안전 문제와 사탕에 독극물을 넣는 끔찍한 범죄 가능성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2022년 이태원 할로윈 사고에서는 169명이 사망하고 19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대형 한인 교회들은 할로윈 데이를 ‘홀리윈’, ‘하베스트 페스티벌’, ‘할렐루야 나잇’ 등으로 이름을 바꿔 성경적 가치를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 송 목사는  “이러한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교회에서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사탄적인 문화를 기독교문화로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독교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시화 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할로윈 대체 프로그램에 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세미나는 △소규모 교회 전도사 및 교육 목회자 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홀리 윈 데이’ 프로그램 기획 방법을 교육하며, △새생명비전교회 등 대형 교회와 협력해 1,000명 규모의 홀리 윈 데이 행사를 개최, 비기독교인 가정도 초청해 전도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이미 미국문화로 정착된 할로윈 데이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문화로 전환하여 자녀들을 보호하고 믿음안에서의 성장을 이끌어주기 위한 운동인 만큼 한인 교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문의전화 (213)38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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