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고 이정근 목사 1주기 추모 예배 드려...'살아도 유니온, 죽어도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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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정근 목사 1주기 추모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있다
고 이정근 목사(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초대회장, 유니온교회 원로, 미주성결교회 증경회장)의 1주기 추모 예배가 지난 9월 2일(화) 오전 11시, 오렌지중앙교회(담임 유원선 목사)에서 열렸다.
미주성결교회 남서부지방회 부회장 류광한 목사(커넥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추모 예배는 김성식 목사(서기, LA백송교회)의 기도와 김상태 목사(부서기, 삼광성교회)의 성경 봉독, 이정근 목사를 추모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유원선 목사는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창세기 47장 후반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원선 목사는 “야곱의 삶에서 세가지의 지혜를 볼 수 있다. 첫째, 이 땅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아는 것이 지혜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가나안의 막벨라 굴을 선택한 것이 영적 본향을 아는 지혜다. 셋째, 남은 시간을 축복으로 채우는 삶의 지혜”라고 말하며 “고 이정근 목사의 삶이 야곱의 지혜를 닮았다. 살아도 유니온, 죽어도 유니온”이라는 말로 교회와 타인을 위한 헌신을 보여주었다. 그의 삶은 예수님을 닮은 본보기였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고인의 생전 말씀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안충기(임마누엘휄로십교회), 김병호(필그림교회), 최경환 목사(전 총회장, 시온성결교회 원로), 권다윗 목사(사랑성결교회 원로), 김기동 목사(OC교협증경회장, 세리토스충만교회), 이동기 원로장로(유니온교회)가 고인을 추모했다.
고 이정근 목사의 부인 이부강 사모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시는데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목사님이 병상에서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도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 하셨다. 하지만 지금 하나님과 함께 평안한 삶을 사시는 것을 생각하면 감사하게 되며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말하며 “유니온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미주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윤석형 목사(산샘교회)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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