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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시카고 청년들, 어바나-샴페인 전도 여행 통해 복음과 연합의 은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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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저널| 작성일2025-09-15 | 조회조회수 :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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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지역 청년 크리스천 40여 명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지역을 찾아 전도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시카고워십)


시카고 지역 청년 크리스천 40여 명이 ‘새 술에 취하라’는 주제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지역을 찾아 전도 여행을 다녀왔다. 시카고기독청년연합회(CYCF)가 주최하고 시카고교회협의회와 시카고워십이 후원한 이번 전도 여행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년 인구가 밀집하고 강한 술 문화가 자리한 이 지역에서 복음과 기독교 문화를 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느끼며 이번 전도 여행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청년 복음화와 교회 공동체의 치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라는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어, 단순한 전도를 넘어 시카고 교회들이 겪어온 분열과 갈등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


참가자들의 후기는 뜨거운 열정과 감사로 가득했다. 강진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선교임을 확인했다”며 “현지에서 1년 반 동안 매일 전도하는 학생을 만나며 하나님이 샴페인 땅에서 이미 일하고 계심을 깨닫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중 씨는 “노방 전도를 통해 아직도 복음에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전도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고 말했다.


청년 다은 씨는 “전도 여행을 통해 ‘나를 통해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사명을 깨달았다”며 “연합의 아름다움과 완벽함보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 노방 전도를 경험한 희성 씨는 “두려움과 선입견을 극복하고 자유롭게 찬양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유하진 씨는 “이번 전도 여행의 성공은 참가자들이 매일 쌓아온 기도의 결과”라며 “트러블과 마찰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감사했다. 강빈 씨는 “세상이 보기에는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귀한 섬김”이라며 “하나님께서 어바나-샴페인 땅을 뒤집어 놓으실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전했다.


소영 씨는 “중국인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며 큰 기쁨을 경험했다”며 “불평 없이 기쁨으로 섬기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시카고에 뜨거운 청년 공동체가 있음을 감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태준 씨는 “처음엔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기도의 힘으로 마음이 열리며 사람들과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했다”며 “이번 전도 여행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았다”고 전했다.


진혁 씨는 “과거 노방 전도에 반감이 있었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그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며 “같이 불태울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재민 씨는 “올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도전을 거절하지 않고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결국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깨닫고 긴장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카고기독청년연합회는 “이번 전도 여행이 시카고와 어바나-샴페인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땅에 복음의 불꽃을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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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지역 청년 크리스천 40여 명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지역을 찾아 전도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시카고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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