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캘리포니아에서 부모의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를 주제로 제9기 세계관학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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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제9기 세계관학교가 ‘캘리포니아에서 부모의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라는 주제로 지난 10월18일 시작되어 11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렸다.
지난 11월15일(화)에는 ‘좋은성품과 세계관-미디어 & 메타버스와 맞서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렸으며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를 인도했다.
이영숙 박사는 “세계관은 자신이 사는 세상에 대한 생각, 감정, 그리고 행동이다. 성품은 한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의 표현”이라며 “이 둘의 공통점은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 감정, 행동이다. 따라서 어릴적부터 생각, 감정, 행동에 초점을 두고 교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세상의 세계관과 하나님나라의 차이는 완전히 크다. 세상의 세계관은 도둑과 같아서 우리 영혼을 훔쳐서 하나님 앞으로 가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멸망시키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디어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해서 영화 한편의 내용이 아이들에게 송두리채 들어가게 된다”라며 “미디어 영향속에 사는 아이들에게 주당 1시간 정도 교회에서 들려지는 하나님 이야기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게 하기가 어렵다”며 “신앙인으로 자라나게 하는데 어릴수록 더 신앙교육이 효과적이며 영아기때 가르친 기독교교육이 기초신앙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영숙 박사는 팬데믹을 경험하는 과정속에 급변하는 사회속에 필요한 것은 자녀들이 좋은교육과 좋은학교에 보내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성장했던 시절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 올 미래는 완전히 다르다”며 “우리들이 알고있는 가장 좋은 학교는 하버드대학교이다. 하지만 현재 세계 제1의 대학은 세계 7곳에서 운영중인 미네르바대학교이며 미네르바 대학교는 하버드보다 입학이 어려운 학교”라고 말했다.
이영숙 박사는 “4차산업혁명으로 다가온 발전된 과학기술 속에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요소들이 많다. 세상의 교육 역시 이러한 요소들이 있으며 메타버스도 마찬가지”라며 “아이들에게 미디어는 미디어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흘러보내기 위한 통로가 되기위해 좋은나무성품학교에서 미디어로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세계관을 담은 많은 콘텐츠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부서 버리는 도전 속에 하나님의 선한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자신을 귀히 여기는 영성, 그리고 자신을 지킬수 있는 성품을 아이들에게 심어줘야 한다”라며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영과 접붙인 사람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세상이 가지는 세계관으로 있을 것인지, 하나님의 세계관으로 옮겨 탈것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자녀를 키울것인지, 그리고 내가 전심전력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9기 세계관학교는 △10월18일 국윤권 본교회 후임 담임목사가 4차산업혁명과 아이들, △10월25일 TVNext 공동대표인 김태오 목사와 세라 김 사모가 Ideology Revolution, △11월1일 이진아 전도사(남가주다음세대지키기 대표)가 미디어 전쟁, △11월8일 민종기 목사가 신좌파와 성정체성, △11월15일 좋은나무성품과 세상 맞서기, 22일 좋은나무성품과 우상맞서기를 이영숙 대표(좋은나무성품학교)가, △그리고 11월29일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가 자녀교육, 교회, 미국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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