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도로에서 총격 가해 텍사스 목사 살해한 우버 운전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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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이스트베델선교침례교회(East Bethel Missionary Baptist Church)의 故 로널드 K. 무튼(Ronald K. Mouton) 목사를 위한 기념관. (사진: 스크린샷: ABC 13)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은 도로에서 총격을 가해 로널드 K. 모우튼 목사를 숨지게 한 23세 우버 운전사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해리스 카운티 지방검찰에 따르면 우버 운전자 데견 롱마이어(Deshawn Longmire)는 금요일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해리스(Harris)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 보석금은 500,000달러.
이스트베델선교침례교회의 목사였던 모우튼은 6월 24일 고울드 로드의 걸프 프리웨이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걸프 프리웨이의 스탑 사인에 서 있었던 한 목격자는 검은 색 혼다 세단을 몰던 우버 운전사 롱마이어와 흰색 BMW를 타고 있던 58세 모우튼 목사와 말다툼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목격자는 롱마이어가 "손에 권총을 들고 운전석 창문 밖으로 팔을 내밀었다"으며, 목사를 쏘고 다시 출발했다고 진술했다.
목회자의 가족은 용의자가 검거된 후 성명을 냈다. 그의 가족은 "사랑하는 로널드 모우튼 목사의 끔찍한 죽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비극으로 인해서 아직도 큰 슬픔에 잠겨 있다. 우리는 목사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기 바란다. 그는 남편, 아버지의 생명을 앗아갔다. 우리는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
사건이 있은 후 전·현직 교인들이 목사가 사망한 곳에 추모비를 세웠다. 그는 아내와 4명의 자녀, 10명의 손주를 두고 있었다.
휴스턴에 있는 Church of Champions의 창립 목사인 윈델 허친스2세( Wendell Hutchins II)는 모우튼을 “매일 자신의 교인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훌륭한 사람”이라며, “나는 우리 휴스턴 지역사회에서 그토록 충실했던 위인의 죽음을 애도한다. 우리의 기도로 슬픔 가운데 있는 그의 가족이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썼다. 그는 “또한 갑작스러운 담임목사 사별을 애도하는 이스트베델선교침례교회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우튼의 절친인 제임스 딧슨(James Dixon) 감독도 ABC 13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가장이었으며, 사랑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였으며, 위대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성장한 위대한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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