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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헨리아펜젤러대학교 개강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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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8-25 | 조회조회수 : 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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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아펜젤러대학교(총장 임봉대 박사) 개강예배가 '밤에 뜬 태양'이라는 의미 깊은 주제로 지난 8월 18일(월) 오후 5시30분(미 서부 태평양시간) 온라인 줌을 통해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권대설 학우(M.Div)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Richard Barredo 학우(M.Div)가 간절한 기도를 올렸으며, 임봉대 총장이 '낮에 뜬 태양'(수 10:12-14)이라는 제목으로 깊이 있는 말씀을 전했다.


임봉대 총장은 말씀을 통해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며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며, 가나안 땅을 정착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브온 전투에서 여호수아가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라고 담대하게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셔서 이스라엘이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전투를 계속할 수 있게 하셨다고 강조했다.


임 총장은 "이 놀라운 기적은 단순한 과학적 현상을 넘어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성취와 인간의 믿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여호수아의 확신에 찬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링크' 역할을 한다. 둘째,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을 공급해 주신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약속하시며 힘을 주셨다. 셋째, 하나님은 한 번 하신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신실한 분이시다"라고 설명했다.


임 총장은 설교를 마무리하며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 삶에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태양처럼 환하게 빛나시며 우리의 인생길을 밝혀 인도하신다"고 격려했다. 특히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신학생들에게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과 능력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한 학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임봉대 총장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에는 이성호 교수의 진행으로 가을학기 교수진 소개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필리핀 학생들과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새 학기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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