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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덴버 할렐루야 교회, 이재환 선교사와 함께하는 선교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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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덴버 중앙일보| 작성일2021-08-23 | 조회조회수 : 2,0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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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온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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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이재환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부흥집회를 열었다.


덴버 할렐루야 교회(담임목사 김창훈)가 까맣고 짙은 콧수염을 트레이드 마크로 잘 알려진 이재환 목사 및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부흥집회를 열었다. 


그는 1984년부터 15년간 인구의 90%가 무슬림인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선교사역을 하며 학교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왔으며, 현재는 온누리교회 선교훈련원장 및 미전도종족을 선교하는 컴미션 미국 대표이자 킹살렘 농장훈련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평생을 선교를 목표로 전력질주해온 그는 이번에 덴버를 찾으면서 부인인 이순애 사모와 함께 했는데, 평생 동안 목사이자 선교사의 아내로 살아온 그녀가 사역에 동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지난 8월 13일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3일간 총 5차례에 걸쳐 이재환 목사는 “가까이 다가온 미래"를 주제로 간증을 나누었다. 첫날인 13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린 집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집회를 열었는데, 강연에 나선 이재환 목사는 “내가 오랫동안 선교사역했던 감비아에서 수퍼 마리오는 위대한 주님이라는 뜻이다. 앞으로 3일 동안 내가 받은 귀중한 은혜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며 집회를 시작했다. 


이 목사는 “모세는 어머니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가 이집트 공주에게 구조되어 왕족으로 살아간 억세게 운 좋은 인물이다. 그렇게 호화롭게 최고의 삶을 살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쳐 나이 80세가 될 때까지 장인 집에서 양을 치며 살다가 나중에 하나님의 쓰임을 받게 되었다. 꿈도 없고, 희망도 없이 살다가 하나님에 의해 천국대표가 된 모세를 보면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기회 있을 때, 시간 있을 때, 1달러라도 수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자. 건강의 비결은 성경에 이미 다 나와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세 가지만 하면 늘 건강할 수 있다.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마라. 성경에서 기적을 일으키신 그 주님은 지금도 똑같은 주님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열심히 전도하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아무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설교했다.


14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부흥집회가 열렸으며, 오전 10시 집회에서는 마태복음 6장 6절의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를 중심으로 “골방에서 열방을 품는 무릎 선교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처럼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으며 정처가 없는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라는 것은 아니다.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선교지에 가지 않더라도 선교사처럼 살라는 것이다. 시간을 정해놓고 골방에 들어가서 방석놓고 기도하라. 무릎 선교사가 되라.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서 말씀해줄지 모른다. 선교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올 수가 없다. 늘 기도하고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오후 7시 30분 집회에서 이 목사는,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와 제자들이 헤롯 성전에 들어갔다. 83년간에 걸쳐 건축된 이 성전을 보고 예수께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중에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말세에는 이러한 징조들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우리는 성도로서 말세를 잘 준비해야 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좋은 교회에서 마음껏 예배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시대에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말했다. 


마지막 날인 15일 10시 30분 마지막 설교 시간에서 이 목사는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어찌할꼬"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여기에서 터는 진리, 윤리, 도덕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 기반을 말한다. 이것이 무너지게 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바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터가 무너지고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미 무너져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를 믿으며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넓은 길이 아닌 남들이 가기를 꺼리는 좁은 길을 가며 살아야 한다. 성경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김창훈 할렐루야 교회 담임목사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 방향을 선교적 교회로 만들기 위해 이재환 선교사님을 초청하게 되었다. 복음을 전하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할렐루야 교회가 되겠다"고 부흥집회 소감을 전했다. 


덴버 할렐루야 교회의 주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이며, 문의전화는 720-226-8113 으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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